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대디 대신 아버지라 불러"…아세안 장관 '한류'에 큰 관심(종합) 2018-08-01 21:42:54
틴 장관은 이어 "소규모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젊은 사람들이 한국과 협력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도와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사이푸딘 압둘라 말레이시아 외교장관도 강 장관과 양자 회담에서 "K팝이 말레이시아에서 굉장히 유행"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내가 (신임 장관이어서) '뉴 키즈 온 ...
"대디 대신 아버지라 불러"…아세안 장관 '한류'에 큰 관심 2018-08-01 18:04:06
틴 장관은 이어 "소규모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젊은 사람들이 한국과 협력할 수 있도록 (한국 정부가) 도와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밝혔다. 사이푸딘 압둘라 말레이시아 외교장관도 강 장관과 양자 회담에서 "K팝이 말레이시아에서 굉장히 유행"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그러면서 "내가 (신임 장관이어서) '뉴 키즈 온 ...
中 주도 사업 잇단 중지에 '말레이 달래기' 나선 중국 2018-08-01 10:51:20
한 사업을 계속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사이푸딘 장관은 왕이 국무위원을 통해 "말레이시아는 국익에 부합하고 평등과 상호존중 원칙에 바탕을 두는 한 말레이시아 경제발전에 대한 중국의 참여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무역, 투자, 교육, 관광, 농업, 안보 등 분야의 양자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고...
"베이징만큼 나쁘다"…아시안게임 앞둔 자카르타, 대기오염 비상 2018-07-21 10:33:22
있다. 현지인들 사이에선 호흡기 질환이나 눈병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인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이 위치한 남(南) 자카르타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7월 들어 일평균 66㎍/㎥였으며, 최고치는 141.9㎍/㎥로 기록됐다. 러시아워에는 일산화탄소(CO) 농도가 일시적으로 2천500ppm을 넘어서는 등...
[북한단신] 김영남, 멕시코 대통령 당선자에 축전 2018-07-05 23:22:31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베네수엘라 독립절에 즈음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5일 전했다. ▲ 리용호 외무상이 사이푸딘 압둘라...
"부산서 10人의 아세안 위인 만난다" 한-아세안센터 북콘서트 2018-03-28 16:28:10
아누옹, 브루나이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의 일대기와 평가가 담겼다. 부산외대의 박광우·안종량·박장식·김동엽·이미지·배양수 교수, 창원대 정연식 교수, 목포대 홍석준 교수, 고려대 신재혁 교수, 김영선 한-아세안 사무총장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한-아세안센터와 부산외대 동남아지역원이 책자를 무료 배포하고...
부산 아세안문화원 '아세안 사람과 삶' 기획전시회 2018-03-15 15:06:02
20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작품은 아세안 사람들의 삶의 모습을 종교, 축제, 자연, 일상 등의 주제로 담아냈다. 라오스의 탓루앙 사원과 브루나이의 사이푸딘 모스크 등 종교 사원, 인도네시아의 소 경주와 필리핀의 퍼레이드 축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작품들을 주로 선정했다. 아세안문화원은 이번 전시회와 연...
동남아 10개국의 일상을 만난다…부산 아세안문화원서 사진전 2018-03-14 10:50:44
People ASEAN Lives) 사진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브루나이에서 119명의 사진작가가 축제·자연·도시·종교·예술 등을 키워드로 촬영한 작품 200점이 소개된다. 라오스의 탓루앙 사원, 브루나이의 사이푸딘 모스크, 인도네시아의...
[여행의 향기] 오일머니로 만든 복지천국… '황금의 나라' 브루나이 2018-02-18 14:33:35
사이푸딘 모스크다. 멀리서도 거대한 황금빛 돔이 반짝이는 이 모스크는 제28대 국왕을 지낸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을 기리기 위해 지어졌다. ‘황금 모스크’라고도 불리는 이 사원은 금으로 된 모자이크, 이탈리아 대리석 등 고급 자재를 사용해 지었으며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 시내 어디에서도 볼...
[연합이매진] 브루나이 2018-02-14 08:01:02
휘황한 이슬람 사원과 '7성급' 호텔 브루나이가 부자 나라라는 것은 수도에 있는 건축물에서 엿볼 수 있다. 우선 브루나이를 상징하는 술탄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로 평가된다. 제28대 국왕을 지낸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을 기리기 위해 1958년 500만 달러를 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