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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판매 고집한 캐나다 이영현 회장 '메이드인 코리아' 출간 2019-07-08 17:22:47
OTDT(Order Today Delivery Today)를 사훈으로 내걸고 그날 주문받은 것은 그날 배송한다는 원칙을 지켜와 쌓아 올린 신용 등 수십년간 비즈니스 하며 얻은 경험을 사례로 소개한다. 그는 고집스럽게 한국산 제품만을 팔았는데 "누가 알아주지 않았지만, 고국의 경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해외에...
[부고] 손삼민 한국경제TV IT개발부장 별세 外 2019-05-29 17:31:52
31일 오전 10시 063-275-4444▶김석린씨 별세, 사훈 강원랜드 사업전략팀장·사길 굿옥션 과장·윤희 홈앤쇼핑 쇼호스트 부친상, 이재용 서울경제신문 산업부 차장 장인상= 28일 고려대구로병원 발인 30일 낮 12시30분 070-7606-4188▶김정례씨 별세, 이성구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서기관·제구 spl...
신뢰가 곧 기업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이다, (주)휴렉스 2019-05-23 14:44:14
사훈은 ‘힘 있는 우리’이다. 우리가 열심히 하며 고객에게서 힘을 받아 올바른 제품을 올바르게 만들어야 성장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휴렉스는 공항이나 댐, 공장 설비 등 해외 수출의 비중이 70%에 이른다. 시간과 돈이 많이 들지만 그만큼의 매출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공정감사가 불편하고 힘들더라도 무리하지 않는...
[표] 日 외교청서 한국 관련 주요 기술 내용 2019-04-23 11:26:57
군사훈 │ │ │ 고유 영토라는 일 │- 1954년 이후 3 │련 및 해양조사를│ │ │본 입장 일관됨. │차례 국제사법재 │ 실시해 강하게 │ │ │ │판소를 통한 해결│항의했다고 적시)│ │ │- 국제법에 의거해 │ 제안했으나 한국││ │ │평화적 해결 위해 │정부 거부 ││ │ │계속해서 끈질긴...
"지성의 숲 꿈꾸며 시작한 출판…3천명 넘는 스승 만나" 2019-04-17 16:03:01
이 회사 사훈이다. 유행과는 거리가 멀어도 오래 살아남는 책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각 분야 전문화가 이뤄진 상황에서의 생존 방식이기도 하다. 조 회장은 "1년에 500권씩 팔리는 책이 1천종이면 1년에 50만권 팔리는 것"이라며 "예전처럼 밀리언셀러가 나오기 어려운 현실에서는 그 방법밖에 없다"고...
한수연 M문고 완벽녀 役, 대본 들고 단아하면서 ♥스러운 표정 2019-04-16 17:21:27
바라보았으며, ‘우리는 한가족’이라는 사훈을 가리키는 장난스러운 미소 역시 눈에 띈다. 이와 함께 “윤희수 팀장 오늘부터 본격 출근합니다. 오늘도 모두 본방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회사 가기 싫어’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리는 초밀착 리얼 오피스 드라마로, 직장인이라면 누...
"제자 일자리 만들자" 창업한 나노, 1000억 회사로 2019-04-02 17:26:02
은행에서 대출받은 5000만원이 전부였다. 사명은 ‘나노’, 사훈은 ‘사원의 행복’과 ‘맑은 공기’로 정했다. 그후 20년이 흘렀다. 나노와 창업 멤버 4명은 어떻게 됐을까.연결 매출 1000억원대 기업으로나노는 모기업인 나노와 나노케미칼, 나노오토모티브, nbg(나노베어링글로벌) 등 4개...
너트 만들기 45년 외길 일본기업 '괴짜' 사장 2019-03-30 08:31:00
출근해 조회도 합니다. 전 직원이 사훈을 함께 외친 뒤 일을 시작하죠." 하드록 임직원들이 큰소리로 읽는다는 사훈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무(無)에서 유(有)를 만들어 발전시킨다. 우리가 보는 것, 만지는 것 모두가 우리의 스승이다." parksj@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트레이 키즈가 좇는 진실-성실-겸손, ‘아이돌룸’에서 1주년 돌잔치 2019-03-25 11:05:51
미션에 도전한다. 멤버들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사훈인 ‘진실, 성실, 겸손’에 맞게 열정적으로 임하며 먹키즈, 인싸키즈, 스트롱 키즈, 열정키즈가 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jtbc ‘아이돌룸’은 3월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양의지 포기한 롯데, 최기문 코치에게서 길을 찾는다 2019-03-01 07:00:04
사훈아, 제구 안 되면 조금만 미리 앉아"라고 주문했다. 투수가 공을 던지는 타깃인 포수가 움직이면 투수의 집중력이 흔들릴 수 있으니 미리 자리를 잡고 앉으라는 지시였다. 타자가 헛스윙하거나 볼이 됐을 때, 2루 베이스에서 포수의 2루 송구를 받아내며 도루 저지 능력을 체크하는 것도 최 코치의 몫이다. 현재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