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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N&UP 프로그램 스타트업 CEO] “아이들 가방에서 음식물 냄새 제거해 드려요”, 깨끗한 식기 매일 서비스하는 뽀득 2021-07-13 14:45:27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자녀들이 사용한 식기를 매일 씻지 않아도 되죠. 집으로 들고 오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생적 이슈도 해결할 수 있어요. 자녀들의 가방에서 더는 음식물의 냄새가 나지 않아요. 가벼운 가방을 들고 다닐 수 있는 편리함도 추가로 드려요.” 박노준(33) 대표가 2017년 설립한 뽀득이...
직원 극단적 선택에 금지어 차단부터? 네이버 "사실 아냐" 2021-05-29 16:04:52
'어쨌든 죽었으니 산재 처리해줘라' 이런 게 갑질 자살 사건에 대한 노조의 요구사항이라니"라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이런 '산재 선처' 요구마저도 사건 발생 후 며칠 만에, 언론 보도가 터져 나오기 시작해서야 나온 것이다"라며 "이쯤 되면 노조가 진상규명을 외치기는커녕 사건을 은폐하고...
광주광역시 신규아파트 `하산동 광산 한국아델리움` 5월 오픈 예정 2021-05-14 16:11:31
광주의 주요 산업 인프라와 산업단지가 산재하고 있어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구 144만 명의 광주광역시에서 약 40만 명 이상이 거주하며 2번째로 높은 인구수를 자랑하는 행정구역이다. 이러한 이유로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공급되는 신규 공급 단지는 높은 주거 선호도를 자랑하며 조기에 분양이...
文 백신 1호접종 두고 與 "유치해"…野 "국민 위해 나서라" [여의도 브리핑] 2021-02-25 08:00:02
△발달장애자녀 부모 사망에 대한 내용 △잠수 탈북에 대한 내용 △문재인 대통령의 성소수자 차별 발언을 언급한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내용 △인천 폐기물업체 산재 사망사고에 대한 내용 등이었습니다. 정의당은 "과거 문재인 대통령이 동성애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고 언급한 안철수...
'신사 참배 및 특혜 의혹' 최정우 포스코 회장 "아니다" 2021-02-22 22:15:14
나아가 노 의원은 포스코 임원 자녀들의 '아빠 찬스 채용' 의혹도 짚으면서 최 회장을 향해 "아들이 대우인터내셔널, 지금의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입사하지 않았느냐"고 따졌다. 이에 최 회장은 "임원의 자녀라고 해서 특혜 채용되는 바는 없다"고 답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산재 청문회서…與 '가짜뉴스'로 기업인 공격 2021-02-22 17:50:52
일한 게 전부”라며 “현재 최 회장의 자녀들은 포스코그룹 계열사에 근무하고 있지 않다”고 반박했다. 재발 방지 약속한 CEO노 의원뿐 아니라 일부 여야 의원도 면박성 발언을 이어갔다. 임종성 민주당 의원은 외국인인 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를 향해 “한국어가 가능한가. 한국 대표는 한국어도 해야...
美 대낮에 여객기 파편 주택가 덮쳐 날벼락…공포의 순간(종합) 2021-02-21 17:27:13
부상자 보고가 없다고 전했다. 당시 자녀들과 바깥 놀이 중이었다는 키어런 케인은 CNN에 "비행기가 날아가더니 커다란 소음이 들렸고 하늘에 시커먼 연기가 보였다"면서 "파편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떠다니는 것처럼 보여 무겁지는 않은 것 같았는데 실제로 보니 거대한 금속 파편이...
상속전문변호사, “상속 이슈 꼼꼼히 살펴야 향후 분쟁 예방 시 반영 가능” 조언 2021-01-20 17:21:10
같은 암호화폐를 자녀에게 물려주면 상속·증여세를 내야 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0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암호화폐 상속·증여에 대한 세금은 2022년 1월1일 이후 상속·증여 분부터 부과된다. 관련해 암호화폐는 가격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기재부는 해당 자산의 상속세 및...
'정인아 미안해' 정치권도 나섰다…與 "형량 2배" 野 "책임자 엄벌" 2021-01-04 13:51:43
공개하겠다"며 "아동학대, 음주운전, 산재사망에 대해 무관용 3법을 입법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 최고위원도 "의사와 교사들이 학대의 징후를 발견해 신고를 몇 차례나 했음에도 아이를 지킬 기회를 놓쳤다"며 "정치권이 실질적 아동학대 근절이 이뤄지도록 더 노력했어야 하는 것 아닌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2021년 고용·노동계 달라지는 것은?…‘최저시급 8720원’, ‘유급휴일 확대’ 등 2021-01-04 10:16:00
자녀당 연 500만 원씩 총 한도 1천만 원 범위의 융자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만 7세 미만 영·유아 자녀를 둔 저소득 근로자’이며, 산재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체 특수 형태 근로 종사자 및 산재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도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