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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사’ 김수현-공효진, 악연 예고..입사 첫 날부터? 2015-05-16 11:10:49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민수)에서는 백승찬(김수현)이 입사 첫 날부터 여왕벌 탁예진(공효진)에게 혼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 PD 신입사원들의 OJT가 실시됐다. 백승찬은 ‘뮤직뱅크’ 조종실로 향했고, 그 곳에서 탁예진(공효진) PD를 만났다. 탁예진은 아침에 사고를...
‘프로듀사’ 공효진-아이유, 시스루 의상 두고 신경전 ‘긴장감 팽팽’ 2015-05-16 08:00:00
서민수)에서는 톱가수 신디(아이유)가 시스루 의상 교체를 두고 ‘뮤직뱅크’ pd 탁예진(공효진)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디는 생방송 ‘뮤직뱅크’에 오르기 전 탁예진로부터 “의상을 교체하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이를 거부했다. 이에 탁예진은 직접 대기실로 향했다. 탁예진은 신디에게 “담당...
‘프로듀사’ 김수현, 자신 기억 못하는 첫사랑 조윤희에 ‘눈물’ 2015-05-16 06:00:00
서민수)에서는 신입pd 교육 프로그램인 ojt에 참가하게 된 백승찬이 본관 로비에서 첫사랑 혜주(조윤희)와 마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주는 승찬을 발견한 후 “맞지? 너 여기 왜 왔어? 뮤직뱅크 방청 왔니?”라고 물었다. 이에 백승찬은 “아니요. 저 예능국 신입사원으로 들어왔어요”라고 대답했고, 혜주는...
‘프로듀사’ 김수현, 입사 첫 날부터 공효진에게 혼나…‘악연’ 예고 2015-05-16 00:50:00
금토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민수)에서는 백승찬(김수현)이 입사 첫 날부터 여왕벌 탁예진(공효진)에게 혼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kbs pd 신입사원들의 ojt가 실시됐다. 백승찬은 ‘뮤직뱅크’ 조종실로 향했고, 그 곳에서 탁예진(공효진) pd를 만났다. 탁예진은 아침에 사고를...
‘프로듀사’ 차태현, 1박2일 폐지설에 발끈 “내가 PD인데 내가 모르나?” 2015-05-15 23:30:00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민수)에서는 라준모(차태현)가 ‘1박2일’ 폐지설에 발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준모는 방송 도중 ‘코딱지’를 쓴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로 불려갔다. 라준모는 ‘코딱지’ 단어를 쓴 이유를 해명하고 나오는 길에 강 기자를 만나게 됐다. 강 기자는 라준모에게 “pd가...
‘프로듀사’ 예지원, 예능국 숨은 정보통 변신…팔색조 매력 과시 2015-05-06 17:25:00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민수) 측은 kbs 예능국 행정반 직원 고양미로 변신한 예지원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중 예지원이 연기하는 고양미는 일명 ‘a4의 여왕, 토너의 여신’으로 불리는 kbs 예능국의 행정반 직원이다. 특히 사무실의 생명줄이나 다름없는 a4용지와 프린터 잉크 공급의 실권자이자...
'홍콩국제라이선싱쇼'서 525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2015-01-15 18:34:59
토리디자인(유혜자), 형설앤(장진혁), 디자인설(서민수), 노크네버랜드(강성원), 씨알존(조윤희),캐릭터공작소 망치(이상배), 테테루(김선희), 홍당무(강호양), 일렉트릭서커스(김운기) 참가 기업 중, 바이어들의 큰 주목을 받은 '분홍돌고래(대표 박순영)'는 중국 저장성의 '채채두 만화산업디자인 유한공사...
경기도 13개 캐릭터 기업, 74억 원 상당 수출 계약 성과 2014-07-21 11:21:22
: 디자인설(대표 서민수), 앱스프레이(대표 장제호), 분홍돌고래(대표 박순영), 일렉트릭서커스(대표 정운기), inp(대표 박병운), 레드로버(대표 하회진), 얼그레이엔터테인먼트(대표 이윤빈), 아트플러스엠(대표 서동원), 숀픽쳐스(대표 고현석), 크리스피(대표 손대균), 떠다니는섬(대표 조혜승), 블루핀(대표 김정수),...
官 주도 'K푸드' 초라한 성적, 민간 주도 'K팝' 뜨거운 실적 2014-01-05 22:05:41
대조를 보인다. 서민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기획사가 전 제작 과정을 시스템화하고 아이돌의 경쟁력을 끌어올린 것이 k팝의 성공요인”이라며 “k푸드와 k팝의 사례는 정부 개입보다는 민간 기업의 자율과 창의, 도전정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김유미 기자 warmfront@hankyung.com
"한류 열풍 5년 내 끝날 것" 우울한 전망 2013-06-19 17:14:25
외국의 한류 모방(22%) 등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서민수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비슷한 콘셉트의 가수와 드라마가 늘면서 외국인들도 싫증을 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설문에 응한 ceo 중 86%는 “한류가 기업 경영에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도움이 되는 요인은 한국 상품 이미지 제고(61%), 신흥국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