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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차기 행장 후보 이광구·이동건 등 6명 압축(2보) 2017-01-19 18:51:52
외부 서치펌(헤드헌팅업체)에 의뢰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군을 압축했다. 임추위는 오는 23일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이르면 설 연휴 전에 최종 후보 1명을 결정할 가능성이 상당하다. 최종 후보는 오는 3월 24일 열리는 우리은행 정기 주주총회에서 은행장으로 선임된다. buff27@yna.co.kr (끝)...
신한금융 차기 회장 오늘 추천…"오후 늦게 발표될 듯" 2017-01-19 07:00:06
위한 임추위를 연다. 이날 임추위에서는 외부 서치펌(헤드헌팅업체)에 의뢰한 평판 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차기 행장에 지원한 10명의 후보군 중 면접을 치를 압축 후보군을 선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행장 지원자는 김병효 전 우리 프라이빗에쿼티(PE) 사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 오순명...
우리은행, 이르면 설 전에 행장 결정…"과열 양상 우려" 2017-01-12 05:10:02
이날 공모에 응한 후보자들을 외부 서치펌(헤드헌팅업체)에 의뢰해 평판 조회에 들어간다. 조회 결과가 나오면 다음 주 중 임추위를 열고 조회 결과를 바탕으로 인터뷰를 진행할 압축 후보군을 선정한다. 이어 면접을 거쳐 이르면 설 전에 차기 행장 내정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임추위에서 선정된 차기 행장 내정자는 3월...
우리은행장 공모에 전·현직 11명 도전‥이광구·이동건·김승규 `3파전` 2017-01-11 15:11:13
우리은행 임추위는 곧바로 서류검토, 서치펌 의뢰를 통한 평판조회를 통해 1차 후보군인 숏리스트 선별과 면접대상자 선정 과정을 거친 뒤 다음주 23일을 전후로 1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바로 최종 면접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25일을 전후로 최종 면접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과점주주 중심 이사회,...
포스트 한동우 체제 `꿈틀`‥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연임 2016-08-18 10:30:03
3월까지지만 서치펌 의뢰, 후보군 압축, 면접 등 회추위는 올해 말부터 본격 가동됩니다. 저금리, 저성장, 금융지주·은행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주력 계열인 신한은행을 이끌고 있는 조용병 행장과 함께 카드업계 1위를 굳건히 수성하면서 빅 데이터 등 새로운 영역을 개척 중인 위성호 사장, 전략통인...
KT&G 신임 사장 공모…헤드헌팅 추천 인사 가능 2015-09-02 13:07:11
이번 KT&G의 사장 공모는 지난 7월 말 민영진 전 사장이 퇴진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이번 사장 공모에는 전·현직 KT&G 전무급 이상이나 전·현직 KT&G 계열사 사장, 그리고 전문 서치펌(search firm) 추천 외부 인사가 지원 가능합니다. KT&G 사장추천위원회는 오는 8일까지 지원 서류를 받아 자격 심사를 거친 후 후보...
KT&G, 신임 사장 공모 시작…이달 8일 마감 2015-09-02 11:02:46
전문 서치펌(search firm) 추천 외부 인사가 지원 가능하다.kt&g 사장추천위원회는 오는 8일까지 지원 서류를 받아 자격 심사를 거친 후 후보 1명을 추천한다. 최종 후보자로 선정된 1명은 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사장에 선임된다.일부에서는 민영진 전 사장 공모 때와는 달리 헤드헌팅 업체의 추천 인사도 공모에 참여할 수...
베이비부머 아빠들의 재취업을 응원하다, ‘50대, 이력서 쓰는 아빠’ 출간 2015-08-24 12:00:39
서치펌인 로지컴코리아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 박영재는 중장년들을 대상으로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공회의소, 노사발전재단, 한국무역협회 중장년 일자리희망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재취업과 관련된 강의와 상담을 하고 있다. 한편 국일출판사에서 펴낸 도서 ‘50대, 이력서 쓰는 아빠’는 현재 온•오프라인...
[기자수첩] 김정태 회장의 고민 `통합행장 적임자가 없다` 2015-07-15 12:01:30
행장들과 내부임원 외에 형식적이기는 하지만 서치펌 의뢰 등을 통해 2~3명 정도의 일부 외부 인사의 이름이 명단에 오르고 면접 과정 등을 거치겠지만 하나금융의 조직 문화 특성상 외부인사가 차기 통합행장에 오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는 견해가 주를 이룹니다. 하나금융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때부터 CEO를 내부에서 ...
NH금융 "차기회장 인선 서둘지 않을 것‥최적임자 선택 중요" 2015-03-13 12:38:11
고위 관계자는 이에 대해 "현재 외부 서치펌을 통해 회장 후보군이 선별된 것으로 알고 있는 데 회추위를 급하게 구성하기 보다는 임종룡 전 회장의 후임자를 찾는 데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이라며 "최적임자를 뽑아야 NH농협금융의 발전과 기존 각종 계획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4대 금융의 위상에 걸맞는 성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