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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바른 행실로 길 만들어 놓으면 직업계고 인식 바뀌는 데 도움 되겠죠” 2020-10-11 21:41:00
[한경잡앤조이=정유진기자] #직업계고 선배들이 좋은 취업처에 입사하고 사회에 나가 좋은 행실을 보이면 학교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인식이 바뀌지 않을까요 (김화공업고 권영미 2학년, 18세) 9월 17일 강원도 원주의료고등학교에서 올해 2번째 동행콘서트가 열린다. 동행콘서트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1618] “실무형 인재로 쑥쑥! 특성화고를 알려줄게” 2020-10-06 14:27:00
언택트 특별한 행진 동행콘서트(이하 동행콘서트)’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콘서트는 코로나 19 예방 차원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며 유튜브 ‘한경 행진콘서트’ 채널에 동시 생중계됐다.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이뤄진 이 날 행사에서는 강원 지역 특성화고 재학생 멘토 반다휘 씨(원주의료고 바이오의약과 2년), 이기영...
'비밀의 숲2' 전혜진X최무성, 사건 알고 덮었다…윤세아와 커넥션 드러나 2020-09-21 09:53:25
선배가 생각난다”며 박광수 얘기를 꺼낸 전관변호사 오주선(김학선)이 마음에 걸렸던 최빛이 그에게 만남을 청한 것. 이연재의 지시로 정보를 수집하던 오주선이 동부지검장 강원철(박성근)을 찾아가 '동기' 박광수 관련 의혹을 흘렸고, 한조 입장에서는 보험이 필요했다. 강원철은 한조 그룹 일가 비리를 캐고...
'비밀의 숲2' 전혜진X최무성X윤세아, 삼각 커넥션 실체 드러났다 2020-09-21 08:26:00
모습을 드러냈다. “남양주 국도에서 죽은 선배가 생각난다”며 박광수 얘기를 꺼낸 전관변호사 오주선(김학선)이 마음에 걸렸던 최빛이 그에게 만남을 청한 것. 이연재의 지시로 정보를 수집하던 오주선이 동부지검장 강원철(박성근)을 찾아가 '동기' 박광수 관련 의혹을 흘렸고, 한조 입장에서는 보험이 필요했다. 강원철...
주호영 면전 비판에…눈 감은 김현미·미소 지은 추미애 [전문] 2020-09-08 14:57:03
되겠습니다. ‘약자와의 동행’은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약속드리는 주요 정강정책의 방향입니다. 성장과 분배가 공정한 세상! 사회적 생산시스템을 바꾸고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 모두에게 기회가 열린 나라, 일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미래변화를 선도하는 경제혁신, 약자와 동행하는...
주호영 "文대통령 '먹튀'할 것 아니면 빚 갚을 계획 제시하라" [전문] 2020-09-08 14:00:04
정당이 되겠습니다. '약자와의 동행'은 국민의힘이 국민들께 약속드리는 주요 정강정책의 방향입니다. 성장과 분배가 공정한 세상! 사회적 생산시스템을 바꾸고 미래세대를 책임지는 국민의힘이 되겠습니다. 모두에게 기회가 열린 나라, 일하는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 미래변화를 선도하는 경제혁신, 약자와...
2020 언택트 행진 콘서트 in 서울, “유튜브 실시간 질문 받으며 60분간 함께 해” 2020-08-26 02:56:00
선배 3명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멘토로는 박사언 씨(20세, 포드링컨 선인자동차), 라명훈 씨(20세, 전 핸드픽트호텔), 노준호 씨(28세, 우리은행)등이 참석했다. 박재정 서울관광고등학교 교장. 박재정 관광고 교장은 “이미 사회에 진출해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여러 선배들의 모습을 통해 여러분도 성공의 문을 활짝...
[bnt화보] 비지 “비비(BIBI)? 다재다능하고 털털한 친구, 황정민이 연기하라 추천하기도” 2020-08-11 16:21:00
그토록 꿈꾸던 아티스트와 이렇게 오랫동안 동행하게 될 줄 알고 있었을까. 그러자 비지는 전혀 몰랐다고 답하며 타이거 jk의 음악을 듣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뉴질랜드에서도 마오리족 친구들과 친했는데 그중 한 친구가 ‘your people’이라고 하면서 드렁큰타이거 음반을 추천했다”라며 “남자가 남자 좋아하기...
[bnt화보] 비지 “음악할 때 가장 마음 놓여, 성공에 가까운 감정” 2020-08-11 16:20:00
그토록 꿈꾸던 아티스트와 이렇게 오랫동안 동행하게 될 줄 알고 있었을까. 그러자 비지는 전혀 몰랐다고 답하며 타이거 jk의 음악을 듣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뉴질랜드에서도 마오리족 친구들과 친했는데 그중 한 친구가 ‘your people’이라고 하면서 드렁큰타이거 음반을 추천했다”라며 “남자가 남자 좋아하기...
[bnt화보] 비지 “‘SHOW ME THE MONEY’ 기획 의도는 ‘새로운 사람’ 찾는 것, 블랙 나인과 우원재 관심 갔던 이유” 2020-08-11 16:19:00
그토록 꿈꾸던 아티스트와 이렇게 오랫동안 동행하게 될 줄 알고 있었을까. 그러자 비지는 전혀 몰랐다고 답하며 타이거 jk의 음악을 듣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뉴질랜드에서도 마오리족 친구들과 친했는데 그중 한 친구가 ‘your people’이라고 하면서 드렁큰타이거 음반을 추천했다”라며 “남자가 남자 좋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