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18 어게인' 김하늘X이도현, 애틋 입맞춤 엔딩 '설렘 폭발' 2020-10-27 09:36:00
다정은 자신을 응원해주고 다독여줬던 대영을 향한 그리움에 휩싸여 눈물 지었다. 이후 잠결에 우영과 마주한 다정은 “홍대영.. 왜 이제 왔어. 기다렸잖아”라면서 눈물을 떨궜고, 이에 우영은 그의 눈물을 닦아주며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모습으로 가슴을 찡하게 울렸다. 그리고 이내 다정에게 천천히 다가가 입을 맞추는...
'18 어게인' 황인엽, 노정의 향한 공개고백 현장 포착 2020-10-26 16:15:00
달콤한 세레나데와 함께 공개적으로 고백하는 황인엽의 모습. 앞서 황인엽은 노정의를 향한 마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최보민(서지호 역)과 함께 세림고 삼각 관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하지만 노정의는 두 사람 모두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상황. 특히 황인엽은 과거 노정의의 동생 려운(홍시우 역)을...
’18 어게인’ 윤상현, 인간미 넘치는 현실 가장 연기부터 가슴 저릿한 부성애까지 시청자 호평 2020-10-21 09:20:01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대영은 교통사고 위험에 처한 어린 아이를 구하려다 머리를 다쳐 응급실에 실려 오게 된다. 거짓말처럼 어른 대영의 모습으로 돌아와 가족들의 걱정 어린 얼굴을 보는 것도 잠시, 정신을 차려보니 대영은 여전히 18살의 우영(이도현 분)의 모습이었다. 이어 으슥한 골목길에서 치한을...
'18 어게인' 윤상현, 위하준 향한 김하늘 미소에 씁쓸한 발걸음…'가슴 아릿' 2020-10-21 07:56:00
사무친 홍대영(윤상현 분)의 모습이 담겼다. 고우영(이도현 분)은 아이를 구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했다. 하지만 응급실에 실려온 건 고등학생 우영이 아닌 37세 대영이었고, 깨어난 대영은 다정과 쌍둥이 남매 홍시아(노정의 분), 홍시우(려운 분)와 애틋하게 재회해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꿈이...
'18 어게인' 이도현의 설레는 변신…연기도 비주얼도 美쳤다 2020-10-18 15:33:00
풋풋한 ‘소년美’로, 때로는 성숙하고 절제된 ‘어른美’로 설렘을 배가시켰다. 이에 연일 쏟아지는 호평 속에 한 번 빠지면 답도 약도 없다는 시청자들의 ‘이도현 앓이’가 계속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도현의 바람직한 ‘갭 차이’를 포착한 미공개 스틸컷이 공개됐다. 같은 듯 다른 눈빛으로 소년과 어른의 이중...
'18 어게인' 알고 보면 한 가족부터 설렘유발 삼각 관계까지 2020-10-17 09:10:00
다시 보는 세림고 관계도가 공개돼 관심을 높인다. 알고 보니 더욱 흥미로운 인물들의 관계가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이 잊고 있던 가족에 대해 돌아보게 만드는 뭉클한 가족애부터 청량한 하이틴 감성까지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고,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
‘18 어게인’ 이도현, 연기도 비주얼도 매회 레전드 경신 2020-10-14 09:29:51
않고 수술실에 들어갔다가 끝내 숨을 거둔 것.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홍대영의 슬픔은 아버지에 대한 원망으로 번졌다. 그렇게 남이 되어 지낸 세월이 어언 20년. 어머니의 기일을 맞아 찾아간 산소에서 고우영과 홍주만의 재회가 이뤄졌다. 그동안 아버지가 자신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을 안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18 어게인' 이도현, 父 이병준에 정체 밝혔다…18년만의 부자 상봉 2020-10-14 07:54:00
주만을 이해하고 눈물 짓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후 우영은 주만에게 자신과 시우의 경기를 보러 오라고 제안했다. 20점 차이로 지는 상황에서 투입된 우영과 시우. 이에 우영은 지친 세림고 선수들의 기운을 북돋으며 상대팀과의 점수차를 좁혀갔고, 결국 버저 비터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때...
`18 어게인` 황인엽, 구자성 그 자체 ‘안방극장 눈도장’ 2020-09-30 09:20:19
세림고 농구부 주장 구자성 역을 찰떡같이 소화해 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 3, 4화에서 구자성은 홍대영(윤상현 분)의 아들이자 동급생 홍시우(려운 분)를 괴롭히던 중, 전학생 고우영(이도현 분)의 갑작스런 선전포고에 농구 대결을 펼쳤고 결국 패배했다. 18살로 돌아간...
‘18 어게인’ 이도현X려운, 황인엽 무리와 대립 예고...긴장감 UP 2020-09-28 15:47:00
세림고 일진들과 팽팽하게 대립하는 일촉즉발 현장이 포착됐다. 28일 방송하는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는 이혼 직전에 18년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방송 첫 주부터 웃음과 공감, 맴찢, 설렘을 오가는 스토리로 단 2회만에 인생 드라마라는 호평을 이끌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한 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