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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진짜 물건이네, 근데…" 쉐보레 초대형 SUV '타호' 타보니 [신차털기] 2022-04-02 17:00:23
운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줬다. 센터페시아에는 10.2인치 고해상도 컬러 터치스크린 적용으로, 첨단 쉐보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케이블 연결 없이 무선으로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를 사용할 수 있었다. 주행을 위해 시동을 거니 덩치에 비해 엔진 울림 소리는 크지 않았다. 타호에는 6.2L V8...
"주행거리 걱정했는데…" 미니 첫 전기차 '반전' [신차털기] 2022-03-14 08:00:05
회생제동을 '낮게'로 설정을 바꾸고 싶다면 센터페시아 쪽 시동 버튼 왼편의 버튼을 위쪽이나 아래쪽으로 한 번 딸깍 누르면 된다. 회생제동을 강하게 설정하면 '원 페달 주행'도 가능하다. 가속 페달에서 발만 떼도 속도가 훅 줄고 정차까지 된다. 미니는 전기차 전용 드라이브 모드 '그린 플러스...
[시승기] 전기차지만 감성은 그대로…주행거리는 아쉬운 '미니 일렉트릭' 2022-03-14 08:00:02
동그란 계기판은 사라졌지만 원 모양 센터페시아는 그대로였다. 다만 예전보단 첨단의 느낌이 훨씬 강하게 느껴졌다. 도심 주행에 최적화됐다는 미니 측의 설명에 따라 주행코스는 외곽이 아닌 시내로 정해졌다. 압구정동 카페에서 신사동 K현대미술관, 한남동 사운즈한남, 소월길, 성수동 카페를 돌고 오는 27㎞가량의...
'가장 아름다운 세단' 폭스바겐 아테온이 돌아왔다 2022-02-22 15:08:58
제공한다. 안전 및 편의 사양도 다양하다. 실내 센터페시아는 3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 적용이 가능하다. 휴대폰 무선 충전 및 무선 앱 커넥트, 한국형 내비게이션이 탑재된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10.25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콕핏 프로 등으로 편의성은 물론 심미적 완성도까지 높였다. 첨단...
'생각지 못한 반전'…韓 유일 픽업트럭 '뉴 렉스턴 스포츠&칸' 타보니 [신차털기] 2022-01-16 11:26:01
휠 조작키를 비롯해 센터페시아 공조 장치 버튼은 처음 차량을 접한 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다. 데크 스펙은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경쟁 모델과의 차별화 요소다. 칸의 데크 용량은 1262L로 스포츠 모델보다 24.8% 크다. 서스펜션에 따라 최대 700kg까지 적재 가능하다. 회전식 데크 후드는 적재...
'도로위 항공모함' G90…"벤츠S클래스 맞설 회장님 차 끝판왕" [신차털기] 2022-01-13 08:30:01
표현하기 위해 사용한 알루미늄과 유리 조합의 센터페시아 조작계도 고급감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다. 장재훈 현대차·제네시스 사장은 G90의 연간 글로벌 판매 목표치를 2만대로 제시했다.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 규모와 맞먹는 수치다. G90은 지난달 14일 진행한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20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우아함과 개성의 완벽 조화…"가장 아름다운 스포츠카" 2021-12-28 15:18:16
중 하나는 운전석에, 나머지는 센터페시아에 운전자를 향해 약간 기울어져 놓여 있다. 센터 터널은 불필요한 장식 없이 매우 심플하다. 주행 모드 셀렉터와 두 개의 기어 버튼, 파워 윈도 컨트롤, 인포테인먼트 볼륨 컨트롤, 무선 충전 스마트폰 패드만 있다. MC20는 마세라티의 차세대 멀티미디어 시스템(MIA)을 적용했다....
기아, 인도 전용 MPV차량 카렌스 최초 공개 2021-12-16 17:25:52
패널이 적용됐고, 센터페시아는 운전자에게 편리하도록 설계됐다.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 사장은 "새롭게 선보이는 카렌스는 대담한 디자인과 첨단 기능에 동급 최고의 안전 사양을 갖춰 인도 패밀리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이라며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이동경험을 선사함으로써 인도의 가족고객들에게 기대...
제네시스 신형 G90 공개…"역대 모델 중 가장 우아한 디자인" 2021-12-14 09:54:14
보관하는 수납공간도 마련됐다. 센터페시아와 앞 좌석 시트백, 전 좌석 도어트림에는 신규 공법을 적용한 가니쉬(장식)가 적용됐다. 특히 신형 G90에 적용된 '뉴스페이퍼 크라운 우드'와 '뉴스페이퍼 스트라이프 우드'는 폐지를 새로운 공법으로 재가공해 만든 것이다. 외장은 12가지, 실내는 5가지 색상...
새 차 뽑은 기안84 "삶의 질 올라갔다"…어떤 차길래? 2021-12-02 15:41:12
B사 차량은 “까만 센터페시아에 먼지가 너무 잘 붙는다. 미래지향적 느낌인데 난 차갑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했다. C사 차량의 경우 브랜드 이미지와 실내는 마음에 들었지만 수입차 내비게이션에 대한 불신이 크다고 말했다. D사 차량은 “가격 6000만원대로 괜찮고 외관 이쁘고 차도 크다. 겉모습만 보고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