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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청년 일자리 드림페어' 7일 개최 2017-06-05 15:05:19
취업 상담, 직업 심리 검사 등을 제공한다. 또 4차 산업 혁명관, 신 직업소개관, 체험 프로그램, 희망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전시·강연이 마련된다. 토크콘서트에는 이영석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 김지현 SK플래닛 상무, 손미나 여행작가, 김태원 구글 상무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yongtae@yna.co.kr (끝) <저작권자(c)...
`비정상회담` 손미나, 알고보니 국제적 황금 인맥 보유자? `알랭 드 보통부터 베르나르 베르베르까지` 2017-05-20 15:38:46
편지를 공개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손미나에게 작가로서 가져야 할 상상력의 중요성과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손미나는 "파리에 있을 당시 그를 인터뷰할 기회가 생겨 친분을 쌓게 됐다"며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안녕하세요`라는 한국말로 반겨줬다. 선물로 준비해 간 홍삼 절편을 좋아...
`비정상회담` 손미나, 알고보니 연하남 킬러? "15세 연하 외국 남성이 대시한 적 있다" 2017-05-16 12:08:00
출연해 연하의 남성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손미나는 "외국에 있을 때 연하남들이 내게 관심을 보이더라. 나이를 물어봤더니 15세 연하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내 나이를 말해줬더니 믿지 않더라. 그는 `조금 일찍 태어난 건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더라"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손미나는 15일...
손미나, 알랭 드 보통과 깜짝 인연 `인생학교` 파트너 되기까지 2017-05-16 11:05:40
`손미나앤컴퍼니`를 설립했고 "급속하게 진행된 산업화로 인해 사회 곳곳에 많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한국에도 인생학교가 좋은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 1300여곳에 제안서를 냈다"고 밝혔다. 이에 화답한 이가 바로 알랭 드 보통. 알랭 드 보통은 "여러 곳에서 인생학교 서울을 세우고 싶다고 했지만 당신이 가장...
손미나 "한 번 사는 인생, 한가지 꽃만 피우란 법 없다" 2017-05-16 10:41:09
공부를 더 잘 끝마칠 수 있었다"고도 말했다. 한편 손미나는 과거 KBS 아나운서직을 그만둔 배경으로 "아나운서 생활을 사랑했다. 하지만 그러던 중 스페인 유학을 갔다가 그 때 쓴 책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계기가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손미나는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한 가지 꽃만 피우고 살란 법은 없다"...
손미나, 손석희와 투샷 "존경하는 선배님" 2017-05-16 07:56:20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미나는 손석희 JTBC 보도부문 사장과 나란히 앉아 미소를 띄우며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선후배의 만남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손미나는 15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아나운서부터 여행작가, 그리고 인생학교 교장까지 이르는 다양한...
손미나, 파란만장 인생史? "가난한 유학 생활, 베이비시터 일도" 2017-05-16 07:39:36
바 있다. 손미나는 지난 2011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안정된 직장을 뒤로하고 새 삶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까지 쉽지만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손미나는 "많은 젊은이들이 지금의 나를 보고 부러워하지만 나도 한때는 주유소나 베이비시터에서 일하며 공부하던 가난한 유학생이었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비정상회담` 손미나, 알랭 드 보통 국제 전화 연결…"한국 6번 방문" 2017-05-16 00:40:31
오취리가 출연했다. 이날 손미나가 유명 작가 알랭 드 보통과 깜짝 국제 전화를 연결했다. 최근 어른들을 위한 학교인 인생학교를 설립한 손미나는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한 수업과 자신이 만났던 인상 깊은 학생들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인생학교` 프로젝트의 창시자이자 세계적인 작가 알랭 드 보통과 깜짝 전화연결을...
‘비정상회담’ 손미나, 알랭 드 보통과 전화연결…스튜디오 ‘흥분’ 2017-05-15 21:26:28
맞이해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손미나는 “어른들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이날은 고국 가나에 572학교를 세우고 당당하게 돌아온 샘 오취리가 일일 비정상으로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최근 어른들을 위한 학교인 인생학교를 설립한 손미나는...
‘비정상회담’ 손미나, 안건 상정...“어른들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해” 2017-05-15 10:11:48
현직 인생학교 교장인 손미나가 출연한다. 그는 “어른들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손미나는 방황하는 어른들을 위한 수업과 인상 깊은 학생들을 소개했다. 그러던 중 ‘인생학교’ 프로젝트의 창시자이자 세계적 작가 알랭 드 보통과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