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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프로듀서스] ⑲ BH 엔터테인먼트 손석우 대표 2014-08-09 08:58:50
보여주고 있는 bh엔터테인먼트 손석우 대표를 만나 한류 해외개척 방안에 대해 물어봤다. 함께하는 행복을 만들어가는 회사 bh엔터테인먼트 q. bh엔터테인먼트에 대한 간략한 소개 a. 2006년도에 설립해 만 8년째가 되어가는 회사로 소속배우 16명, 스텝 24명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주, 유럽, 일본, 중국 등을 진출하며...
프랜차이즈 창업 더진국, 전 매장 매출 평균 10% 올라 2014-02-13 11:28:33
보였다는 것이다.더진국을 운영하는 ㈜섬김과나눔(대표 손석우)에 따르면 더진국 신촌점은 40평대 매장에서 오픈 3개월만에 매출 1억 원을 돌파했고, 노량진점은 20평대 매장에서 오픈 첫 달만에 월 매출 9천만 원을 기록했다.손석우 대표는 “2012년 오픈한 서울대점은 월 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13%의 ...
손석우 누구? 소희 배우 전향해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대표까지 화제! 2014-02-11 16:27:22
빛나는 우정을 간직하고 있다. 손석우 대표는 2001년 연예기획사 싸이클론에서 이병헌을 담당하는 팀장급 매니저로 이병헌과 처음 인연을 맺었고 이병헌은 손 대표의 엄청난 역량을 간파했다. 그래서 둘은 가까워져 동고동락하기로 약속하고 여러 기획사를 함께 옮겨 다녔다. 그 후 손석우는 결국 이병헌의 이니셜을 딴...
손석우 BH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운영전략 "10여명 이상 안한다" 2014-02-11 14:53:13
매니저로 전업한 손석우 대표는 처음에는 이병헌의 1인 기획사로 BH엔터테인먼트를 시작했다. 직원 5명의 소규모 회사에서 이병헌과 함께 성장한 BH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이병헌을 비롯해 한효주 고수 한가인 진구 배수빈 한지민 심은경 하연수 김형규 이원근 임화영 쥬니 션 리차드가 소속된 대형 배우 전문 기획사가 됐다....
`원더걸스 소희 영입` 손석우 BH 대표 "양보다 질에 집중" 2014-02-11 14:43:14
매니저로 전업한 손석우 대표는 처음에는 이병헌의 1인 기획사로 BH엔터테인먼트를 시작했다. 직원 5명의 소규모 회사에서 이병헌과 함께 성장한 BH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이병헌을 비롯해 한효주 고수 한가인 진구 배수빈 한지민 심은경 하연수 김형규 이원근 임화영 쥬니 션 리차드가 소속된 대형 배우 전문 기획사가 됐다....
소희 탈퇴, 이병헌 등 최고의 배우들 있는 BH엔터테인먼트로.. `대표가 누구길래?` 2014-02-11 13:54:10
기간 매니지먼트 일을 해오며 내공을 쌓은 손석우 대표가 회사를 이끌고 있다. BH엔터테인먼트 공식 홈페이지는 소희의 이적으로 인해 마비된 상태이며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소희의 소속사가 BH엔터테인먼트로 표기돼 있다. 소희 탈퇴 소식에 누리꾼들은 "소희 탈퇴, 아쉽지만 앞으로 좋은 연기 보여줬으면 좋겠...
소희 전속계약, BH엔터테인먼트 손석우 대표 덩달아 화제 2014-02-11 10:00:05
가운데 BH엔터테인먼트 손석우 대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소희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안소희입니다. 여러분, 새해는 잘 맞이하셨나요? 저는 가족과 함께 즐겁고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글로 인사드리는게 오랜만인 것 같은데요. 앞으로 제 활동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셨고...
소희 전속계약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 보니…'대박' 2014-02-11 09:52:52
bh엔터테인먼트 대표 손석우 원더걸스 소희가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10일 소희는 자신의 sns에 "그 동안 작게나마 보여드렸던 저의 연기 활동을 앞으로는 새로운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에서 더 다양하고 활발히 하려고 합니다"라며 소속사 이적에 대한 메시지를 남겼다.bh엔터테인먼트는 2006년 초...
"내 꿈은 농부…'책 씨앗' 뿌리는 책농사꾼이죠" 2013-08-08 17:26:10
해외동포에 14년간 책 100만권 보낸 손석우 해동협 이사장30여년 정치판서 정당 살림살이 2000년 이민 위해 브라질 방문 텅빈 한국도서관에 책 처음 보내 “책이 도착했습니다. 반년이나 걸렸네요. 한국에서 온 책들이 컨테이너에 실려 배로, 그리고 내륙운송 1400㎞의 험로를 거치다 보니 늦어졌습니다만 아이 어른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