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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광자매' 홍은희, 전혜빈 향한 분노의 손찌검…'일촉즉발' 대립 포착 2021-04-22 12:36:00
애틋한 자매애를 드러내던 전혜빈에게 손찌검을 날리며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이광남이 자신의 집에 찾아온 동생 이광식과 이모 오탱자(김혜선)를 맞이한 장면. 이모 오탱자와 이광식이 이광남을 향해 남편 배변호에 대한 여러 조언들을 전하자, 오히려 격해진 이광남은 참지 못하고...
‘오케이 광자매’ 흑화한 홍은희, 동생 전혜빈 향한 분노의 손찌검 2021-04-22 11:00:11
애틋한 자매애를 드러내던 전혜빈에게 손찌검을 날리며 분노를 터트리는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이광남이 자신의 집에 찾아온 동생 이광식과 이모 오탱자(김혜선)를 맞이한 장면. 이모 오탱자와 이광식이 이광남을 향해 남편 배변호에 대한 여러 조언들을 전하자, 오히려 격해진 이광남은 참지 못하고...
'오케이 광자매' 홍은희X최대철, 강도 높아진 'ROUND 2' 발발 2021-04-12 08:22:00
내 잘못이니 복뎅아빠 손찌검 하지 마세요”라는 문자를 보내 이광남을 분노하게 했다. 이어 이광남이 “차라리 나보다 잘난 아줌마면 이렇게 존심 상하진 않았을거야”라고 따지자, 배변호는 “13년을 그 여자 밥 먹고 살았드라”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그리고 배변호는 아들 없는 이광남 집에 최선을 다했던 자신과 달리,...
"독박육아로 우울증"…딸 던져 뇌사 빠트린 외국인 엄마 2021-03-29 12:50:18
등 이유로 반복해서 손찌검했다. 21차례 동안 이어진 폭행으로 딸은 좌뇌 전체와 우뇌 전두엽, 뇌간, 소뇌 등 뇌 전체의 75% 이상 광범위한 손상을 입어 뇌사 상태에 빠졌다. 전북경찰청은 딸을 던진 횟수와 강도 등으로 미뤄 범행의 고의성이 크다고 보고 구속된 A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30일 검찰에 송치할...
'누가 뭐래도' 박철민, "이제 그만 좀 해"... 김유석 도 넘치는 분노에 폭발 2021-03-17 22:26:00
한재수(박철민 분)은 "내 아들에게 손찌검 하는 거 더는 용납 못 한다. 잘못은 제가 했지 대로가 잘못한 건 없지 않냐. 이제 그만 좀 해. 내가 그만큼 용서를 빌었으면 너도 그만해야지"라며 신중한(김유석 분)에게 소리쳤다. 또한 한재수는 "이제야 내 아들 딸 만났는데 죄인으로 숨어살면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내 아들...
생후 2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영장'…"서로 책임 떠넘겨" 2021-02-12 18:34:25
진술하다가 "아이가 분유를 토하길래 손찌검을 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망에 이를 정도의 폭행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숨진 남아의 한 살배기 누나를 학대한 혐의로도 지난해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누나는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 경찰은 C군의...
전북 익산서 '생후 2주' 남아 사망…"아동학대 흔적, 부모 구속영장" 2021-02-11 23:18:43
진술하다가 "아이가 분유를 토하길래 손찌검을 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사망에 이를 정도의 폭행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지만 숨진 남아의 한 살배기 누나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해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누나는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숨진 생후 2주 아이 몸에서 멍자국…`아동학대` 부모 구속영장 2021-02-11 22:40:36
발뺌하다가 결국 "아이가 분유를 토하길래 손찌검을 했다"고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은 사망에 이를 정도의 폭행은 아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숨진 아이의 한 살배기 누나를 학대한 혐의로 지난해 경찰 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누나는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의 보...
정인이 양모 지인 "첫째 딸 키우는 거 보고 입양 말렸는데…" 2021-01-24 10:45:36
"훈육이라는 핑계로 짜증을 냈다. 다시 돌아가면 손찌검하지 않고 화도 안 내겠다"며 "아픈 줄 모르고 아이를 두고 나갔다 왔고, 회초리로 바닥을 치면서 겁을 줬다"고 했다. 이어 "정인이가 숨진 날은 왜 그렇게 짜증이 났던 건지 아이를 때리고 들고 흔들기까지 했다"며 "내가 죽고 정인이가 살아야 한다"고 했다. 김명일...
"내가 죽고 정인이 살아야" 재판 이틀 전, 뒤 늦은 반성문 2021-01-14 11:44:39
"훈육이라는 핑계로 짜증을 냈다. 다시 돌아가면 손찌검하지 않고 화도 안 내겠다"고 적었다. 그는 "아픈 줄 모르고 아이를 두고 나갔다 왔고, 회초리로 바닥을 치면서 겁을 줬다"며 일부 잘못을 시인했다. 이어 "정인이가 숨진 날은 왜 그렇게 짜증이 났던 건지 아이를 때리고 들고 흔들기까지 했다"면서 "내가 죽고 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