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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한다 2022-07-21 15:21:59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부동산원 손태락 원장은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과 센터가 부동산 신산업의 성장동력이자, 부동산 데이터 생태계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 부동산정보 허브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s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 "부동산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자 선정” 2022-07-21 11:18:23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2년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의 부동산 분야 최종사업자로 한국부동산원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과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공급하는 ‘빅데이터...
한국부동산원, 2022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2022-07-19 15:41:53
무분규 평화사업장을 유지하고 있다. 손태락 원장 취임 이후엔 '직원이 행복한 일터'의 경영방침으로 유연근무제 확대, 모성보호 프로그램 강화, 육아휴직 확대 등을 통한 일·가정 양립을 지원했다. 손 원장은 "앞으로도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직원이 행복한 회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청약홈 개편으로 편의성은 높이고, 부적격 당첨은 줄인다 2022-06-30 14:24:01
신청 절차를 개선하였다. 손태락 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은 물론 부적격 청약으로 인한 국민 피해가 최소화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택청약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청약홈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바뀐다…청약자격 확인 절차 강화 2022-06-30 13:57:55
오류 ▲ 규제지역 내 세대주 자격요건 미충족 ▲ 세대원 중복청약 ▲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신청 시 노부모 부양기간 오류 등에 대해 청약신청 시 이용자가 실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청 절차를 개선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 향상은 물론 부적격 청약으로 인한 국민...
한국부동산원, 지방행정연구원과 업무협약 체결 2022-05-13 17:20:41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3일 한국부동산원 서울사무소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원장 김일재)과 지역 균형발전 및 환경·사회적 책무·지배구조개선(ESG) 경영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개발사업의 타당성 조사 고도화 등 연구 성과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부동산 및...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실시 2022-04-25 10:09:31
주어진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교육기관으로서 양질의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부동산 산업발전을 위한 연구 및 교육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청서는 다음 달 23일까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연구원이나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에서...
한국부동산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 기관 선정 2022-04-13 11:09:12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1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조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서비스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공공기관 경영실적...
[재산공개] 국토부 장·차관 모두 '강남 아파트' 보유 2022-03-31 00:00:00
주택대출금 등 총 7억7천188만원을 신고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배우자 명의로 된 송파구 오금동 아파트(9억6천700만원)와 예금(5억4천585만원), 증권(2억2천96만원) 등 18억4천80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1년 전보다 1억9천599만원 늘었다. 양기돈 부동산원 부원장은 배우자 명의의 경기 하남시 아파트...
한국부동산원, 산불 피해 성금 5000만원 기부 2022-03-08 11:31:21
한국부동산원이 최초로 특별모금에 동참했다. 손태락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고자 임직원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