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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전문학교 “AI 관련 학과 지원 수험생 입학 상담 중” 2024-08-16 17:39:33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025학년도 모집전형은 지원 학생의 수능과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와의 1:1면접과 전공과 관련한 기초 지식 문제가 출제되는 잠재능력평가만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한아전 IT융합계열에서는 소프트웨어공학과,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클라우드보안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수시 컨설팅 1시간 60만원…"없어 못들어요" 2024-08-15 17:36:35
수능과 달리 학교별 내신으로는 전국 석차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등이 컨설팅을 제공하지만 올해는 입시제도가 급변하면서 학부모들이 사설업체 컨설팅에 의존하는 현상이 더 심해진 모습이다. ○무전공 확대에 입시 현장 혼란15일 교육부의 ‘2025학년도...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수시 원서접수 전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4-08-12 16:39:24
9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수시모집 전형 기간은 9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이어진다. 이런 상황에 수시모집 전 중앙대학교 부설인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5학년도 수험생 중 수능 4등급, 5등급, 6등급, 7등급 수험생들의 입학 상담을 실시하며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모평 분석해 약점 분석하고 국어·수학 공통과목 챙겨야" 2024-08-11 16:57:19
수시 전형에 집중하는 학생이라면 본인이 지원한 대학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 특정 과목에서 안정적인 등급을 만들어내는 데 목표를 둬야 한다. 정시 전형 역시 계열에 따라 반영하는 수능 영역별 가중치가 다르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수능 공부에서는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준비해야 한다....
과학고·영재학교 졸업자들, 카이스트·포항공대 지원 줄고… 2024-08-04 11:05:34
다소 줄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새로운 대입 제도에서는 국제외국어고 출신도 의대와 이공계열 진학이 가능하다"며 "내신 등급은 완화되면서 9등급제를 유지한 수능의 중요도가 높아져 특목·자사고 선호도가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영재학교 원서 접수는 마무리됐고, 오는 12일 과학고 접수가...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특성화고 대학진학 희망자 원서접수 늘어 2024-08-02 11:16:48
전형 및 일반전형을 통해 특성화고 대학진학에 대한 방법을 찾아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의 관계자는 “특성화고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원서접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내신, 수능성적 반영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는 면접 100% 전형으로 운영 중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모평 결과로 정시 가능군 가늠…수시 지원 '마지노선' 설정해야 2024-07-28 17:36:07
학생부교과전형과 논술전형이 오는 9월 시작된다. 전문가들은 수시 지원에 앞서 현재의 성적, 정시 지원 등을 염두에 둔 전략을 짜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자신만의 ‘마지노선’을 정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8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국 대학들은 오는 9월 9일부터 수시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수시·내신 4·5·6·7등급 대학 지원 수험생 입학상담 2024-07-25 08:19:07
있는 곳에 지원하고 있다”며 “본교는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서류 100% 전형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진로선택을 위한 전공 교수와의 1:1 진로상담, 학사학위 취득 및 진로선택을 위한 무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졸업 후 학생들은 학사편입과 대학원, 취업으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지방 의대, 무조건 지역인재가 유리하진 않아…정시에선 전국 단위 선발보다 합격선 높기도 2024-07-22 10:00:15
어느 전형에 원서를 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상황이다. 특히 이들 지역에는 상산고 등 전국 단위로 선발하고 수능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 몰려 있는 지역적 특성도 있다. 충청권도 지역인재 선발전형의 의대 합격 점수는 국·수·탐 평균 백분위 점수가 97.01점인데 반해 전국 단위 선발은 96.50점으로 오히려 지역인재...
"대학 가려고 몇년 고생했는데"…막대기 하나로 인생 갈렸다 [대치동 이야기⑮] 2024-07-22 09:00:05
비실기 전형이 늘어났는데도 여전히 실기의 중요성만을 강조하는 학원이 많다. 아무래도 그림을 배우러 오는 학생들이 많을수록 수익성이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비실기 전형이 유리한 학생의 경우 미술학원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야 한다"고 짚었다. "입시 정보가 부족한 일반고를 다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