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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엔백, 아파트 생활 폐기물 자동집하시스템 구축 2023-04-11 09:28:15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글로벌 환경설비 전문 기업 엔백(ENVAC)㈜과 전 분야의 생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웨이스트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와 엔백㈜은 음식물과 일반폐기물만 버릴 수 있었던 기존 자동집하시스템에 재활용 폐기물까지...
에코프로 등 3社 '유럽 배터리 재활용' 뭉쳤다 2023-03-10 17:48:33
수송동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열렸다. 테스는 전자폐기물 재활용 사업을 하는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다. 세 회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유럽 지역에서 나오는 전기차 폐배터리와 배터리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불량품(스크랩) 물량 확보에 나선다. 독일과 헝가리 등에 거점을 둔 전기차·배터리 업체와 진행 중인 폐배터리...
한·우즈베크 첫 에너지 대화…신재생에너지 협력 등 논의 2023-03-07 10:59:26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석탄회관에서 아짐 아흐메드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차관과 첫 한·우즈베크 에너지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12월 양국 정부가 체결한 '에너지 대화 채널 구축 양해각서'(MOU)에 따라 처음 개최되는 공식 회의다.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 금, 우라늄, 텅스텐 등을...
SK에코플랜트, '폐기물로 에너지 생산' 바이오 사업 출사표 2023-02-15 09:58:19
14일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홍보에너지와 '바이오가스 고질화 기술 실증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이오에너지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고 15일 밝혔다. 홍보에너지는 전북 군산에 위치한 자원재순환 기업으로, 민간 시설로는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바이오 가스화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항일 동맹 휴학, 그 시절 소녀들은 용감했다 2023-02-06 10:00:02
수송동에 있던 숙명여고보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항일 동맹 휴학을 모티브로 삼았다. 새로 부임한 일본인 학감과 재봉교사가 자행한 일본화 교육에 저항해 전교생 400명이 분연히 일어났고, 학부모와 졸업생은 물론 다른 학교 학생들까지 연대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사건이었다. 모든 과정이 신문에 보도되면서...
[인사] KB국민은행 부점장급 인사 2023-01-10 13:45:32
하태원 ▲수송동지점 한경철 ▲망포역지점 한영신 ▲오포지점 허병회 ▲당정동지점 허진우 ▲호평지점 허찬웅 ▲경남혁신도시지점 홍경숙 ▲신림남부지점 홍숙이 ▲하남시청지점 홍원호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황선국 ▲보문동지점 황성현 ▲남천동지점 황영규 ▲의정부시청역지점 황용환 ▲만수6동지점 황희성
[인사] KB금융지주·KB국민은행 2023-01-10 11:06:25
하태원 ▲수송동지점 한경철 ▲망포역지점 한영신 ▲오포지점 허병회 ▲당정동지점 허진우 ▲호평지점 허찬웅 ▲경남혁신도시지점 홍경숙 ▲신림남부지점 홍숙이 ▲하남시청지점 홍원호 ▲대구3공단종합금융센터 황선국 ▲보문동지점 황성현 ▲남천동지점 황영규 ▲의정부시청역지점 황용환 ▲만수6동지점 황희성 한경닷컴
SK에코플랜트, 세계 1위 건설사 CSCEC와 해외서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개발 2023-01-05 15:17:09
서울 수송동 본사에서 CSCEC와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이왕재 SK에코플랜트 에코에너지BU 대표, 왕샤오펑 CSCEC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스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1952년 설립된 CSCEC는 임직원 37만명...
SK에코플랜트, 中 최대 건설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2023-01-05 09:17:26
서울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CSCEC와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박경일 SK에코플랜트 사장, 이왕재 SK에코플랜트 에코에너지BU 대표, 왕샤오펑 CSCEC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스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아프리카, 아시아 등 해외 및...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100m로 완화된다…도로에는 적용 안해 2023-01-04 11:24:44
종로구 수송동 석탄회관에서 신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를 열어 '태양광 시설의 주거지역 이격거리를 최소 100m 이상으로 한다'는 지침을 마련해 지자체에 통보했다. 또 도로에는 이격거리를 설정하지 않도록 권고했다. 그간 태양광 사업에 최소 250m, 보통 300∼400m의 이격거리 규제가 적용돼 사실상 설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