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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고덕 산단 계획변경 승인…반도체 생산 기반 확충 2022-07-29 14:25:25
빌라촌이 대거 들어섰다. 삼성전자도 산단 중간의 공원 부지를 반도체 생산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변경을 통해 평택캠퍼스의 진출입 도로도 개선하기로 했다. 류광렬 경기도 경제실장은 "주민과 기업, 경기도가 협력해 산단 계획을 변경한 사례"라며 "반도체 산업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IBK기업은행, 하반기 정기인사…부행장 3명 신규 선임 2022-07-14 18:20:21
▲수원고색 고영무 ▲영통 박준신 ▲죽전 이용기 ▲녹산공단 이창근 ▲대저동 정애란 ▲명지국제신도시 김재윤 ▲사상 최용규 ▲사상공단 이명철 ▲신장림역 김창식 ▲신평동 정진량 ▲거제 이진희 ▲동마산 성동록 ▲미음산단 김교중 ▲지사공단 배홍순 ▲진주 정성현 ▲진주상평 박향욱 ▲창원 정연동 ▲창원공단 박동근...
경기도 병점복합타운 일원 `병점역 우남퍼스트빌 더 펜트` 6월 분양 예정 2022-06-20 16:15:00
1호선 병점역을 중심으로 주거, 상업, 공공행정, 문화, 자연 등 편리한 생활기반시설이 구축되고 있다. 삼성전자나노시티 화성캠퍼스를 비롯해 기흥캠퍼스, 수원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여러 산단이 인근에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여기에 한신대, 경희대, 수원대 등 대학교와도 가까워 산업단지 근로자...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성 원곡물류단지내 근린생활용지 2필지 공급 2022-06-14 13:59:12
입찰 신청은 오는 21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며, 낙찰자는 신청 당일 발표한다. 최종 낙찰자는 오는 27일 계약 체결 예정이며, 공급 관련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및 토지분양시스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기타 문의사항은 GH 판매총괄처 산단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수원=윤상연 기자
기업 몰리는 천안·아산, 활력 넘친다 2022-05-26 15:32:53
100만 명이 넘는 수원·용인·창원을 제치고 2위에 올랐다. 실업률은 2.4%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는 기업도시 인프라 구축, 첨단산업 활성화, 산업단지 조성, 우량기업 유치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20년과 2021년 668개 기업으로부터 5조169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경기도, 인공지능 제조혁신 위해 '미래차 제도데이터 플랫폼' 구축해 2022-05-10 11:41:44
거점산단 내 자동차 부품기업의 업종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미래차 XAI 플랫폼’과 이를 운영할 ‘경기 제조데이터(XAI)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미래차 부품소재 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해 ‘경기도 인공지능 제조혁신’을 견인하겠다고 제안해 사업 수행지역에 선정됐다. 도는 1차년도인 올해는 현장...
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일자리 100만개 창출, 일자리 넘치는 경기도 만들 것" 2022-05-06 16:05:47
산단과 스마트공장 보급을 확대해 도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탄소중립 산업단지 확대 등 녹색유망기업 유치 방안도 제시했다. 그는 이를 위해 “탄소중립과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탄소중립 산업전환 지원 조례’ 제정과 탄소중립 산업단지 확대, 탄소중립...
경기도, 내년 국비확보 목표액 '16조7000억원 설정'...다양한 확보방안 추진 2022-04-14 16:15:17
▲산단 대개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 개발 ▲접경지역 기반 시설 확충 ▲국지도 및 광역철도 사업의 차질 없는 준공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 ▲인공지능(AI)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조성 ▲하수처리시설 확충 등 깨끗한 물환경 관리 ▲미세먼지 저감사업 등 지역경제부터 미래 먹거리 산업, 환경 및 보건, 안전 등...
경기도, '민원 예측 모니터링 체계' 구축 나서 2022-03-21 10:22:08
산단 안전 모니터링 서비스’를 추진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센서 등을 기반으로 가스유출, 불꽃 등을 모니터링해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이 같은 정책 시행을 위해 단기적으로는 정보화위원회, 이행과제 추진협의체, 정보화 책임관 등을 통해 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는...
KCC건설, 46층 랜드마크 ‘아산 벨코어 스위첸’ 공급 2022-02-25 17:10:27
중이다. 산단 면적을 합치면 1000만㎡를 훌쩍 넘겨 서울 여의도 면적의 4배 수준이다. 산단 조성은 기업 유치와 대규모 도시개발사업도 불러왔다. 현재 아산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2개 지구, 아산시 5개 지구, 민간 10개 지구 등 18개 지구의 도시개발사업이 동시다발로 진행 중이다.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