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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고색지구에 806실 규모의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나온다 2021-11-10 10:52:10
가깝고, 수원역도 이용하기 편하다. 수원역은 향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개통될 계획이어서 서울 삼성역까지는 20여분이면 닿는다. 호매실IC, 금곡IC, 북수원IC 등을 통한 평택파주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접근도 쉽다. 사업지 바로 옆에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금호건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오피스텔 806실 분양 2021-11-08 10:31:53
북수원IC 등을 통한 평택파주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으로 접근도 쉬워 서울은 물론 수도권 내·외곽 이동도 빠르다. 사업지 바로 옆에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있는 권선행정타운이 형성되어 있고, 고색초, 고색중, 고색고교가 인근에 있어 도보로 가능해 교육여건도...
수원 아파트 공사 현장서 50대男 철근에 찔려 '참변' 2021-10-15 00:52:38
수원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1명이 철근에 찔러 사망했다. 당시 콘크리트 평탄화 작업 중이던 이 남성은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지난 13일 오후 3시께 수원 권선구 오목천동 소재 한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콘크리트에 매설된...
수갑 찬 상태로 도주한 '불법체류자'…1시간30분 만에 '덜미' 2021-09-16 20:31:27
1시간30분 만에 다시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출입국외국인사무소로 인계되던 중 경찰관을 밀치고 도주한 불법체류자를 붙잡았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께 수원 권선구 한 도로에서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A씨(20)가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로 검거됐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
이 시국에?…경찰 간부, 방역 수칙 어기고 '고스톱판' 벌여 2021-08-03 00:11:35
어기고 고스톱 모임을 하다 적발됐다. 2일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불법도박 혐의로 안산상록경찰서 50대 A 경감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도박 장소를 제공한 B 씨를 도박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A 경감 등은 1일 오전 11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5명이 모인 상태로 고스톱 모임을 가진 혐의를 받는다....
염태영 수원시장, 코로나19 점검회의에서 "종식될 때까지 방역에 최선 다해 달라" 강조 2021-07-19 14:59:15
“방역 수칙 위반을 한 이들은 머뭇거리지 말고 원칙에 따라 강력하게 조처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염 시장을 비롯해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조무영 제2부시장 등 공직자와 김지훈 수원시의사회장, 수원 남부·중부·서부경찰서,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누군가 길고양이에 쥐약 먹여'…경찰 수사 나섰다 2021-06-22 22:16:53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수원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21일 경기 수원시 고색동에서 생후 약 7~8개월 고양이 3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해 11월께 태어나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챙겨주는 캣맘들이 함께 돌봐줬다. 이들은 고색동 일대에 밥터 9곳을 정해 사료통을 설치한...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일부러 '쿵'…보험사기단 59명 무더기 검거 2021-06-16 18:30:17
가로챈 보험사기단 59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 등 3명을 구속하고 56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2017년 12우러부터 지난 1월4일까지 수원시 일대에서 고가의 외제차나 국산 튜닝카, 렌터카 등에 동승자를 태우고 교차로 차선변경...
대를 이어 성매매 업소…23년간 128억 챙긴 가족일당 구속 2021-04-28 14:53:45
사건을 수원서부경찰서에 배당했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경기남부청은 지난 3월 A씨 등이 운영하던 업소 3∼4곳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불법 수익 128억원을 확인했으며, 이 중 동결 가능하다고 판단한 62억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 명령을 통해 동결했다. 추징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특정 재산을 형이 확정되기 전에...
성매매업소 5곳 운영한 가족 적발…벌어들인 돈 무려 128억 2021-04-28 14:51:31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1월 20대인 B씨 등 2명으로부터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 A씨 등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1~2년간 일하며 성매매를 강요당하고 금품을 빼앗겼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사건 배당받은 수원서부경찰서와 경기남부청은 지난 3월 A씨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