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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물 샌드위치 '에그슬럿' 맛본다…코엑스에 1호점 오픈(종합) 2020-07-07 14:13:51
▲ 스리라차마요를 얹은 샌드위치 '페어팩스' ▲ 으깬 감자와 수비드 방식으로 익힌 커들드에그 등이다. 또 가상현실(VR) 아바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제페토(ZEPETO)와 협업해 온라인 게임의 형태인 '에그슬럿 버추얼 매장'도 열었다. SPC삼립은 이날 취재진에게 먼저 에그슬럿 1호점을...
'LA 명물' 에그슬럿 1호점 맛보니…"씹을 필요가 없네" 2020-07-07 13:37:17
짭짤하면서도 매콤한 특제소스인 스리라차 마요 소스가 느끼함을 잡아냈다. 입맛에 따라 짜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기자의 입맛에는 잘 맞는 편이었다. 예상보다는 매운맛이 강한 편이었다.페어팩스란 이름은 푸드트럭이 자리잡았던 할리우드의 페어팩스 애비뉴의 이름을 따왔다. 유의할 점은 꼭 뜨거울 때 먹어야 한다는...
미국 샌드위치 '에그슬럿' 한국진출…SPC삼립 1호점 오픈 2020-07-07 10:08:47
스리라차마요를 얹은 샌드위치 '페어팩스' ▲ 으깬 감자와 수비드 방식으로 익힌 커들드에그 등이다. 또 가상현실(VR) 아바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인 제페토(ZEPETO)와 협업해 온라인 게임의 형태인 '에그슬럿 버추얼 매장'도 열었다. 황종현 SPC삼립 대표이사는 에그슬럿 도입에 맞춰 공개한...
간편식 인기에 쑥쑥 크는 소스 시장…매운맛 전성시대 2020-05-18 06:16:16
이어 올해도 2위에 올랐다. 태국의 매운 소스인 스리라차소스는 2018년 10위, 지난해 5위에 이어 올해 1위로 순위가 급상승 중이고, 중국의 라조장도 올해 검색어 순위 5위로 새로 진입하는 등 아시아 지역 매운 소스 선호도가 상승 중이다. 아울러 aT는 "제조사들이 손맛을 넘어 간편함에 초점을 맞춘 마케팅을 진행하고...
캘리포니아 명물 '에그슬럿' 한국 1호점 6월 코엑스몰에 개장 2020-04-21 11:31:41
예정이다. 에그슬럿은 브리오슈 번, 달걀, 스리라차마요 소스 등을 재해석한 달걀 샌드위치로 유명하다. 로스앤젤레스 도심 그랜드센트럴마켓에 위치한 1호점은 관광객들에게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고, 현지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SPC삼립은 소개했다. 에그슬럿은 미국 외에도 영국, 일본, 쿠웨이...
SPC, 쉐이크쉑 이어 LA샌드위치 '에그슬럿' 오픈 2020-04-21 11:20:42
열 예정이다. 에그슬럿은 브리오슈 번, 달걀, 스리라차마요 소스 등 식재료를 재해석한 달걀 샌드위치로 현지에서 유명하다. LA 다운타운 그랜드센트럴마켓 소재 에그슬럿 1호점은 관광객 사이에서 방문해야 할 맛집으로 알려졌다. 현재 에그슬럿은 미국을 비롯해 영국, 일본, 쿠웨이트 등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SPC그룹...
'달걀 덕후'의 美푸드트럭 신화…'에그 슬럿'의 모든 것 2020-04-21 10:57:16
달큰한 캐러멜라이즈드 어니언과 매콤한 스리라차마요 소스를 얹은 메뉴다. 스크램블드에그는 먹는 내내 몽글몽글한 식감을 유지하도록 약한 불에 오래 젓는 프렌치 오믈렛 스타일로 조리한다. 에그슬럿이 푸드트럭을 몰았던 할리우드의 ‘페어팩스 애비뉴’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 슬럿(Slut) 감자와 달걀로 만든 ...
늘 '그 라면' 먹는 것 같은데…3년간 쏟아진 '신상 라면' 112개 2019-11-29 17:44:32
29가지는 생산 중단됐다. 거미새해물라면, 스리라차볶음면 등은 소비자들이 이름을 들어보기도 전에 사라졌다. 라면 4사의 신제품 출시 시기와 전략도 달랐다. 농심은 찬바람이 부는 성수기인 11월부터 3월 사이에 많은 제품을 내놓는다. 오뚜기는 여름과 가을에 공격적으로 출시했다. 삼양라면은 패턴이 다르다. 많이 내...
'불닭' 광군제 1등 K라면…삼양식품 주가 '팡팡' 2019-11-22 10:32:15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한국판 타바스코 핫소스(미국)나 스리라차 소스(태국) 탄생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광군제 덕에 삼양식품의 4분기 수출액이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0월 삼양식품의 중국 라면 수출액은 전년보다 32% 증가한 상황"이라며 "4분기...
'케첩' 대신 '마라'…라면만큼 커진 소스시장 2019-07-28 17:20:14
] ‘케첩 대신 스리라차(인도네시아 전통 소스), 간장 대신 느억맘(베트남 피시소스).’국내 소스 시장이 동남아시아 등 해외 소스의 인기를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업 간 거래(b2b)와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시장 모두 5년 연속 커졌다. 동남아 전통 소스와 파스타 소스 등 음식 맛을 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