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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이번 주 클릭 베스트5 2025-01-17 18:09:19
첩보 스릴러다. 자칼의 인간적 면모와 국가 시스템의 비인간성을 대비하며 화려한 유럽 배경과 뛰어난 연기, 정교한 사운드트랙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 영화평론가 오동진의 ‘아웃 오브 넷플릭스’ ● 영혼의 채워주는 '미국의 김밥천국' 에드워드 호퍼의 ‘나이트호크스’는 새벽 2~3시께 미국의 다이너를...
고현정, 촬영장 복귀했지만…흰머리 근황 포착 2025-01-17 13:30:00
'사마귀'는 20년 전 5명의 남자를 잔혹하게 살해해 '사마귀'라는 여성 연쇄살인마의 경찰 아들이 '사마귀'의 범행을 모방한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평생 증오해 왔던 엄마와 협력 수사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스릴러다. 고현정은 배우 장동윤과 모자 호흡을 맞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티빙 "애플TV+관 출시 후 프리미엄 이용자 20배↑" 2025-01-17 09:49:39
에어', 케이트 블란쳇과 정호연의 심리 스릴러극 '디스클레이머', 첩보 드라마 '슬로호시스' 시즌1 등 시청도 많았다. 티빙 관계자는 "애플TV+와의 협업이 유의미한 시너지를 내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세브란스: 단절' 시즌2를 동시 공개하며 이용자들에게 더욱 풍부한 시청 경험을 제공해...
'트윈픽스' 만든 거장 감독 데이비드 린치 별세 2025-01-17 06:26:01
시리즈 '트윈 픽스'(1990∼1991)다. 미스터리 스릴러인 이 드라마는 '트윈 픽스'라는 가상의 시골 마을에서 축제 퀸으로 뽑힌 여성의 살인 사건을 괴짜 FBI 요인이 수사하는 과정을 그렸다. 한국에서도 1993년 지상파 채널에서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다. 린치 감독은 '로스트 하이웨이'(1997),...
최우진 "팔로우 수 300배 증가, '지거신' 덕분" [인터뷰+] 2025-01-17 06:00:04
시크릿 로맨스와 스릴러를 담았다. 최우진이 연기한 박도재는 그와 같은 방송사 기자 출신이자 그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대변인실 행정관이다. 백사언이 그에게 걸려 온 협박 전화와 관련한 조사도 박도재에게 일임할 만큼 돈독한 신뢰 관계를 맺고 있다. 하지만 극 말미 '리틀 백사언'이라 불리던 박도재가...
봉준호·박찬욱도 돌아오는데…올해가 진짜 고비라는 이유 [무비 인사이드] 2025-01-12 13:30:01
'스트리밍'(조장후 감독)이 상반기 개봉을 앞뒀다. 구교환의 스릴러 '부활남'(백종열감독)도 라인업에 올랐다. 오랫동안 개봉 시점을 잡지 못한 류승룡·박해준의 '정가네 목장'(김지현 감독), 최민식·박해일의 '행복의 나라로'(임상수 감독)도 올해는 관객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NEW는 ...
조유리 "'오징어게임2' 출연료 42억원? 허무맹랑 루머" [인터뷰+] 2025-01-09 14:12:21
있다.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 '오징어게임2'의 최고 수혜주라는 평이다. 앞으로 활동 계획이 궁금하다. 음악도, 연기도 모두 하고 싶다. 음악도 제가 하고 싶은 방향대로 가고 싶고, 연기도 제가 액션과 스릴러 장르를 좋아해서 그런 작품으로 많이 인사드리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교복도 입고 싶고, 로맨스도...
1시간 걸리던 곳이 35분 만에…에버랜드 '파격 변신' 예고 2025-01-09 10:30:01
앞두고 있다. 에버랜드가 지난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T익스프레스 수준의 스릴 코스터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내년 50주년을 기념해 신규 어트랙션(놀이기구)을 도입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에버랜드의 스릴러 어트랙션 중 가장 최근 시설은 2008년 만든 티익스프레스다. 이선아...
채수빈 "유연석과 키스신, 아빠 몰래 혼자 봐" [인터뷰+] 2025-01-08 12:25:18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 스릴러를 담은 작품.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고, 방영 내내 화제성 지수 1위에 오르는가 하면, 국내뿐 아니라 넷플릭스를 통해 해외에서도 선보여지면서 남미, 동남아 지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채수빈은 우리나라 최고 언론사주 둘째 딸이자 차기 대권주자의 며느리이며...
데미 무어,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45년 만에 처음" 감격 2025-01-06 14:06:17
그린 논스톱 블러디 스릴러다. 극중 데미 무어는 전신 누드도 불사하고, 전라인 채로 격렬한 격투까지 펼치며 충격 그 이상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외모 강박‘이라는 주제가 영화의 주 관객층인 젊은 여성 관객의 공감을 끌어내 국내에서 17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데미 무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