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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정윤 “재작년이 가장 큰 슬럼프, 잘 극복한 덕에 ‘기막힌 유산’ 만났다” 2020-06-15 14:22:00
사랑을 받는 배우 신정윤. 그가 bnt와 만났다. 프로필 촬영은 해봤지만 화보 촬영은 처음이라며 긴장 반, 기대 반이라는 그는 촬영이 시작되자 긴장되는 기색 하나 없이 척척 포즈를 취했다. 활발하고 흥 넘치는 성격으로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톡톡히 해낸 그. 최근 정말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정신없이 보내고...
'기막힌 유산' 박인환X강세정, 신혼여행 나서.. 신정윤 신경 긁어 2020-06-02 21:01:00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공계옥(강세정 분)은 전화를 걸어 "차를 빼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차를 빼러 나간 부설악은 황당한 장면을 목격했다. 부영감과 하와이언 커플룩을 차려입은 공계옥이 한껏 치장한 허니문카 앞에 서 있던 것. "어딜 가시냐"는 부설악의 물음에 부영감은 "신혼여행"이라고 당당히 답했다. 기가 막혀...
'기막힌 유산' 강세정, "더 이상 마음 졸여서 못 살겠다".. 박인환 자식들 반발에 가시방석 2020-06-01 20:50:00
자식들은 당황해했고 부설악(신정윤 분)은 공계옥에게 따지다 오히려 공계옥에게 머리를 붙잡히는 굴욕을 당했다. 한바탕 소동이 지나가고 공계옥은 "더 이상 마음 졸여서 못 살겠다. 하려면 혼인 신고를 빨리 하던가, 막내 아들분도 코피 터졌는데 없던 걸로 하는 것도 방법이다"라며 조마조마해했다. 하지만, 부영배는...
'기막힌 유산' 강세정, "우리 엄마 부탁해" 조서후에게 당부 2020-05-26 20:51:00
"집으로 들어와서 살라"고 권했다. 부설악(신정윤 분)은 아버지 부영배에게 "왜 하필 그 여자냐고요. 사람들이 뭐라고 수근거리겠어요"라며 열을 냈다. 부영배는 "넌 애비보다 사람들의 말이 먼저냐? 그런데 어떻게 아는 사이냐?"라고 물었지만 부설악은 화를 내며 자리를 피했다. 한편, 부영배의 집으로 들어가기로 결...
'기막힌 유산' 박인환, 자식들에게 "강세정이 너희 새엄마다" 팔순 잔치에 소개 2020-05-25 20:49:00
자식들은 모두들 식겁했다. 특히 부설악(신정윤 분)은 공계옥과 손잡고 있는 부영배를 보며 "아버지"라며 혼란스러워했고 이를 본 공계옥은 "본부장님이 영감님 아들이였어? 왜 하필 본부장님이 영감님 아들이냐고요. 그 인간이 나 다 안다고요. 망했다"라며 이마를 쳤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황가람, KBS1 ‘기막힌 유산’ OST ‘이별한 게 맞는데’ 공개…호소력과 절제미의 완벽 조화 2020-05-18 07:33:30
그리는 줄거리로 전개된다. 박인환, 강세정, 신정윤, 남성진, 박순천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 라인업으로 시청률 인기행진을 탄탄하게 이어가고 있다. 녹음에 참여한 제작 관계자는 “진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황가람 본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가창력이 짙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며 “본격적...
'기막힌 유산' 박인환, 자신 구해준 강세정에 "목숨값은 쳐 줘야지" 결심 2020-05-07 21:06:00
부설악(신정윤 분)을 병원에 데려다 주던 공계옥(강세정 분)은 부영배한테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부영배는 "왜 7번이나 전화를 걸었는데 안 받았어? 갈비탕 언제 사줄꺼야?"라고 다짜고짜 물었다. 이에, 공계옥은 누군지 알아보지 못하다가 부영배인 줄 알아차렸다. 공계옥은 "요즘 제가 분주하고 정신 없는 일이 많아서...
신지훈, ‘내 사랑 내 곁에’ 리메이크…‘기막힌 유산’ OST 풋풋한 감성 매력 2020-05-04 09:18:38
그린다. 부영배 역의 박인환을 비롯해 공계옥, 신정윤 등 출연진들의 연기 호흡이 완벽함을 자아내는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가족 드라마로 시청률 상승이 거듭되고 있다.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측은 “방송 초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독보적인 음색의 소유자인 신지훈이 명곡 중의 명곡 ‘내 사...
'기막힌 유산' 박인환, 전 재산 기부 의사 밝혔다…다음 행보는? 2020-04-30 10:04:00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설악(신정윤 분)으로부터 “회사 법무팀에서 연락이 갈 거야”라는 말을 들은 계옥(강세정 분)은 변호사를 찾아갔지만 합의를 보라는 말만 들었을 뿐 딱히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어 고민만 깊어 갔다. 계옥의 상황을 잘 아는 친구 수민(조서후 분)은 오토바이를 타고 계옥을 찾아...
'기막힌 유산' 박인환, 죽음 애도하는 가족들 앞에 "내 말 안 들리냐"->영혼 이탈 2020-04-24 21:23:00
슬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설악(신정윤 분)은 부영배(박인환 분)이 쓰러졌다는 소식에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 하지만 부영배의 사망 선고 뒤였고 부설악은 슬픔속에 애통했다. 장례를 준비하던 자식들은 "이럴 줄 알았으면 팔순잔치 서둘러 하는 건데. 생신상 한 번 거하게 못 받으셨다"며 효도 못한 지난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