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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폐섬유증 치료 신약 IDMC서 임상 지속 권고 2024-07-29 10:48:09
임상시험은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삼성병원, 순천향대 부천병원, 부천성모병원, 아주대병원, 명지병원, 울산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등 10곳에서 수행되고 있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IDMC의 권고는 베르시포로신의 원활한 개발에 있어 안전성을 입증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혁신 신약 후보...
[부고] 김승오 씨 별세 外 2024-07-22 17:57:11
이사 시부상=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2227-7500 ▶김태희씨 별세, 최재영씨·최선희 케어 대표·최양하 前 한샘 회장·최영희·최대양씨·최진영 샘글로벌 대표 모친상, 최일권 아시아경제 산업IT부장 조모상=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2-3010-2000 ▶이형구씨 별세, 이수정·이현정씨...
김진수 원자력원 美 사무소장 별세 2024-07-19 19:56:50
한국원자력연구소에 입사했고, 1987년 한국원자력연구원 초대 미국사무소장으로 근무했다. 2010년 원전 기술 국산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과학기술훈장 웅비장을 받았다. 유족은 부인 김영애씨와 사이에 1남1녀로 김지훈·김지영씨 등이 있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20분. 이소현 기자...
[부고] 박종선 前 비알컴 대표 별세 外 2024-07-18 17:13:36
남편상, 박영인 인사이트알앤컴 과장·박소영씨 부친상=18일 중앙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2-860-3503 ▶신시선씨 별세, 금동혁 우리밀 회장 모친상=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02-3410-6912 ▶정문숙씨 별세, 정지영 영화감독 부인상, 정상민 아우라픽처스 대표 모친상=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부고]송원영 뉴데일리 인천본부장 모친상 2024-07-13 10:54:32
▶황계숙 씨 별세, 송원영 뉴데일리 인천총괄 본부장, 송지영(전 교사), 송선영(사업)씨 모친상=13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부고] 김형진 씨 별세 外 2024-07-09 18:10:38
충주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43-845-5100 ▶한일동씨 별세, 한우경 前 신촌세브란스병원 간호사·한수경 강릉원주대 교수·한진경·한장우씨·한명우 현대아이티앤이 소속 부친상, 조영식 목사·강태원 강릉원주대 교수 장인상, 김보경 메이네티 사장 시부상=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2227-7569
눈물 속 마지막 배웅…시청역 사고 희생자 발인식 엄수 2024-07-04 11:34:16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신촌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장례식장에 모인 고인의 가족과 친지, 동료들은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운구차로 옮겨지는 관을 조용히 뒤따르는 이들 사이에서는 흐느낌이 새어 나왔다. 고인의 어머니가 관 위에 조심스레 국화꽃을 놓아두고 물끄러미 바라보자 고인의...
'시청역 참사' 희생자 발인…유족·동료 눈물바다 2024-07-04 11:17:19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는 같은 사고로 사망한 양모(35)씨 등 서울 대형병원 용역업체 동료 3명의 발인식도 엄수됐다. 양씨의 동생이 영정을 들고 선두에 서고 어머니 최모씨는 흰 조화를 들고 비틀거리며 뒤따랐다. 최씨는 고인이 운구차로 옮겨질 때 결국 울음을 참지 못하고 흐느꼈다. 서울시청 세무과 직원이었던...
신영기 교수 "인천·시흥, 바이오 제조 넘어 R&D도 세계적 허브될 것" 2024-07-03 17:33:39
40㎞에 글로벌 임상의 중심인 서울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빅5 병원이 모두 있다는 것도 강점”이라고 했다. 특히 “바이오 생산시설과 임상시험 장소가 가깝다면 신약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흥 바이오특화단지의 생산유발 효과는 37조4606억원,...
"늘 다니던 도심 인도서 역주행 참사라니…" 시민들 충격 2024-07-02 17:53:36
2%대에 불과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사망 공무원 빈소에서 “사고 원인이 어떻게 밝혀질지 모르지만 이번 사고를 계기로 외국처럼 페달 오작동 혹은 오조작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를 (차량에) 의무화하는 방안을 공론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철오/김다빈/정희원 기자 che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