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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은 비공개, 국편위 집필진 47명 누구일까? 2015-11-23 21:40:11
또 초빙 절차로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원로 학자 등 30명을 추가로 뽑아 최종 47명으로 집필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국편은 설명했다. 47명 가운데 중학교 역사①, 역사② 교과서 집필진은 26명, 고교 한국사 집필진은 21명이다. 국편은 또 현대사를 더 다양하고 깊이 있게 서술할 수 있도록 역사뿐 아니라...
국정 역사교과서 확정 집필진 '비공개'…이달말 집필 시작 2015-11-20 14:51:33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등 이미 내정된 대표집필진을 포함해 36명+α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편은 집필진 공개에 따른 부담을 고려해 집필진의 개별 신상은 당분간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집필진 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교과서 집필 작업이 시작된다. 김정배 국편 위원장은 30일께...
최몽룡 집필진 사퇴, 다사다난했던 `논란의 4일`…무슨 일 있었나 2015-11-07 00:02:00
대표집필진에 원로학자인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최 교수는 참석하지 못했다. 전날 최 교수의 집필 참여가 사실상 확실시 되면서, 소식을 들은 제자들이 기자회견장을 가는 최 교수의 앞을 가로막고 나섰다. 하지만 제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필의...
최몽룡 집필진 사퇴, 가로막은 `제자`부터 `성추행`까지…`논란의 나흘` 2015-11-06 17:35:01
대표집필진에 원로학자인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날 최 교수는 참석하지 못했다. 전날 최 교수의 집필 참여가 사실상 확실시 되면서 이 소식을 들은 제자들이 기자회견장을 가는 최 교수의 앞을 가로 막았기 때문. 하지만 제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필의...
최몽룡, 걱정했던 제자들 무색하게 `성추행 논란 시비`…여기자와 무슨 일이? 2015-11-06 16:13:48
것"이라며 "그 자리에서 내가 무슨 잘못된 발언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한편 국편은 지난 4일 역사교과서 집필방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최 명예교수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교과서 대표집필진으로 선정했다. 이 사실이 알려진 후 최몽룡 교수의 제자들은 직접 자택을 찾아가 집필을 만류했다고...
역사교과서 대표집필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사퇴 2015-11-06 15:22:28
명예교수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교과서 대표집필진으로 선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벤츠 vs bmw' 라이벌戰 연말까지 뜨겁다] [정용진 "놀라운 콘텐츠로 가득 찬 신세계 면세점 만들겠다"] ['넥스트 차이나' 로컬·r&d·혁신으로 뚫어라]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 시장...
‘사퇴’ 최몽룡 교수, 여기자 성추행 논란에 “무슨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2015-11-06 15:22:28
대해 "제자들과 술을 한잔하고 있었는데 기자들이 집으로 찾아와 자연스럽게 자리가 이어진 것"이라며 "그 자리에서 내가 무슨 잘못된 발언을 한 것인지는 모르겠다"고 해명했다. 국편은 지난 4일 역사교과서 집필방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에서 최 명예교수와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를 교과서 대표집필진으로 선정됐다고...
최몽룡, 기자 성추행 논란에 결국 국정교과서 집필진 사퇴…해명 들어보니 '멘붕' 2015-11-06 15:00:00
4일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함께 국정 역사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초빙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최몽룡 교수, 여기자 성추행 논란…술 얼마나 마셨나 들어보니 '이럴수가!' 2015-11-06 14:19:03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는 지난 4일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와 함께 국정 역사교과서 대표 집필진으로 跏疋틈?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