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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올해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2024-12-10 14:20:05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확대 및 정례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건강친화기업 인증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3년간 ▲취업포털 내 인증기업 전용 채용관을 통한 우수인재 채용 ▲정부 인증제도 참여시 가산점 부여 ▲건강친화인증 로고 사용 ▲관련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 지원 ▲법무부...
종근당건강,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2024-12-10 10:42:52
프로메가는 지난 2018년부터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메가 브랜드 담당자는 “뜻깊은 명예대장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의 혈행건강을 책임지는 대한민국 대표 오메가3 브랜드인만큼 건강한 헌혈 문화에 기여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론픽, 시다스와 MOU 체결…’균형과 안정성 기반의 헬스케어 시너지 기대’ 2024-12-10 10:00:00
머신 ‘클라이밋’은 자동화된 운동 보조 기능 및 심폐 지구력 테스트 측정을 통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헬스케어 로봇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2025년 서울 REMS 거점 센터 준비와 함께 재활 시장 진입을 위한 의료기기 인증 절차 역시 진행중에 있다. 머신과 소프트웨어 연동성, 구독/리스형 비즈니...
푸껫서 빗길에 미끄러져 가로등 붙잡은 여행객…그만 참변 2024-12-08 14:58:43
쓰러지자 주변 사람들이 가로등에서 떼어낸 후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이후 지역 전기 담당자가 현장을 조사한 결과, 가로등에서 220V의 전류가 새어 나오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해당 가로등의 전력을 차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인 카오솟은 이번 사고...
여행지서 '날벼락'…220V 가로등에 감전사 2024-12-08 13:18:44
이 남성을 가로등에서 떼어내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이 남성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이후 지역 전기 담당자가 현장을 조사한 결과 가로등에서 220V의 전류가 새어 나오는 것을 확인,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즉시 전력을 차단했다. 이번 사고로 특히 비가 내리는 습한 날씨에 푸껫 지역의 인프라 유지...
태국 푸껫서 여행객, 220V 가로등에 감전사 2024-12-08 13:08:18
남성을 가로등에서 떼어내고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이 남성은 이후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 이후 지역 전기 담당자가 현장을 조사한 결과 가로등에서 220V의 전류가 새어 나오는 것을 확인, 추가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즉시 전력을 차단했다. 이번 사고로 특히 비가 내리는 습한 날씨에 푸껫 지역의 인프라 유지 관리와...
코아스, 공장직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안전보건교육 실시 2024-12-06 16:42:55
포함한 현장작업자·관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코아스는 이번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도 참여해 모든 직원이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퇴근하다 한강 뛰어들어 시민 구한 소방관 2024-12-05 17:31:13
구명장비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하고 바로 물에 뛰어들어 여성을 구조했다. 최우수상은 쪽방 거주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 온 ‘서울역 쪽방상담소’, 구일역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구한 최한석 씨(35)가 받는다. 우수상은 운동 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시민을 구한 윤상필 씨(49), 식당에서 식사 중...
퇴근길 한강에 빠진 시민 구한 소방관…서울시 안전상 대상 2024-12-05 14:35:02
시민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한 최한석 씨(35)가 선정됐다. 서울역 쪽방상담소는 주거가 불안정한 쪽방 거주민들의 복지를 담당하는 노숙인 시설로, 화재 대응 훈련 및 순찰 실시, 동행식당·동행목욕탕 운영, 보호가 필요한 주민에 대한 방문 진찰 및 병원 연계 등 기본적인 생활안전을 보장하는 다양한 활동을...
심폐소생술로 50대 남성 구한 KTX 여성 승무원 2024-12-04 21:40:23
승무원에게 알리고, 의료인을 수배하는 동시에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 약 5분간의 지속적인 CPR 끝에, 환자는 다행히 호흡과 맥박을 되찾게 됐다. 열차가 김천구미역에 도착한 후에도 승무원은 환자의 의식이 저하되지 않도록 살피다가 구급대원에게 안전하게 인계해 승객의 목숨을 지켰다. 현장에 있던 승객 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