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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에 '안전사고 예방 QR코드' 2024-03-05 10:59:39
활용한 실종 아동 광고 캠페인과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객실 환경 개선 2건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0개의 아이디어가 출품됐으며, SR은 창의성, 적용성, 계속성, 경제성, 실용성 등 총 5가지 심사기준으로 평가했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제안이 SR의 혁신과 고객서비스...
모닝글로리, 서울경찰청과 실종 아동 예방위한 지문등록 캠페인 2024-02-27 10:30:49
모닝글로리, 서울경찰청과 실종 아동 예방위한 지문등록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모닝글로리는 신학기를 앞두고 서울경찰청과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닝글로리는 신학기를 위한 제품으로 종합장과 스케치북 뒤표지에 아동의 호기심을...
실화 기반이라 더욱 화가 치미는 어린이 인신매매의 충격적 실태 2024-02-14 19:01:33
영화다. 그는 2013년 미국 국토안보부를 퇴사하고 아동구조전담기구(OUR)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4000건 이상의 작전에 참여해 6000명이 넘는 여성과 어린이를 구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는 자신을 연예기획사 관계자라고 소개한 뒤 어린이 남매를 납치하는 사건으로 시작한다. 팀 밸러드는 남동생을 구했지만 나머지 한 ...
"아이들 피로 얼룩진 SNS 왜 방치하나"…고개 숙인 저커버그 2024-02-01 18:22:53
‘아동 성 학대 방지법안’ ‘어린이 온라인 안전법(KOSA)’ 등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메타(옛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모회사) CEO인 마크 저커버그를 비롯해 스냅챗의 에번 스피걸, 틱톡의 저우서우쯔, X(옛 트위터)의 린다 야카리노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방청석에는 온라인 미성년 성 착취 피해자 가족들이 자녀의...
저커버그 앞에 펼쳐진 '충격 사진'…"이러려고 창업했나" 비난 2024-02-01 15:33:32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상 아동 성학대물 신고 건수는 지난해 사상 최고치(3600만여건)를 기록했고, 이 중 페이스북이 2000만건으로 가장 많았다. 작년 10월에는 미국 41개 주 정부가 "미성년을 SNS에 중독시키기 위해 심리적 조작기능을 고의로 설계했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새해에도 로힝야족 난민들 인도네시아 상륙 이어져 2024-02-01 14:43:38
새해에도 로힝야족 난민들 인도네시아 상륙 이어져 아동 53명 등 131명 인도네시아 아체 상륙…작년 11월 이후 1천700명 넘어 (자카르타=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미얀마 출신 로힝야족 난민들이 바다를 건너 인도네시아로 들어오는 일이 새해 들어서도 계속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안타라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당신 SNS가 사람 죽인다"…눈물·고성, 의회서 혼쭐난 CEO들(종합) 2024-02-01 11:20:23
메타의 저커버그 CEO가 집중포화 대상이 됐다. 미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상 아동 성학대물 신고는 지난해 사상 최고(3천600만여건)를 기록했다. 이 중 페이스북에서만 2천만건이 넘는 성(性) 학대물이 신고됐다. 공화당 조쉬 하울리(미주리주) 의원은 저커버그 CEO를 일어서게 한 뒤 자녀...
"사람 죽이는 서비스"…마크 저커버그, 美 의회서 눈 '질끈' 2024-02-01 09:59:31
메타의 저커버그 CEO에 대한 질타가 집중됐다.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상 아동 성학대물 신고는 지난해 사상 최고(3600만여건)를 기록했다. 이 중 페이스북에서만 2000만건이 넘는 성(性) 학대물이 신고됐다. 조쉬 하울리(미주리주) 공화당 의원은 저커버그 CEO를 일어서게 한 뒤 자녀...
"당신 SNS가 사람 죽인다"…美의회서 고개숙인 저커버그 "죄송" 2024-02-01 07:57:46
메타의 저커버그 CEO에 대한 질타가 집중됐다. 미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CMEC)에 따르면 온라인 플랫폼상 아동 성학대물 신고는 지난해 사상 최고(3천600만여건)를 기록했다. 이 중 페이스북에서만 2천만건이 넘는 성(性) 학대물이 신고됐다. 공화당 조쉬 하울리(미주리주) 의원은 저커버그 CEO를 일어서게 한 뒤 자녀...
이제 동의받지 않고 개인정보 수집·이용·제3자 제공 가능? [긱스] 2024-01-30 09:50:46
완화됐다. 예를 들어 렌터카 사업자가 아동 대상 범죄가 예상되는 급박한 상황에서 관계기관으로부터 구조를 위해 렌터카 고객(범죄자)의 이름, 주소 등 정보를 요청받으면 정보 주체인 범죄자의 동의 없이 알려줄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난 및 실종 등 국민의 생명, 신체에 대한 위험이 급박한 상황에서는 신속한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