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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전적] 전북 3-0 수원 2018-07-14 20:55:59
[프로축구 수원전적] 전북 3-0 수원 ◇ 14일 전적(수원월드컵경기장) 전북 현대 3(1-0 2-0)0 수원 삼성 △ 득점 = 로페즈⑤⑥(전14분·후23분) 아드리아노⑥(후38분·이상 전북)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문선민 2골 인천, 전북과 3-3 무승부…'안데르센 동화는 다음에' 2018-07-07 21:34:51
순식간에 점수를 벌렸다. 인천은 전반 13분 전북의 아드리아노에게 페널티킥으로 추격골을 내줬다. 하지만 전반 30분 전북의 '임시 수비수' 김신욱의 뒷공간을 노린 아길라르의 정확한 찔러주기 땅볼 패스를 문선민이 잡아 골지역 왼쪽에서 골을 추가했다. 전북은 전반 41분 손준호의 중거리포가 인천 골키퍼 정산...
[프로축구 전주전적] 인천 3-3 전북 2018-07-07 20:56:08
[프로축구 전주전적] 인천 3-3 전북 ◇ 7일 전적(전주월드컵경기장) 인천 유나이티드 3(3-2 0-1)3 전북 현대 △ 득점= 문선민⑦⑧(전6분·전30분) 무고사⑧(전9분·이상 인천) 아드리아노⑤(전13분·PK) 로페즈④(전41분) 김신욱④(후50분·이상 전북)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탈리아 북서부 산업도시 이브레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18-07-02 19:45:15
생산 과정의 필수 부분으로 여긴 기업가 아드리아노 올리베티의 인본주의적 노동 철학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아드리아노 올리베티는 창업자인 카밀로 올리베티의 아들로 올리베티의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은 인물이다. 이브레아의 등재로 이탈리아 내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총 54개로 늘었다. 이로써,...
전북 최강희 "전반기 목표 초과달성…부상 회복·체력 보완해야" 2018-05-20 18:57:28
어려운 일정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특히 체력을 잘 대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홍정호가 월드컵에 가지 못하게 돼 아쉽지만, 재활을 꾸준히 하고 체력을 잘 다진다면 언제든 제 역할을 해주리라 본다. 아드리아노와 티아고도 아직 팀에 완전히 녹아들지 못했는데 잘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후반기 기대감을 전했다....
대표팀 소집 앞둔 이재성 결승포…전북, 선두로 휴식기 맞이 2018-05-20 18:00:51
피로로 휴식을 취한 김신욱 대신 로페즈와 아드리아노 쌍포를 내세워 맞섰다. 후반 8분엔 페널티 아크 오른쪽 로페즈의 강한 오른발 중거리 슛이 서울 양한빈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그 직후 전북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을 미드필더 손준호 대신 투입하고, 후반 13분에는 대표팀 소집을 앞둔 이재성을 내보내 승리 의지를...
포항, 프로축구 '1강' 전북 3-0 완파…6경기 만에 승리(종합) 2018-05-12 18:02:22
투입하고, 후반 16분에는 티아고 대신 아드리아노를 내보내 반격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34분 김신욱의 헤딩 패스에 이은 이동국의 발리슛이 골대를 벗어나고, 35분엔 아드리아노의 페널티 아크 오른쪽 날카로운 프리킥은 포항 강현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포항, 프로축구 '1강' 전북 3-0 완파…6경기 만에 승리 2018-05-12 15:59:30
투입하고, 후반 16분에는 티아고 대신 아드리아노를 내보내 반격을 노렸다. 하지만 후반 34분 김신욱의 헤딩 패스에 이은 이동국의 발리슛이 골대를 벗어나고, 35분엔 아드리아노의 페널티 아크 오른쪽 날카로운 프리킥은 포항 강현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운이 따르지 않았다. 춘천 송암 스포츠센터에서는 2018 러시아...
전북, 부리람에 2-3 석패…ACL 8강 경고등 2018-05-08 22:01:20
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 28분엔 아드리아노가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으로 트래핑한 뒤 바이시클 킥을 시도했지만, 공이 골대 위로 넘어가 아쉬움을 삼켰다. 아드리아노는 5분 뒤에도 슈팅을 시도했는데, 수비수를 맞고 나왔다. 전반전을 0-1로 마친 전북은 후반전 시작 직후 총공세에 나서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말컹-제리치의 불붙은 골싸움…'두자릿수 득점은 내가 먼저' 2018-05-07 05:11:00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동국(5골), 아드리아노(4골), 로페즈, 김신욱(이상 3골) 등이 멀티골을 작성했고 나머지 골은 다른 8명의 선수가 각각 1골씩 넣었다. 전북은 팀에서 무려 12명의 선수가 득점포를 가동할 정도로 다양한 득점 루트를 선보이며 '절대 1강'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horn90@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