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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91% 생리통 경험…진통제 복용 40% '효과 불만족'" 2019-04-01 11:21:23
부스코판플러스정을 판매하는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25∼39세 여성 1천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설문 참여 여성의 91.2%는 최근 1년간 생리통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생리통 강도에 대해서는 52.6%가 심한 생리통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의 79.1%는 생리통...
미코노미 시대, 프리바이오틱스로 장 건강 관리한다 `둘코화이버 구미` 2019-02-27 14:49:50
다양한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지난 9월 프리바이오틱스와 식이섬유를 모두 담은 투인원(2in1) 건강 기능식품을 선보인 바 있다. 씹어먹는 데일리 장케어 `둘코화이버`는 프리바이오틱스뿐만 아니라 풍부한 `식이섬유`도 담겨 있다. 식이섬유는 규칙적인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원활한 배변...
다국적 제약사들 "유망한 바이오스타트업 찾습니다" 2018-12-12 10:56:23
머크, 먼디파마, 바이엘, 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아벤티스,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7개 글로벌 제약사에서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균 한국 사노피아벤티스 연구소 박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주제 강연에 이어 이해성 얀센 이사와 김진영 머크 전무가 글로벌 제약사의 스타트업과 협업 가능한 분야...
[마켓인사이트][PEF의 밸류업 사례탐구] 1. IMM PE의 한독 투자 2018-12-06 11:06:50
pe는 사노피아벤티스로부터 지분 5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다. 한독이 20%를 사서 총 47.2%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되고, imm pe가 나머지 30%를 사들여 2대주주가 되는 구조였다.합작사 시절 한독은 아벤티스의 약품을 수입해 국내에 유통하는 전문의약품 회사였다. 김 회장과 imm pe는 일반의약품(otc), 제네릭의약품,...
[마켓인사이트] '리베이트 없는' 한독에 베팅…IMM PE, 기업가치 3배 올려 2018-11-19 18:41:43
손잡고 사업다각화 성공2012년 9월26일 한독과 imm pe는 사노피아벤티스로부터 지분 50%를 주당 1만545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맺었다. 김영진 회장(특수관계인 포함)이 20%를 사서 총 47.2%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되고, imm pe가 나머지 30%를 사들여 2대주주가 되는 구조였다.합작사 시절 한독은 아벤티스의 약품을 수입...
필립스코리아, 송영래 부사장 선임 2018-10-01 18:14:49
근무한 뒤 헨젤홈케어코리아 마케팅총괄,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총괄상무, 한국 먼디파마 이사 등을 지냈다.[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
필립스코리아, 퍼스널 헬스 사업부 총괄에 송영래 부사장 선임 2018-10-01 16:08:55
제약업체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한국 먼디파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한국화장품, 헨켈홈케어코리아 등에서 의약품 전자 화장품 등 다양한 소비재 사업을 담당했다.김동희 필립스코리아 사장은 “송 부사장이 퍼스널 헬스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송...
서울시 제작 '당뇨 편견 해소' 웹드라마 264만 뷰 기록 2018-06-20 06:00:11
아벤티스 코리아와 함께 제작한 웹드라마 영상 '달콤한 인생'이 조회 수 264만8천뷰를 넘겼고, 댓글도 8만여건이 달렸다고 20일 전했다. 서울시는 '달콤한 인생' 영상을 총 4편을 제작해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서울시 페이스북(www.facebook.com/seoul.kr)과 홈페이지(http://health.seoul.go.kr)를...
[제약·바이오] 존중받고 싶은가요… 나부터 먼저 상대방을 존중해야 2018-04-18 15:52:04
<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 대표 > ‘노인이 존중받지 못하는 곳에는 젊은이의 미래도 없다’라는 말이 있다. 고령자의 지혜를 존중하는 사회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지만, 골칫거리로 여기면 젊은이의 꿈도 쉽게 퇴색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는 비단 노인 문제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적자전환' 한독… 자회사 제넥신 통해 활로 찾을까 2018-03-28 18:45:39
김신권 명예회장이 독일 제약업체 훽스트(현 사노피아벤티스)와 손잡고 1958년 세운 제약회사다. 김 명예회장의 장남인 김영진 회장은 2012년 훽스트 지분 상당수를 매입하면서 독자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김 회장은 2012년 이후 제넥신을 시작으로 태평양제약 제약부문, 일본 의약품 원료업체 데라벨류즈를 인수했고, 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