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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m 장거리 골' 빈치씽코, K리그2 9라운드 MVP 2019-05-03 17:43:58
선제 결승을 넣은 빈치씽코는 후반 40분 상대 골대로부터 약 48m 떨어진 하프라인 부근에서 장거리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승부를 더욱 기울였다. 한편, 한지호의 멀티골과 김명준, 노보트니의 득점을 보태 서울 이랜드에 4-1 대승을 거둔 부산 아이파크가 9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이 경기는 베스트 매치로 뽑혔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03 15:00:10
아난티코브 에스컬레이터에서 노인 3명 넘어져 부상(종합) 190503-0296 지방-005710:29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옛 안양서여중으로 이전 190503-0297 지방-005810:29 도예 명장 천한봉 삶 그린 '불숨' 전주국제영화제 특별 상영 190503-0300 지방-005910:31 이천시, 멈칫하던 '출산축하금 확대' 시민청원에...
남자 아이스하키, 2연승 후 첫 패배…카자흐스탄에 1-4 패 2019-05-03 09:02:30
골리 칼슨의 벽을 뚫지 못했다. 한국은 2피리어드 종료와 동시에 알카디 셰스타코프가 슬래싱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3피리어드를 파워 플레이 상태에서 맞았고 에릭 리건(한라)의 장거리 샷 등으로 공세를 펼쳤지만 크게 위협을 주지는 못했다. 카자흐스탄에 압도당하던 한국은 3피리어드 10분 13초에 드디어 상대 골문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02 08:00:05
190501-0774 체육-004620:55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안양 2-1 수원 190501-0775 체육-004720:55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아산 1-0 대전 190501-0776 체육-004821:00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3-2 kt 190501-0777 체육-004921:04 배재준, 시즌 첫 승…LG, 7연승 신바람 190501-0778 체육-005021:20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슈퍼매치·동해안매치'…볼거리 풍성한 5월 첫 주 K리그1 2019-05-02 07:59:21
수원과 '지지대 더비'를 펼쳐왔다. 수원과 안양을 잇는 1번 국도 고개의 이름인 지지대를 따라 붙여진 이름이다. 이후 안양이 서울로 연고를 이전하면서 두 팀의 대결에는 '슈퍼매치'라는 명칭이 붙었고, K리그 무대를 대표하는 라이벌전으로 이어졌다. K리그 무대에서 두 팀은 역대 전적에서 32승22무...
'펠리페 없어도'…광주FC, 여름 극적 골로 9경기 연속 무패 2019-05-01 22:21:18
데뷔골 맛을 보면서 대승을 마무리했다. 부산은 5승 2무 2패(승점 17)로 광주에 2점 뒤진 2위를 유지했다. FC안양은 수원FC와의 홈경기에서 조규성의 멀티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최근 리그 3연승. 대한축구협회(FA)컵을 포함하면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조규성은 0-0으로 맞선 전반 8분 이선걸의 크로스를 머리로...
세계 2위 아이스하키리그 도전하는 김상욱, 눈도장 콕 찍었다 2019-05-01 10:15:22
3골 3어시스트 대활약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주장 김상욱(31·안양 한라)이 세계 2위 리그인 러시아대륙간리그(KHL) 도전을 앞두고 국제 아이스하키 관계자들에게 확실하게 눈도장을 찍었다. 국제아이스하키연맹은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9 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남자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 1차전서 헝가리에 5-1 대승 2019-04-29 18:17:58
김상욱 2골 2어시스트-안진휘 1골 3어시스트 맹활약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9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 1그룹 A(2부리그) 첫판에서 헝가리에 대승을 거두고 돌풍의 전주를 울렸다. 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카자흐스탄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29 08:00:06
장사씨름 대회서 백두장사 꽃가마 190428-0482 체육-007318:53 [프로축구2부 대전전적] 안양 2-0 대전 190428-0485 체육-007418:59 상승세의 안양, 대전 꺾고 2연승…3위 점프(종합) 190428-0487 체육-007519:02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8일 190428-0498 체육-007619:30 두산 김태형 감독, 롯데 투수 구승민에게 막말 논란...
상승세의 안양, 대전 꺾고 2연승…3위 점프(종합) 2019-04-28 18:59:06
현대를 꺾었던 안양은 리그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순위도 9위에서 3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양 팀은 초반부터 치열하게 공격을 주고받으며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전반 20분 크로스를 받아 때린 대전 키쭈의 슈팅은 골대를 맞고 벗어났고, 24분 안양 채광훈의 왼발 슈팅 역시 골대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