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백년의 함성 외쳐라'…안치환, 3·1운동·임정100주년 기념곡 2019-01-14 11:13:42
싱어송라이터 안치환(54)이 3·1 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 음원 '백년의 함성'을 발표했다. 14일 안치환 측에 따르면 '백년의 함성'은 3·1 운동 이후 100년의 우리 민족 발자취를 돌아보게 하는 행진곡풍 노래다. 곡은 1919년 3월 1일 수천 명이 탑골공원에 모여 독립 만세를...
간송과 보화각 학술심포지엄·'대장경 서창악' 공연 2018-12-03 17:00:41
연계해 8일 오후 5시 극장 용에서 공연 '대장경 서(書)·창(唱)·악(樂)'을 선보인다. 고려대장경을 조명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김홍신 작가와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 대담을 시작으로 창작 판소리, 마임에 이어 권진원과 안치환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부른다. 문의 ☎ 1544-5955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율곡로 칼럼] 김명환, 문성현의 손을 계속 뿌리칠 텐가 2018-11-24 09:00:02
됐다. '철의 노동자'를 작사 작곡한 안치환은 2010년 노동의 새로운 변화를 담은 노래를 만들었다. 제목은 '내 이름은 비정규직'. "아무렇지도 않게 나는 잘릴 수 있어 / 내 이름은 비정규직 / 파리 목숨보다 더 한심한 신세 / 내 이름은 비정규직 / 알바도 아니고 철밥통도 아니고 / 이 시대의 슬픈 그...
강하늘·지창욱·성규 '항일음악회' 선다…"젊은 음악회 될 것" 2018-11-18 08:00:06
있다. 음악회에는 가수 이상은, 안치환과 소리꾼 오단해, 국방부 군악 대대 성악병 등이 참여한다. 특히 배우 강하늘·지창욱, 그룹 '인피니트'의 김성규 등 연예인 출신 병사들이 참여하는 육군 창작 뮤지컬 '신흥무관학교' 팀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아울러 광복군 장이호 선생의 후손인 장병화 씨가...
KBS순천 17일 여순사건 70주년 특별음악회 개최 2018-10-16 15:53:34
KBS 국악관현악단의 편곡으로 선보인다. 가수 안치환과 김원중, 국악인 박애리, 성악가 방대진 등이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무대에 오른다. 안치환은 여순사건으로 가족과 헤어진 이들이 그리움을 달래기 위해 부른 노래 '부용산'을 부르고, 국악인 박애리는 여순사건 당시 오빠를 대신해 처형장으로...
방북단, 과학기술전당 참관…北 "우리민족 재능 세계에 소문" 2018-10-04 20:16:58
참석할 예정이다. 방북단에 합류한 가수 안치환·조관우씨가 만찬 때 공연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평양 시내 아파트 베란다 곳곳에는 태양광 집열판이 설치된 가구가 다수 포착됐다. 북측 관계자들은 남측 인사들에게 "평양의 전력 사정이 좋아졌다", "전력난은 끝났다. 이따가 밤에 야경을 보라"며 전력난이...
11년 만에 10·4 첫 공동행사…방북단 160명 오늘 평양행 2018-10-04 09:07:49
노총 등 9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배우 명계남 씨와 방송인 김미화 씨, 가수 안치환·조관우 씨도 합류했다.'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로 명명된 공동행사는 하루 뒤인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다.2007년 노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10·4선언에 합의한 이...
11년 만에 10·4 첫 공동행사…방북단 160명 오늘 평양으로 2018-10-04 05:30:02
씨, 가수 안치환·조관우 씨도 합류했다.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로 명명된 공동행사는 하루 뒤인 5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다. 2007년 노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양에서 10·4선언에 합의한 이후 남북이 갖는 첫 공동 기념행사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0·4 공동행사 방북단 150여명…이해찬·조명균 등 공동단장 2018-10-02 16:39:01
밖에 영화배우 명계남 씨, 방송인 김미화 씨, 가수 안치환·조관우 씨 등도 포함됐다. 민간 차원에서 선정한 시민과 대학생도 참여한다.행사 명칭은 ‘10·4 11주년 민족통일대회’로 정해졌다. 방북단은 4일 항공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을 방북한다.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10·4 공동행사 방북단 150여명…이해찬·조명균 등 공동단장(종합2보) 2018-10-02 11:34:48
안치환·조관우 씨 등도 포함됐다. 민간 차원에서 선정한 시민과 대학생도 참여한다. 행사의 명칭은 '10·4 11주년 민족통일대회'로 정해졌다. 방북단은 4일 항공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이용해 평양을 방문한다. 10·4선언 기념 공동행사는 하루 뒤인 5일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시설 참관과 예술공연 관람, 부문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