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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이민지, 19개월 만의 LPGA 우승 2018-05-28 08:26:10
기자 = 호주교포 이민지(22)는 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이민지는 단독 2위 김인경(30)에 1타를 앞서 시즌 첫 우승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5-28 08:00:01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민지는 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이민지는 단독 2위 김인경(30)에 1타를 앞서 시즌 첫...
이민지, 19개월 만의 LPGA 우승으로 '생일 자축'(종합) 2018-05-28 07:26:05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민지는 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이민지는 단독 2위 김인경(30)에 1타를 앞서 시즌 첫...
호주교포 이민지, 19개월 만의 LPGA 우승으로 '생일 자축' 2018-05-28 07:06:11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민지는 28일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 챔피언십(총상금 13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엮어 4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를 적어낸 이민지는 2위 김인경(30)에 1타를 앞서며 시즌 첫...
이민지, '생일 자축' 우승컵 안을까 2018-05-27 18:32:01
투어 우승컵을 안을 수 있을까.이민지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포인트컨트리클럽(파72·6734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볼빅챔피언십(총상금 130만달러) 3라운드에서 12언더파 204타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이날 생일을 맞은 이민지는 김인경(30·한화큐셀) 등 2위 그룹과 2타 차...
김인경, 볼빅챔피언십 3R 공동 2위…이민지 단독선두 2018-05-27 09:19:07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2라운드 공동 12위에서 공동 2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작년 숍라이트 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브리티시 여자오픈 우승으로...
박성현, 볼빅 챔피언십서 올해 세 번째 컷 탈락 2018-05-26 08:21:20
실패했다. 박성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 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를 묶어 1오버파 73타를 쳤다. 전날 3오버파에 이어 이날도 타수를 줄이지 못한 박성현은 중간합계 4오버파로 106위에 그치며 대회를 2라운드에서 마치게 됐다....
6언더파 몰아친 다니엘 강, 공동선두… 女골프 '볼빅 챔피언십 굴욕' 올해도? 2018-05-25 17:50:32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의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73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순위표 맨 윗자리를 차지했다. 지난달 휴젤la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올린 모리야 쭈타누깐(태국)도 버디 6개를 잡아 다니엘 강과 함께 공동선두에 자리했다.국산 골프공 업체인 볼빅이 창설한 이...
박성현, 볼빅챔피언십 1R 하위권…대니엘 강 공동선두 2018-05-25 09:20:20
부진했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 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린 볼빅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4개와 더블보기 1개까지 쏟아내며 3오버파 75타를 적어냈다. 순위는 공동 118위로 하위권이다. 작년 신인왕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를 휩쓴 박성현은...
박성현, LPGA 볼빅 챔피언십 출격 '상승세 유지하라' 2018-05-22 06:06:00
오는 25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 트래비스 포인트 컨트리 클럽(파72·6천734야드)에서 열리는 볼빅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박성현은 부진을 탈출해 상승세로 올라탄 시점에서 잠시 휴식했다. 지난 7일 끝난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클래식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뒤 2주간 대회에 나오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