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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북미 150호점 연다…9개 매장 추가 출점 2023-09-13 18:12:50
14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에 사우스파크 온 휘테점을 열고 오는 22일에는 캐나다에 첫 직영점인 뉴마켓 이스트점을 선보인다. 미국에서는 22일 노스캐롤라이나에 첫 점포를 열며 20번째주에 진출한다. 또한 이달 말까지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등 6개 지역에 가맹점을 연다. SPC는...
SPC 파리바게뜨, 북미에 이달 9개 매장 개소…150호점 돌파 2023-09-13 10:33:29
이달 2개 매장을 더 마련한다. 14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트시에 사우스파크 온 휘테점을 열고 오는 22일에는 캐나다에 첫 직영점인 뉴마켓 이스트점을 개소한다. 미국에는 22일 노스캐롤라이나에 첫 점포를 열고 이달 말까지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등 6개 지역에 가맹점을 잇달아 연다....
파리바게뜨, 북미에 9개 매장 추가로 연다(종합) 2023-09-13 09:15:56
14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에 사우스파크 온 휘테점을 열고 오는 22일에는 캐나다에 첫 직영점인 뉴마켓 이스트점을 개소한다. 미국에는 22일 노스캐롤라이나에 첫 점포를 열고 이달 말까지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등 6개 지역에 가맹점을 잇달아 연다. 파리바게뜨는 올해 상반기 미국...
파리바게뜨, 북미에 9개 매장 추가로 연다 2023-09-13 08:37:21
더 마련한다. 14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에 사우스파크 온 휘테점을 열고 오는 22일에는 캐나다에 첫 직영점인 뉴마켓 이스트점을 개소한다. 미국에는 22일 노스캐롤라이나에 첫 점포를 열고 이달 말까지 뉴욕, 캘리포니아,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매사추세츠 등 6개 지역에 가맹점을 잇달아 연다. SPC 관계자는...
산불 피해서 1천㎞…캐다나 원주민, 낯선 대피소 딸 출산 2023-09-08 11:29:54
자녀와 함께 도착한 대피소는 앨버타주 에드먼턴에 마련된 공공시설. 집에서 1천㎞ 떨어진 곳을 자동차로 13시간 걸려 도착한 외지였다. 생소한 대도시의 임시 거처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지 일주 만인 지난달 23일 에디슨은 현지 로열 알렉산드라 병원에서 건강한 딸아이를 얻었다. "모든 게 다르기만 한 낯선 동네였다"고...
캐나다 서부 산불 대피 주민 2만명 집으로…"불길 통제 개선" 2023-09-07 11:48:19
전했다. 이날 현재 캐나다 산불은 전국 1천56곳에서 산림을 태우고 있으며 이 중 697곳이 통제 불가능 상태로 파악됐다. 산불은 대부분 노스웨스트 및 유콘 준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앨버타주에 퍼져 있다고 당국이 밝혔다. 지금까지 총 1천650만 헥타르(16만5천 ㎢)를 태워 역대 최악을 기록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산불...
"車 안 갖겠다"던 캐나다 부총리, 고속도로 '과속 딱지' 2023-08-24 18:20:43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주 앨버타주 고속도로에서 과속 단속에 적발됐다고 밝혔다. 프리랜드 부총리는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신임이 두터운 실세 각료로 꼽힌다. 그는 “과속 딱지를 받았다”며 “차를 너무 빨리 몰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말했다. 프리랜드 부총리는 시속 110㎞의 속도 제한 구역에서 시속...
'자동차 안 타겠다'던 캐나다 부총리, 고속도로 과속 '딱지' 2023-08-24 11:31:33
만난 자리에서 지난주 앨버타주 고속도로에서 과속 단속에 적발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주 샤를롯타운에서 사흘간 열린 내각 연찬회에 참석, 이날 마지막 일정을 마쳤다. 현 내각에서 프리랜드 부총리는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신임이 두터운 실세 각료로 꼽힌다. 그는 "과속 딱지를 받았다"면서...
캐나다 역대급 산불…10년치 7배 태우고 17만명 '엑소더스' 2023-08-18 08:52:54
주민에게 18일 정오까지 자동차를 타고 앨버타주 북부에 설치된 대피소로 가거나 항공편을 이용해 앨버타주 캘거리로 가라는 대피령을 내렸다. 캐롤라인 코크레인 노스웨스턴 준주 주수상은 기자들에게 "사람들이 전례 없다는 말을 듣는 것에 지쳤다는 것은 알지만 이 상황을 설명할 다른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노스웨스...
'역대급 산불' 캐나다, 북극해 면한 북서부도 비상사태 선포 2023-08-16 10:57:05
2만명의 주민이 살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앨버타주와 인접한 노스웨스트 준주 사우스슬레이브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이 지역에 위치한 주민 100명이 거주하는 마을 엔터프라이즈는 산불로 거의 전소되기도 했다고 CBC 뉴스는 전했다. 13개 주와 준주로 구성된 캐나다는 올해 거의 모든 지역에서 산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