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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양곤강의 기적' 촉발하길" 2018-12-24 12:00:10
수도이자 경제산업 중심지인 양곤시 중심상업지구와 교통 소외지역이자 도시개발계획을 추진 중인 달라 지역을 잇는 도로·교량 건설 사업으로, GS건설이 시공한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사업으로 추진돼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김 위원장은 착공식 축사에서 "다리...
GS건설, 미얀마 교량 공사 1742억에 수주 2018-12-14 17:18:28
양곤시 남부 cbd지역과 달라(dala)지역 연결 gs건설이 미얀마에서 교량 공사를 수주하며 미얀마 인프라 시장에 첫 진출했다.gs건설은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약 1742억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korea-myanmar friendship bridge) 교량 공사’ loa (낙찰통지서, letter of acceptance)를 접수했다고 14일...
GS건설, 1,742억 규모 미얀마 교량 공사 수주 2018-12-14 13:38:30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구 수도 양곤시의 CBD 지역과 도시개발계획을 추진하는 달라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및 교량 건설사업입니다. 총 연장 4,325km의 4차선 도로와 교량으로 구성되며,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수주는 7월 탄자니아 뉴 샐린더 교량 수주에 이은...
GS건설, 미얀마 교량 공사 수주 2018-12-14 11:33:56
산업 중심지인 양곤시의 중심지역과 교통소외지역이자 도시개발계획을 추진 중인 달라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및 교량 건설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총 연장 4.325km 의 도로 및 교량 공사로 1.464km 의 4차선 도로와 2.861km 의 교량으로 구성된다. 교량 구간의 중심에는 690m길이의...
GS건설, 1천742억원 미얀마 교량공사 수주…미얀마 첫 진출(종합) 2018-12-14 11:29:22
이 프로젝트는 미얀마의 옛 수도이자 경제산업 중심지인 양곤시 중심상업지구(CBD)와 교통 소외지역이자 도시개발계획을 추진 중인 달라 지역을 잇는 도로·교량 건설 사업이다. 총 길이 4.325km의 도로·교량 공사이고, 1.464km의 4차선 도로와 2.861km의 교량으로 이뤄진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GS건설 "1천742억원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공사 낙찰" 2018-12-14 11:20:36
공사금액은 1억5천452만달러(약 1천742억원)다. 이 프로젝트는 양곤시와 남부 달라(Dala) 지역을 잇는 도로와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회사 측은 "이는 확정사항이 아니며 발주처 사정 등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며 "본계약을 체결할 경우 확정내용을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inishmore@yna.co.kr (끝)...
포스코건설, 미얀마서 초급 건설기능인력 60명 양성 2018-11-26 10:48:11
프로젝트는 양곤시와 띨라와(Thilawa) 경제자유구역에 원활한 상수 공급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현재 미얀마에는 숙련공이 부족해 대부분 베트남, 중국인들이 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설기능직업훈련소 덕분에 미얀마 현지의 기능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sms@yna.co.kr...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꿈나무 지원해 韓·미얀마 밝은 미래 열 것" 2018-10-22 18:34:37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탄린은 양곤시에서 20㎞ 떨어진 농촌지역이다.이 회장은 이날 준공식에서 “기초 교육조차 받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좀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어 학교를 지었다”고 했다. 학교 건립비용 20만달러는 코스맥스가 모두 댔다.그는 “탄린이 지금 당...
미얀마, 수치 측근 비판한 언론인 구속…IPI"독재에 근접" 비난 2018-10-11 10:15:42
테인이 지사로 있는 양곤시를 비판한 기사 때문이다. 표 와이 윈 수석 기자는 지난 8일 자 주간지 기사에서 양곤 당국이 스쿨버스를 구입 과정에서 의회 승인 없이 민간 은행에서 돈을 빌려 쓰고, 양곤시가 최대주주로 참여한 공기업도 각종 변칙 행위를 일삼았다고 비판했다. 의회의 승인 없이 이뤄진 공금 사용 등은 최근...
미얀마 근해서 좌초한 거대 '유령선' 결국 침몰 2018-10-03 10:30:33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곤시 통와지역 관리인 아웅 표 민트는 "좌초됐던 유령선이 지난 1일부터 기울기 시작했다. 엔진룸에 물이 찼고 갑판에 있던 물건들은 바닷물에 유실돼 도처에 흩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 중간 부분의 철판이 부식됐고 해상운송청에서 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고 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