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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달콤한 '시럽급여' 아니다"…당정, 칼 빼들었다 2023-07-12 14:32:36
임이자 위원장, 박대수 부위원장, 이주환·양금희·한무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에서는 이성희 고용부 차관과 박종필 기획조정실장 등이, 민간에서는 이명로 중소기업중앙회 인력정책본부장, 김홍길 (주)한길에이치씨 대표, 임소형 고용노동부 청년보좌역 등이 참석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홍준표 대구시장, 공항 달빛철도 등 대구굴기 핵심사업 건의 2023-07-05 07:13:16
김정재 의원, 임병헌 의원, 김영식 의원, 양금희 의원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에서는 홍준표 시장을 비롯해 행정·경제부시장, 정책혁신특보, 신공항건설특보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기획조정실장이 정책 현안과 2024년 주요 국비사업을 발표했다. 대구시 최대 주요 정책 현안은 TK신공항의 신속·안정적 건설로 장기...
[고침] 국제(英 찾은 국회대표단…"여야 함께 엑스포 홍보…) 2023-06-03 16:51:38
박정·김주영 의원과 국민의힘 권성동·양금희 의원과 함께 콜롬비아, 엘살바도르를 다녀왔다 김 부의장은 "중남미 방문 후 며칠 만에 다시 나왔는데 반응이 좋아서 피곤함이 싹 달아날 정도다"며 "이렇게 찾아와서 설명하는 나라는 처음이라고들 했다"고 말했다. 그는 "보스니아에선 하원의장과 총리가 지지 의사를 표...
英 찾은 국회대표단…"여야 함께 엑스포 홍보, 해외서 긍정평가" 2023-06-03 16:24:21
박정·김주영 의원과 국민의힘 권성동·양금희 의원과 함께 콜롬비아, 엘살바도르를 다녀왔다 김 부의장은 "중남미 방문 후 이틀 만에 다시 나왔는데 반응이 좋아서 피곤함이 싹 달아날 정도다"며 "이렇게 찾아와서 설명하는 나라는 처음이라고들 했다"고 말했다. 그는 "보스니아에선 하원의장과 총리가 지지 의사를 표...
글로벌 공급망 재편 한창인데…국회서 표류 중인 '공급망 3법' 2023-05-01 06:02:00
속도도 더디다. 국민의힘 양금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황운하 의원 등이 지난해와 올 초 잇달아 발의한 국가자원안보특별법과 관련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는 지난 3월 30일 공청회를 한 차례 열었을 뿐이다. 지난해 9월 발의된 소부장특별법 개정안은 국회 법사위에 계류 중이다. 이런 가운데 공급망...
[단독] 與 노동개혁특위 다음달 2일 출범…첫 안건은 '공정채용법' 2023-04-26 16:12:04
‘공정채용법’으로 전면 개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국회 환노위 여당 간사인 임이자 의원이 특위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특위 부위원장에는 환노위 소속 박대수 의원이 임명됐다. 이어 이주환, 지성호, 한무경, 양금희, 최승재, 박정하 의원이 특위에 참여한다. 특위는 윤 원내대표가 취임 이후 꾸린 '1호 특위’로 오는 8월...
[단독] 與 노동개혁특위에 비정규직 노조·소상공인단체 합류 가닥 2023-04-18 16:58:48
이어 이주환, 지성호, 한무경, 양금희, 최승재, 박정하 의원이 참여한다. 자문위원 몫으로는 노동계에서 이화섭 한국장애인개발원 노조위원장, 추진호 제이씨코리아 생산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개발원 노조는 노조원 상당수가 무기계약직 직원인 비정규직 노조다. 경영계 측에선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
경북도청 후적지, 대구 미래 밝힐 ‘도심융합특구’로 2023-04-12 15:27:11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인 양금희 의원을 비롯한 대구지역 국회의원과도 공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대구사 동인청사의 경우 중구청에서 수행한 용역결과를 토대로 향후 개발계획에 대한 논의를 중구청과 이어나갈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경북도청 후적지 개발은 대구 미래 50년을 바라보고 추진하는 주요...
일본 가는 토종 AI 스타트업…가수 '지올팍'은 창업 도전 [Geeks' Briefing] 2023-04-07 17:11:09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 위원장,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영준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등이 현장을 찾아 로보티즈 사업 진행 상황을 소개받았다. 최근 배달 로봇 사업의 법적 근거가 되는 지능형 로봇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국회 안팎의 관심은 커진 상태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배달로봇 상용화되나…'지능형 로봇법' 국회 첫 관문 통과 [입법레이더] 2023-03-20 16:25:46
열고 양금희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일부개정안'을 가결했다. 자율주행로봇을 활용한 배달 서비스 수요는 커지고 있지만,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로봇은 '차'로 간주돼 보도·횡단보도 통행이 불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규제 샌드박스를 적용받지 않는 한 실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