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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0-31 15:00:08
자격증 소지자 일본 취업 지원 171031-0449 지방-0059 10:33 한의학연구원서 한·양방 난임 치료 국제 심포지엄 열려 171031-0469 지방-0060 10:44 성공개최 위해 전역도 연기…36사단 올림픽 총력 지원 171031-0471 지방-0061 10:45 "담배 연기 싫어요"…강릉시, 버스·택시 정류장 금연구역 171031-0474 지방-0062 10:46...
치매 국가 책임제, `한의사` 왕따 하소연 왜? 2017-10-10 09:56:40
환자에 대한 치과 진료 서비스의 전문성 및 연구개발 역량을 높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재윤 치협 홍보이사는 "예를 들어 치매 환자 타액을 이용한 바이오마커를 개발한다면 치매 정도가 더 심해지기 전에 조기 진단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치매 치과 진료와 관련한 국가적인 연구개발 사업이 연속성을 갖고 이른 시일...
"한의원 뺀 '노인외래정액제' 반대"…한의사협회장 단식투쟁 2017-09-18 16:22:44
회장은 "똑같은 2만원의 진료를 받게 될 때 병·의원에서는 10%인 2천원을 부담하고 한의원에서는 3배인 6천원을 부담해야 한다면 누가 한의원에서 진료받겠는가"라며 "정부가 앞장서서 국민에게 '양방 진료'를 이용하라고 환자유인행위를 하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정부가 한의원을 이용하는 65세 이상...
"노인외래정액제 양한방 동시 개정 촉구한다"...김필건 대한한의협회장 단식 투쟁 돌입 2017-09-18 15:31:06
양방진료에 한해 노인외래정액제 개정안을 통과시켰다.김 회장은 "양방진료에 한해 노인외래정액제가 시행되면 2만원짜리 진료를 받게 될 때, 의원에서는 10%인 2000원을 부담하고 한의원에서는 그 세 배인 6000원을 부담해야 한다"며 "정부가 나서서 국민들에게 양방진료를 이용하라고 환자유인행위를 하고...
"교통사고 환자 한방물리치료 진료비 최대 126배 차이" 2017-09-14 06:30:03
한방 진료 인원은 2013년 11만명, 2014년 29만명, 2015년 44만명, 지난해 54만5천명으로 최근 3년 사이 5배로 급증했다. 이에 따라 경상 환자의 한방진료비는 지난해 3천24억원으로 양방진료비(2천430억원)을 추월했다. 한방진료비를 진로 항목별로 보면 첩약이 29.4%로 가장 비중이 컸고, 침술(15.5%), 진찰료(11.4%),...
[동정]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 홍콩서 특별강연 2017-09-07 09:52:11
신준식 명예 이사장이 홍콩에서 '척추건강 지키는 한방치료'를 주제로 한방 비수술 치료법에 대해 특별강연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신 이사장은 이번 강연에서 자생한방병원의 한·양방통합진료 시스템을 비롯해 척추·관절 질환을 수술 없이 치료하는 원리와 특화된 치료법 등을 침 치료법 시연과 함께 소개했다....
[한방엑스포 미리보기] 한방산업 현주소와 미래 한눈에 2017-09-02 08:01:01
흐름에 따라 양방(洋方)처럼 제제 형식의 한약이 등장하고 있다. 2017 제천 국제 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의 '한방바이오 미래비전관'을 찾으면 이런 국내 한방바이오산업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을 확인할 수 있다. 1천㎡ 공간에 꾸며질 미래비전관은 충북도와 제천시를 중심으로 세명대,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청주시립요양병원 재개원 1년…간병 서비스 정상화 2017-08-28 13:33:03
진료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노인성 질환자들에게 양방·한방 협진을 통한 종합진료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만족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이 병원에는 입원실과 물리치료실, 골밀도검사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프로그램실이 갖춰져 있고, 치매병동도 운영되고 있다. 청주시는 환자들의 심리적 치유를 위해 산책로와...
"한방병원 과잉진료가 자동차보험료 올리는 주범" 2017-08-21 19:41:46
없다.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진료항목별로 설정된 최대 보장금액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송 연구위원은 한방병원과 한의원들이 이런 점을 이용해 자동차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과잉진료를 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다. 환자가 직접 부담해야 할 금액이 없다 보니 한방병원과 한의원에서 권하는 과잉진료에 거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