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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발전상, 명예영사들에게 깊은 인상 남길 것" 2019-11-21 18:40:29
방문할 기회가 많았다”며 “앞선 정보기술(IT) 등이 세계의 명예영사들에게 깊은 인상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국내 명예영사들의 모임인 주한 명예영사단은 1972년 설립됐다. 현재 단장은 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영사인 양인모 전 삼성엔지니어링 부회장이 맡고 있다. 정연일 기자 neil@hankyung.com...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연주자에 명품 고악기 무상 임대…21년 前부터 '클래식 영재' 발굴 2019-07-29 16:42:37
선우예권,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양인모, 첼리스트 문태국, 플루티스트 조성현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음악인들이 이를 통해 발굴됐다. 영재로 선발된 이후 이들은 매주 토요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열리는 ‘금호영재콘서트’, ‘금호 영아티스트·영체임버 콘서트’의 주인공으로...
클래식 육성하겠다던 '스타 축제', 깜짝행사 전락 2019-07-28 17:11:13
장유진의 듀오, 첼리스트 문태국과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피아니스트 벤 킴의 트리오, 지난 6월 ‘디토 페스티벌’을 통해 고별 인사를 했던 앙상블 디토의 5중주가 이어진다. 연주팀별로 3회로 구분했지만 사실상 짧은 휴식시간이 포함된 100분간의 1회 공연이다. 지난해 축제 같았던 풍성한 레퍼토리와 연주...
"명예영사 80%가 기업인…수출 증대 도울 것" 2019-07-04 17:57:01
양인모 신임 주한 명예영사단장현정은·구자열·김승호 회장도 각국의 주한 명예영사로 활동 [ 설지연 기자 ] “주한 명예영사의 80%를 기업인이 맡고 있습니다.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 등으로 세계 교역 여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명예영사들은 글로벌 시장 흐름에 맞춰 경제 활동을 늘려나갈 방법을 적극 찾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7-02 15:00:01
명예영사단장에 양인모 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영사 190702-0486 정치-021611:39 우리공화당 "이번 주 내 광화문에 몽골텐트 4동 설치" 190702-0498 정치-022711:49 강경화 "위안부 피해자 목소리 귀 기울여 명예회복 도움 줄 것" 190702-0500 정치-022811:49 민주당, '여야4당 공조' 균열 조짐에 해법 마련 고심...
[ 사진 송고 LIST ] 2019-07-01 15:00:02
07/01 10:22 서울 사진부 주한 명예영사단 6대 단장에 양인모씨 선임 07/01 10:24 서울 박동주 "비정규직 우정실무원 차별철폐!" 07/01 10:24 서울 박동주 "심야근무노동자 교통비 지급하라!" 07/01 10:25 서울 정하종 실감 미디어 사업전략 발표하는 김훈배 상무 07/01 10:25 서울 박동주 우정사업본부 내...
주한명예영사단장에 양인모씨 2019-06-30 18:49:06
주한 명예영사단은 최근 정기총회를 열어 양인모 주한 크로아티아 명예영사(78·현 영사단 감사·사진)를 제6대 단장으로 만장일치 선임했다. 1972년 창설된 영사단은 102개국 정부가 임명하고 우리 정부가 인가한 127명의 명예영사 모임이다. 임명국과 한국의 관계 증진, 우의 강화와 협력 확대를 위한 민간...
'굴곡의 19년' 금호아트홀 광화문 시대 저문다(종합) 2019-04-19 17:53:13
권혁주·김봄소리·신지아·양인모·임지영·최예은, 첼리스트 고봉인·문태국, 플루티스트 조성현, 오보이스트 함경,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등 이곳을 스쳐 간 스타가 즐비하다. 특히 지원을 시작한 1990년대 후반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직후 문화계 전반이 흔들릴 때여서 더욱 뜻깊다. 정든 광화문을 떠나며...
'굴곡의 19년' 금호아트홀 광화문 시대 저문다 2019-04-19 16:05:55
권혁주·김봄소리·신지아·양인모·임지영·최예은, 첼리스트 고봉인·문태국, 플루티스트 조성현, 오보이스트 함경, 클라리네티스트 김한 등 이곳을 스쳐 간 스타가 즐비하다. 특히 지원을 시작한 1990년대 후반은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직후 문화계 전반이 흔들릴 때여서 더욱 뜻깊다. 정든 광화문을 떠나며...
피아니스트 조성진 '대원음악상' 대상 2019-03-25 17:38:49
‘대원음악상’의 올해 대상 수상자로 피아니스트 조성진 씨(사진)를 25일 선정했다. 조씨는 2015년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이후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별공헌상에는 1세대 소프라노이자 교육자로 활약한 성악가 이규도 씨, 신인상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 씨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