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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 '인디아나존스' 꼬마 배우, 골든글로브 수상 울먹 2023-01-11 18:45:09
지난해 개봉한 이 영화에서 주연 배우 량쯔충(양자경)의 극 중 남편 역할을 소화했다. 키 호이 콴은 수상자로 호명되자 무대에 올라 트로피에 연신 입맞춤을 했다. 곧 그의 눈시울이 붉어졌고 콧등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그는 먼저 스필버그 감독을 향해 "내가 어디에서 왔고 누가 나에게 첫 번째 기회를 줬는지를 절대 잊...
스필버그 `더 페이블맨스`, 골든글로브 작품·감독상…오스카상 레이스 청신호 2023-01-11 15:52:39
원스`에서 열연을 펼친 량쯔충(양자경)은 코미디·뮤지컬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어 극영화 남우주연상은 `엘비스`의 오스틴 버틀러, 코미디·뮤지컬 영화 남우주연상은 `이니셰린의 밴시`에 출연한 콜린 패럴에게 돌아갔다. 38년 전 `인디아나 존스` 2편(1985)에서 아역 배우로 출연해 전 세계 영화 팬에 깊은...
스필버그 '더 페이블맨스', 골든글로브 작품·감독상(종합) 2023-01-11 15:41:05
열연을 펼친 량쯔충(양자경)은 코미디·뮤지컬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어 극영화 남우주연상은 '엘비스'의 오스틴 버틀러, 코미디·뮤지컬 영화 남우주연상은 '이니셰린의 밴시'에 출연한 콜린 패럴에게 돌아갔다. 38년 전 '인디아나 존스' 2편(1985)에서 아역 배우로 출연해 전 세계...
스티븐 스필버그 '더 페이블맨스', 골든글로브 작품·감독상 2023-01-11 14:12:59
앳 원스'에서 열연을 펼친 량쯔충(양자경)은 코미디·뮤지컬 영화 부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이어 극영화 남우주연상은 '엘비스'의 오스틴 버틀러, 코미디·뮤지컬 영화 남우주연상은 '이니셰린의 밴시'에 출연한 콜린 패럴에 돌아갔다. '인디아나 존스' 2편에서 아역 배우로 출연해 전 세계...
BTS 진·블랙핑크·정호연…올해 빛낸 `아시아 아이콘` 2022-12-28 21:10:00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남녀 주인공 량쯔충(양자경)과 키 호이 콴을 선정했다.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스타 에일린 구(3위), HBO `화이트 로터스`의 일본계 영국 배우 윌 샤프(7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주인공 시무 류(9위), 카타르 월드컵 일본 축구 대표팀(10위) 등을 뽑았다. (사진=연합뉴스)
"올해의 아시아 아이콘에 BTS 진·블랙핑크·정호연·박서준" 2022-12-28 20:14:20
앳 원스'의 남녀 주인공 량쯔충(양자경)과 키 호이 콴을 선정했다. 또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스타 에일린 구(3위), HBO '화이트 로터스'의 일본계 영국 배우 윌 샤프(7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주인공 시무 류(9위), 카타르 월드컵 일본 축구 대표팀(10위) 등을 뽑았다. pretty@yna.co.kr (끝)...
이미경 CJ 부회장, 美 매체 선정 '엔터테인먼트 여성 파워 100인' 2022-12-28 10:09:53
한편, 이 부회장은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감명 깊게 본 책(My go-to book)으로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를, 경험해보고 싶은 배역(trade places for a day with)으로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양자경 캐릭터를 꼽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헤어질결심, 크리틱스초이스 후보…우영우·파친코도 후보 올라 2022-12-15 04:46:25
양자경)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SF 장르 작품이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자전적 영화 '더 페이블맨스'는 11개 후보에 올랐고,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바빌론'은 9개 후보로 지명됐다. 작품상 후보작은 '아바타:물의 길', '바빌론', '이니셰린의 밴시', '엘비스',...
박찬욱 '헤어질 결심',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 후보(종합) 2022-12-13 03:09:59
오르면서 최다 후보 작품으로 선정됐다. 다중우주(멀티버스) 세계관과 량쯔충(양자경)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은 SF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6개 후보에 올랐다. 영화 작품상 후보에는 '아바타' 이후 13년 만에 돌아온 속편 '아바타:물의 길'(아바타2), '탑건' 이후 36년...
전미비평가위원회 올해 '톱5' 외국어영화에 '헤어질 결심' 2022-12-09 11:41:45
연출한 스티븐 스필버그가 받았다. 블랙코미디 영화 '이니셰린의 밴시'에 출연한 콜린 패럴은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호명됐고, SF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에서 열연을 펼친 량쯔충(양자경)은 여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https://youtu.be/CnFdnHUiEgM]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