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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나의 첫사랑’ 라이브 클립 공개…애틋+섬세 보이스로 물들인 ‘가을 감성’ 2021-10-20 16:50:08
억새 장식들이 조화를 이룬 스튜디오에서 다비치가 ‘나의 첫사랑’ 라이브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가을 정취를 고스란히 머금은 따뜻한 무드의 영상미가 곡 도입부부터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다비치는 노랫말 한 소절마다 깊은 감정을 담아 ‘나의 첫사랑’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이해리, 강민경은 풍부한...
남한산성 단풍 보고, 대부도 해솔길 따라 힐링산책 2021-10-13 15:38:42
억새가 우거지는 가을은 갯골길을 걷기 가장 좋은 계절이다. 산책로가 끝에 6층 높이의 전망대에 오르면 가을을 품은 갯골생태공원 전체가 한눈에 들어온다. 안산 대부도 해솔길 개미허리대부 해솔길 중 가장 아름다운 바다의 낙조를 볼 수 있는 구간은 1코스 구봉도 구간이다. 종현어촌마을~낙조전망대까지는 낭만적인...
우주소녀 설아, 서울 억새 온라인 홍보영상 출연 2021-10-12 18:50:05
서울시 공원 관계자는 12일 "서울 억새 온라인 홍보 영상에 우주소녀 설아가 출연한다. K팝 아티스트로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어 10대, 20대 시청자들에게 공원을 홍보하고 서울의 명소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홍보 영상은 우주소녀 설아가 출연, 억새밭을...
놀이기구 타고 단풍 구경 짜릿+황홀 다 느끼네 2021-10-12 10:58:01
수 있다. 천일홍, 메리골드, 억새 등 약 1000만 송이의 가을꽃이 활짝 핀 포시즌스 가든도 가을 정취를 만끽하기에 좋다. 올 가을 특별한 단풍놀이를 하고 싶다면 아찔한 놀이기구를 즐기며 단풍을 감상하는 어트랙션 코스가 안성맞춤이다. 에버랜드 '티익스프레스'의 지상 56m 최정상 지점은 가을 단풍 전경을...
맨몸으로 산길 뛰는 트레일 러닝에 도전하세요 2021-09-29 10:11:57
오르는 길에는 가을에 절정을 이루는 억새 평원이 펼쳐져 있어 영남알프스를 찾는 일반 관광객도 손쉽게 도전할 만하다. 대회 기간 전후로 영남알프스와 울주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여행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대회 참여와 이벤트 참여는 울주나인피크트레일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일 여행레저전문...
블리처스, 단체 포트레이트 비디오 속 7인 7색 물오른 비주얼…가을 무드 장착 2021-09-27 16:00:08
속 블리처스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억새숲에서 7인 7색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어둠 속에서 형형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블리처스는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블리처스는 진화, 고유를 시작으로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의 포트레이트...
'10월 6일 컴백' 블리처스, 새 EP 'SEAT-BELT' 포트레이트 비디오 MISS Ver. 공개 완료 2021-09-27 10:38:14
속 블리처스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억새숲에서 7인 7색 비주얼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어둠 속에서 형형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블리처스는 시크하면서도 몽환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앞서 블리처스는 진화, 고유를 시작으로 주한, 샤, 크리스, 루탄, 우주의 포트레이트...
[포토] 깊어가는 가을…코스모스 활짝 2021-09-26 17:22:23
가을이 무르익으면서 나들이객이 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9일께 비가 내린 뒤 맑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26일 시민들이 서울 상암동 하늘공원에 핀 코스모스와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코스모스와 억새와 하늘…무르익은 가을을 담다 2021-09-26 13:50:15
맑고 청명한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인 26일 시민들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코스모스와 억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주 초는 흐리고 수요일 쯤 한차례 비가 내린 뒤 맑은 날이 다시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신경훈 기자
열 걸음 뛰다보면 허공으로 '부웅'…공포가 희열로 바뀌는 짜릿한 순간 2021-09-16 17:15:25
발끝을 스쳤다. 발밑으론 유명산을 수놓은 억새가 춤췄다. 패러글라이딩은 약간의 용기만 내면 새가 된 듯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액티비티다. 전문 강사와 함께 타기 때문에 안전하고, 상공에서 체류하는 시간이 길어 비교적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높은 산악 지형에서 주변 풍광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것도 큰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