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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2-14 17:00:01
12/14 16:53 서울 사진부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존 리차드슨 미 해군참모총장 접견 12/14 16:54 서울 김인철 국민의례하는 홍종학 장관 12/14 16:54 서울 김인철 국민의례하는 홍종학 장관과 박성택 회장 12/14 16:54 서울 사진부 한·미 해군참모총장, 한반도 안보정세 논의 12/14 16:55 서울 김인철 박수...
[ 사진 송고 LIST ] 2017-12-08 15:00:01
송 장관, 엄현성 해군 참모총장과 악수 12/08 10:38 서울 안정원 속타는 국민의당? 12/08 10:38 서울 김인철 '돈 봉투 만찬' 무죄 선고받은 이영렬 12/08 10:38 서울 사진부 송 장관, 이왕근 공군참모총장과 악수 12/08 10:39 서울 박순기 '한류대상' 12/08 10:39 서울 임헌정 입장하는...
[청와대 오늘은] 문재인 대통령, 軍 주요 지휘관 격려 오찬 2017-12-08 10:12:09
장관, 정경두 합참의장,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등 한·미 군 주요 지휘관이 자리한다. 전군 주요 지휘관 격려 오찬은 해마다 열리는 정례행사로, 문 대통령 취임 후 처음이다. 오찬상에는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산 과메기, 최근 가격이 폭락한 대봉시 등이 오른다. 최근...
[ 사진 송고 LIST ] 2017-12-07 17:00:01
김인철 경례하는 엄현성 해군 참모총장 12/07 15:24 서울 김인철 경례하는 이왕근 공군 참모총장 12/07 15:24 서울 김인철 국방대학교 대학원 안보과정 졸업식 12/07 15:25 서울 조정호 낚시 어선 안전 특별점검 12/07 15:26 서울 이지은 '방통위는 결단하라' 12/07 15:26 서울 이지은 'KBS...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11-17 15:00:03
"많은 숙제 갖고 있어"(종합) 171117-0317 정치-0018 10:40 엄현성 해군총장, 국제관함식 참석차 태국 방문 171117-0319 정치-0019 10:41 文대통령, 여야대표 회동 고심…정무수석 공백에 野상황 복잡 171117-0320 정치-0020 10:41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73%…지난주보다 1%p 하락[갤럽] 171117-0323 정치-0021 10:42 제7회...
엄현성 해군총장, 국제관함식 참석차 태국 방문 2017-11-17 10:40:00
엄현성 해군총장, 국제관함식 참석차 태국 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이 17일 국제관함식 참석차 태국을 방문한다고 해군이 밝혔다. 엄 총장은 태국의 공식 초청으로 오는 21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태국에 머무르며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창설 50주년 기념 국제관함식에 참석할...
서울 재수복 발판 '제2차 인천상륙작전' 전승비 제막 2017-11-15 09:07:32
해군 대령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은 "해군·해병대 전 장병은 제2차 인천상륙작전에서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피 끓는 전우애와 불굴의 용기를 가슴 깊이 새겨 적과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필승 해군, 미래를 대비하는 정예 해군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ljglory@yna.co.kr (끝)...
[국감현장] '391흥진호' 나포 사건 北발표전 미파악 질타(종합) 2017-10-30 18:29:06
답변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국감에 배석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을 향해 "해군총장도 마찬가지로 몰랐느냐"고 따졌다. 같은 당 윤상직 의원은 "배가 폭발한 것은 아니잖냐. 당연히 나포로 생각해 정보자산을 활용해 대북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하지 (몰랐다니)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적폐 청산한다고...
송영무 "흥진호 北나포, 언론보도 보고 알았다"(종합) 2017-10-30 18:24:44
"문제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에게도 '마찬가지인가, (언론 보도 때까지) 몰랐는가'라고 물었고 엄 총장은 "그렇다"며 시인했다. 송 장관은 '흥진호가 일주일 만에 돌아왔는데 군이 전혀 몰랐다는 것을 국민이 이해할 수 있겠는가'라는 바른정당 오신환 의원의...
[국감현장] '391흥진호' 나포 사건 北발표전 미파악 질타 2017-10-30 17:20:03
답변했다. 그러자 김 의원은 국감에 배석한 엄현성 해군참모총장을 향해 "해군총장도 마찬가지로 몰랐느냐"고 따졌다. 같은 당 윤상직 의원은 "배가 폭발한 것은 아니잖냐. 당연히 나포로 생각해 정보자산을 활용해 대북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하지 (몰랐다니)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윤 의원은 "적폐 청산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