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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잘알 에디터들의 고민 순삭 원픽은? 2021-07-27 15:01:00
발견했다. 에스쁘아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프래쉬 피부 보습에 탁월한 알란토인과 녹차수 성분이 진정 효과를 부여하고 워터리 제형으로 바르는 순간 촉촉하고 청량한 수분감을 자랑한다. 쫀쫀한 프라이밍 기능이 더해져 간결한 메이크업을 돕고 가벼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신한카드,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PLCC 출시 2021-06-03 16:14:02
모든 브랜드와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의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아모레퍼시픽이 아닌 다른 가맹점에서도 5%의 뷰티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을 비롯해 주요 백화점, 면세점, 학원, 커피전문점, 주유소 등이 대상 업종이다. 신한카드는...
대륙의 남자들이 `컨실러` 바르자…이 기업이 날았다?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5-10 17:36:18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만큼 국내 업체들은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자국에서 발급한 허가만 있어도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한 겁니다. 아모레퍼시픽 계열의 에스쁘아는, 지난해 중국 티몬 글로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설한 이후 6개월 간...
아모레퍼시픽그룹 '화색'…1분기 영업이익 191%↑(종합) 2021-04-28 09:41:59
영업손실은 5억원을 기록했다. 에스쁘아 매출은 125억원으로 9.1% 줄고 3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이는 오프라인 판매 부진과 마케팅 비용 증가 탓이다. 오설록의 경우 선물 세트를 중심으로 온라인 판매가 늘면서 매출은 166억원으로 31.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lucid@yna.co.kr...
아모레퍼시픽그룹, 실적 반등…1분기 영업익 191% 증가 2021-04-28 09:17:30
축소에 따른 고정비 절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됐다. 에스쁘아는 오프라인 매출 감소로 9.1% 감소한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마케팅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도 적자 전환했다. 아모스프로페셔널 매출은 면세 채널을 축소하며 8.8% 감소한 170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역시 4.4% 감소해 42억원으로 기록됐다. 오설록은...
아모레, LG생황건강에 `화장품 1위` 내줬다…코로나 쇼크 `직격타` 2021-02-03 20:25:13
급감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등 나머지 계열사의 실적도 부진했다. 코로나19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 컸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화장품 부문(헤어·보디용품 포함) 매출 기준으로 업계 1위 자리를 LG생활건강에 넘겨줬다. 지난달 27일 실적을 발표한 LG생활건강의 지난해 화장품...
'코로나 충격' 아모레 역성장…LG생활건강에 '화장품 1위' 내줘(종합) 2021-02-03 19:46:45
원으로 90.2% 급감했다.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등 나머지 계열사의 실적도 부진했다. 코로나19로 국내외 화장품 시장이 위축된 영향이 컸다. 이에 따라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화장품 부문(헤어·보디용품 포함) 매출 기준으로 업계 1위 자리를 LG생활건강에 넘겨줬다. 지난달 27일 실적을 발표한 LG생활건강의 지난해...
'C쇼크' 아모레퍼시픽그룹, 3분기 영업익 '반토막' 2020-10-28 17:41:56
계열사들 중에서는 이니스프리와 에스쁘아가 적자로 돌아섰고, 에뛰드는 영업적자 규모가 다소 줄었다. 이니스프리의 경우 매출이 803억원으로 38% 감소했다. 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영업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에스쁘아 역시 16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고, 매출은 22% 감소한 131억원에 그쳤다. 에뛰드도 매출이...
아모레퍼시픽그룹, 2분기도 실적 '반토막'…영업익 67%↓ 2020-07-31 17:29:42
계열사인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도 매출이 11~40% 줄고 영업 손실을 내는 등의 부진한 실적을 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출은 하락했지만 온라인에서 설화수 등 럭셔리 브랜드 매출이 80% 증가한 것은 긍정적”이라며 “브랜드별 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 채널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2분기 영업이익 67% 급감…"코로나19 타격 커" 2020-07-31 16:16:22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계열사인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도 매출이 11~40% 줄고 영업 손실을 내는 등의 부진한 실적을 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출은 하락했지만 온라인에서 설화수 등 럭셔리 브랜드 매출이 80% 증가한 것은 긍정적"이라며 "브랜드별 경쟁력을 키우고 디지털 채널 강화에 힘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