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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무·여가 다 되네…기아, 첫 PBV 니로플러스 사전계약 2022-05-12 10:14:20
개인 고객을 위한 전용 패키지도 준비했다. 캠핑 전용 패키지는 트렁크 공간을 줄여 실내공간을 넓게 했을 뿐만 아니라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Vehicle to Load) 기능과 러기지 멀티 수납트림, 평탄화 보드 등도 탑재하고 있다. 니로 플러스의 가격은 세제혜택 전 개별소비세 3.5% 기준 택시 모델 라...
기아, 신형 니로 EV 사전계약 실시…1회 충전에 401㎞ 주행 2022-05-03 09:49:02
전폭 1천825mm, 전고 1천570mm 등 1세대 니로보다 차체가 커졌다. 트렁크 공간도 475L(리터)로, 1세대 니로보다 24L 확대됐고 2열 시트를 접으면 평평한 구성(플랫)도 가능하다. 신형 니로 EV에는 차량 외부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V2L'과 차량 내 간편 결제 시스템인 기아 페이, 스마트폰으로 잠금을 해제할 수...
기아, 신형 니로 EV 사전계약 실시…4,852만원부터 2022-05-03 09:40:13
축간거리 2,720㎜, 전폭 1,825㎜, 전고 1,570㎜이다. 트렁크 공간은 475ℓ(VDA 유럽 측정 방식 기준)로 1세대 니로 대비 24ℓ 확대했다. 기아 관계자는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형 니로 EV는 기아 전기차 라인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모델로, 우수한 주행거리로 고객을 만족시킬 것이고 합리적이면서도 친환경 라이프 스타...
"우람한 덩치로 압도"…편리성 챙겨 돌아온 지프 '체로키L' [신차털기] 2022-05-01 10:17:59
취해도 무리 없을 정도로 레그룸이 넉넉하다. 그렇다고 트렁크 용량이 부족한 것도 아니다. 3열을 세워도 기본 490L 용량을 확보했다. 3열을 접으면 2390L로 활용할 수 있다. 워낙 공간이 넓은 데다 3열 풀플랫도 돼 차박(차량+숙박)도 무리 없다. 1→2→3열로 갈수록 시트가 높아져 뒤에 앉아도 답답하지 않았다. 주행...
벤츠, 럭셔리 전기차 'EQS SUV' 최초공개…"최대 600km 주행" 2022-04-19 19:00:02
사양이다. 트렁크 용량은 4개의 골프백이 들어갈 정도로 넉넉하다. 1회 충전시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기준 600km 이상 달릴 수 있다. 최대 출력은 400킬로와트(kW)다. 후륜구동 모델이 기본형이며 사륜구동 모델에는 프론트 액슬에도 전기 모터가 탑재됐다. 총 12개의 리튬이온배터리 모듈이 탑재됐으며 자체 개발한...
편안함·역동성 다 잡았다…포르쉐 입문자라면 신형 마칸 [신차털기] 2022-04-03 11:02:36
수 있다. 머리 공간은 넉넉하다. 트렁크 적재 용량은 488L, 2열을 접으면 1503L까지 확보된다. 1~2인이 쓰기엔 충분한 용량이다. 가격은 마칸 S 9560만원, 마칸 GTS 1억1450만원부터 시작된다. 내외장 색상을 비롯해 일부 옵션이 추가된 시승차 가격은 1억2520만원이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하이브리드는 거들뿐, 감성은 그대로…마세라티 기블리 HEV [신차털기] 2022-03-26 17:00:01
낮다고 판단된다. 반면 트렁크는 널찍하다. 공간이 트렁크 쪽에 많이 할애해 용량이 500L다. 자체 내비게이션은 없다. 대신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휴대폰 무선 연결이 가능해 티맵 내비게이션, 음악 감상 등이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편의사양 부재는 역시 아쉬움으로 남는다. 1억원대 차량에서 흔히...
"정말 길다" 캐딜락, 공간 확 늘린 '에스컬레이드 ESV' 출시 2022-02-22 10:03:51
모델이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1175L로 신형 에스컬레이드 대비 63% 늘었다. 3열 폴딩 시에는 2665L, 2~3열을 모두 접으면 4044L의 적재 공간이 확보된다. 에스컬레이드 ESV에는 업계 최초 38인치 LG커브드-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등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옵션이 그대로 적용된다....
[시승기] L당 20㎞ 뛰어난 연비에 주행감도 경쾌한 '신형 니로' 2022-01-28 08:00:03
또 트렁크 적재용량도 기존보다 커졌는데 2열 시트를 접을 경우 트렁크 바닥과 높이가 같아져 요즘 유행하는 '차박'(차에서 숙박)도 2명이 충분히 가능해 보였다. 이후 차에 시동을 걸고 호텔에서 경기도 가평군 상면에 있는 한 카페로 왕복 114㎞ 구간 시승에 나섰다.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취득세 감면 혜택까지"…지프의 첫 7인승 SUV '오버랜드' 2022-01-25 15:17:48
실내 공간에서 최고의 차박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트렁크 문을 닫을 땐 무리하게 높은 곳에 손을 뻗는 대신 내부에 설치된 버튼 하나로 손쉽게 닫을 수 있다. 2열과 3열을 접는 버튼은 2열 좌석은 물론 트렁크에도 마련돼 있다. 뒷좌석 모니터링 카메라로 자녀 확인2열의 ‘팁 앤 슬라이드’ 좌석은 접지 않아도 3열에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