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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직장인 대상 디지털 윤리 교육 2023-06-26 10:59:09
혐오 표현, 디지털 성범죄, 허위 조작정보 등 디지털 역기능 관련 이슈를 다룬다. 최근 생성 인공지능(AI) 발전에 따라 AI 윤리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교육은 이달 30일부터 시작한다. 점심시간을 활용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네이버, 크라우드웍스, 필인, 테라젠바이오 등 기업 30여곳이 신청했다. 추가로 교육을 희망하...
방통위, 직장인 위한 '찾아가는 디지털 윤리 교육' 2023-06-26 09:43:01
역기능 관련 이슈와 인공지능(AI) 윤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현재까지 네이버, 크라우드웍스, 필인, 테라젠바이오 등 30여 곳의 임직원이 교육을 신청했다. 추가로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기관은 홈페이지(디지털윤리.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난달 '2022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방통위,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개최 2023-06-22 09:56:47
공모전은 디지털 세상의 다양한 역기능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건전한 디지털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윤리 '인식 제고 콘텐츠'와 '학습 콘텐츠'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인식 제고 콘텐츠 부문은 초등부 한정 그림일기, 포스터, 카드 뉴스,...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서 시각장애인연합회 등 포상 2023-06-15 14:00:06
격차 해소, 디지털 역기능 예방 등에 공을 세운 이들을 포상했다. 정보문화 유공 훈장(국민훈장 동백장)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김훈 단장이, 정보문화 유공 포장(근정포장)은 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 천병호 회장이 수상했다. 또 행사장에서는 사회적 약자의 삶을 개선하는 혁신 디지털 기술이 전시됐다. 시각장애인이...
"포털 알고리즘 추천, 유용하지만 가치편향 유발 등 역기능도" 2023-06-15 11:20:22
알고리즘 추천, 유용하지만 가치편향 유발 등 역기능도" 방통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 발표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포털 이용자 10명 중 7명은 포털의 알고리즘 추천 서비스가 유용하다고 보지만, 가치 편향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을 우려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방송통신위원회...
방통위, 디지털 윤리 배우는 가족 캠프 개최 2023-06-12 09:51:51
사이버 폭력, 혐오 표현, 허위 조작정보 등 디지털 역기능 대응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자녀의 일상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하는 '셰어런팅'의 올바른 방법, 건전한 미디어 이용을 위한 자녀 보호기능 사용법 등도 공유했다. 지난달 발표된 '2022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경우...
사라진 뉴스 댓글…포털 다음, '실시간 채팅' 도입 2023-06-08 10:43:14
대표되거나 부적절한 댓글이 사라지지 않는 역기능을 최소화하고자 뉴스 댓글 서비스를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개편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기존 댓글 서비스에서 작성한 댓글은 서비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없으므로 카카오는 별도의 저장(백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타임톡 적용 전에 작성한 댓글의 백업은 오는 9월 5일...
다음, 뉴스댓글 대신 실시간채팅…네이버는 악플러 노출(종합) 2023-06-08 10:27:47
대표되거나 부적절한 댓글이 사라지지 않는 역기능을 최소화하고자 뉴스 댓글 서비스를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개편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기존 댓글 서비스에서 작성한 댓글은 서비스 화면에서 확인할 수 없으므로 카카오는 별도의 저장(백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타임톡 적용 전에 작성한 댓글의 백업은 오는 9월 5일...
다음 뉴스 댓글, 실시간 소통으로 변경…"역기능 최소화" 2023-06-08 07:41:05
다음 뉴스 댓글, 실시간 소통으로 변경…"역기능 최소화" '타임톡' 서비스 시작…선택 옵션이었던 '세이프봇' 일괄 적용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포털 '다음'(DAUM)의 뉴스 댓글이 8일 실시간 소통 방식으로 변경됐다. 카카오[035720]에 따르면 포털 다음의 뉴스 댓글 서비스가 이날부터...
"악플러는 프로필에 공개"…네이버·다음, 댓글제도 '전격 개편' 2023-06-01 07:00:02
등 댓글의 역기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개편 내용은 추후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 카카오 측은 "세이프봇을 한층 강화함과 동시에 게시판 방식의 댓글 공간을 실시간 소통에 초점 맞춘 새로운 댓글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바꾸는 것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