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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 Stock] 엠게임 2018-12-20 17:35:50

    20일 코스닥시장에서 725원(29.96%) 급등해 상한가인 3145원에 마감했다. 이날 중국에서 서비스 중인 ‘열혈강호 온라인’의 11월 로열티 매출이 작년 4분기 월평균에 비해 67% 올랐다는 소식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중국 로열티 매출은 엠게임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한다.

  • 올해의 게임대상 주인공은…'검은사막 모바일' '에픽세븐' 등 유력 2018-11-13 23:23:57

    ‘아이언쓰론’ ‘야생의 땅:듀랑고’ ‘에픽세븐’ ‘열혈강호m’ ‘오버히트’ ‘이카루스m’ 등이 대상이다. 나머지 하나는 콘솔용 게임 ‘더도어’다.게임대상 유력 후보는 ‘검은사막 모바일’과 ‘에픽세븐’이다....

  • 지재권 날개 단 만화 출판사 '화려한 부활' 2018-10-09 17:38:42

    팔렸다. 이 회사는 슬램덩크를 비롯해 ‘열혈강호’ ‘도라에몽’ 등 히트작을 연이어 내놨지만 출판 만화 시장이 쪼그라들면서 생사의 기로에 섰었다. 그러나 대원씨아이의 현재 몸값은 750억원을 웃돈다. 6년 만에 가치가 30배가량 뛴 셈이다. 대원씨아이와 함께 국내 3대 만화 출판사로 불리는...

  • 더이앤엠 최대주주 룽투코리아, 3.63% 장내매도 2018-09-14 09:51:03

    지분율은 31.0%에서 27.37%로 감소했다. 룽투코리아는 모바일게임 ‘열혈강호m’ 등을 서비스하는 코스닥시장 상장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이 회사는 앞서 지난달 23일과 이달 6일에도 더이앤엠 지분을 6.05%, 2.42%씩 장내매도하는 등 지분율을 계속 낮춰오고 있다.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무료 주식 카톡...

  • 룽투코리아, '열혈강호M' 해외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18-09-12 11:36:32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열혈강호m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게임이다. 인기 게임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핵심 개발진이 투입돼 개발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 넥슨이 서비스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최고 매출 4...

  • 수수료 내리자 등록상품 30% 증가… 토종 앱장터 '원스토어' 부활 신호탄 2018-09-10 16:39:34

    열혈강호’ ‘프로야구h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넥슨은 전략 신작인 ‘피파온라인4’에 이어 ‘카이저’를 원스토어에 내놨고 원스토어를 거의 이용하지 않던 일부 게임사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보기술(it)업계에는 구글과 애플이 과도한 수수료를 받아가는 데...

  • 원스토어 "수수료 인하 뒤 등록상품수 30%·거래액 15%↑" 2018-09-05 09:15:43

    '신삼국지 모바일', '열혈강호 for Kakao', '프로야구 H2' 순으로 나타났다. 원스토어는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에 집중했던 중대형 게임사들이 원스토어의 정책 변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넥슨의 경우 '피파온라인4'에 이어 '카이저'를...

  • 룽투코리아, 모바일 2차원 게임 ‘공지경’ 국내 퍼블리싱 계약 2018-07-31 14:40:46

    계획입니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우수한 개발력을 보유하고 있는 푸콩게임즈의 미공개 신작 공지경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검과마법 for kakao, 열혈강호 for kakao 등을 잇는 성공적인 타이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퍼블리셔로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한편,...

  • 룽투코리아, 1분기 영업익 27억원…흑자전환 성공 2018-05-15 15:55:20

    출시한 열혈강호 for kakao는 지속적인 중국 로열티가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자회사, 관계회사 등의 실적 개선도 호실적 달성에 힘을 보탰다. 열혈강호 ip(지식재산권)의 모바일 사업권을 갖고 있는 '타이곤모바일'이 호실적을 거두면서 실적 개선에 앞장섰다.자회사인 '더이앤엠'의 흑자폭...

  • 엠게임, 1분기 영업익 13억원…"열혈강호 실적 성장 견인" 2018-05-15 15:39:37

    유지되면서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 제공 로열티 수익이 더해져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당기순이익의 상승은 전분기 환율 하락으로 인한 영업외 비용이 증가가 사라졌기 때문이다.엠게임은 앞으로 열혈강호 온라인, 나이트 온라인, 영웅 온라인, 귀혼 등 기존 pc게임의 매출을 유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