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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열풍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리온 '스윙칩 허니밀크' 출시 2015-06-15 09:23:26
오!감자 허니밀크를 내놓으며 '달콤스낵' 열풍에 뛰어들었다. 이를 통해 고객의 인기를 확인한 오리온은 기존 허니밀크 맛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스윙칩 허니밀크를 출시했다. 스윙칩 허니밀크는 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스윙칩과 차별화된 허니밀크 맛이 최적의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특히 맛의 완성도를 높인...
오리온 '오!감자 허니밀크' 열풍…한달 만에 500만개 판매 2015-04-02 10:49:58
그려진 아저씨 캐릭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오!감자'에 달콤한 꿀과 고소한 우유를 넣은 '오!감자 허니밀크'는 달콤 트렌드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맛을 선보였다. 기존 제품보다 과자의 크기가 커져 더욱 바삭하면서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 특징이다.오리온 관계자는 "고소한 우...
더 치열해진 허니감자칩 시장…'오!감자 허니밀크' 출시 2015-02-26 09:29:53
허니버터칩 열풍으로 시작된 '달콤한 감자칩' 경쟁이 꺾일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오리온이 또 하나의 신제품을 선보였다.26일 오리온에 따르면 기존 감자스틱 제품인 '오! 감자'에 달콤한 꿀과 고소한 우유를 넣은 '오! 감자 허니밀크'를 출시한다. 기존 허니 트렌드에 우유의 부드러운 맛까지...
[글로벌 베스트 상품] '메이드 인 코리아' 세계를 날다 2013-10-31 07:08:00
1350억원을 달성했다. 자일리톨껌(1700억원), 예감(1400억원), 오!감자(1350억원), 고래밥(1300억원) 등 연매출 1000억원을 넘는 제품이 5개에 이른다. 오뚜기는 마요네스로 러시아를 공략하고 있다. 2011년 수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러시아인들의 입맛을 잡았다. 극동지방에서는 70%가 넘는 점...
[글로벌 베스트 상품] 오리온, 중국대륙 휩쓴 초코파이…베트남 찍고 동남아 공략 2013-10-31 06:58:35
공장(포카칩 스윙칩 오!감자 등 생산), 2010년 광저우에 4공장(파이류 및 초콜릿류 생산)을 차례로 세웠다. 오리온은 초코파이의 맛은 그대로 두되 디자인 마케팅 영업 등은 철저히 현지화했다. 담철곤 회장은 현지화 과정에서 ‘친구가 잘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의 한시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인용했다. 그는...
"오리온 딥 스낵 속 1억 원을 찾아라" 2013-10-24 09:46:56
딥(dip)과 오!감자 딥 봉지 속에 숨어 있는 100만 원 교환증서 100개를 찾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은 간단한 인증절차를 걸친 후 수령하면 된다(제세공과금 제외). 이벤트 교환기간은 2014년 3월 31일까지다.오리온 관계자는 "평소 오리온 딥 스낵을 즐기는 고객 여러분의 성공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오리온, 中 입맛 잡았다…매출 1조 달성 2013-01-09 13:54:10
△예감 △오!감자 △고래밥 △스윙칩 △카스타드 △초코송이 △팬더파이 등이 인기를 끌었다. 앞서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친구가 잘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뜻의 한시(漢詩) '송무백열(松茂柏悅)'을 인용하면서 현지화에 주력했다. 오리온은 중국시장 공략법으로 △초코파이 브랜드를...
오리온 中매출 1조 돌파...초코파이로 환산하면~ 2013-01-09 11:10:14
이례적"이라며 "초코파이 외에 자일리톨껌, 예감, 오!감자, 고래밥, 스윙칩, 카스타드, 초코송이 등도 함께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 화교 출신인 담철곤 회장이 중국 시장과 고객을 이해하고 마케팅과 영업, 인사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구사한 것도 성공 요인의 하나로 분석된다. 오리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