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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날렵한 콧날+턱선` 옆태미남 인증 2015-05-21 10:11:04
1’에서 박희순(오대영 역) 없이도 완벽한 수사본능을 뽐내며 100억대 상속녀가 조직사기단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조직사기단을 추격해 사건의 진실을 파헤칠 김강우의 활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강우, 턱선에 손 베일 듯! 조각미남력 폭발!”, “김강우, 이번 주에도 스릴...
`실종느와르 M` 김강우, 100억대 상속녀 정체 알아내 `조직사기단 추격` 2015-05-17 12:41:29
특히, 지난 회에서 길수현을 믿지 못한 오대영(박희순)의 실수로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이 벌어지며 두 사람의 갈등이 심화된 상황. 이에, 홀로 수사를 펼칠 수 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잃지 않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길수현’의 냉철함을 그려낸 김강우의 열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접한...
‘실종느와르 M’ 김강우, 100억대 상속녀 정체 알아냈다 2015-05-17 10:13:59
특히 지난 회에서 길수현을 믿지 못한 오대영(박희순 분)의 실수로 피해자가 사망한 사건이 벌어지며 두 사람의 갈등이 심화된 상황. 이에, 홀로 수사를 펼칠 수 밖에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도 포커페이스를 잃지 않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길수현’의 냉철함을 그려낸 김강우의 열연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을...
`실종느와르 M` 김강우, 슬픔-분노-원망 넘나드는 폭풍 감정연기 `몰입도 UP` 2015-05-10 11:42:51
유리조각을 발견해 총구를 겨눴으나, 오대영이 이를 저지하는 찰나 집주인이 반효정의 목을 긋고 말았다. 길수현은 피를 뿜어내는 반효정의 목을 틀어막았지만, 점점 숨을 거두는 그녀를 바라보며 안타까움과 슬픔이 뒤섞인 절규를 토해냈다. 이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집주인의 태도에 분노한 길수현은 그의 ...
‘실종느와르 M’ 김강우, ‘슬픔-분노-원망’ 넘나드는 폭풍 감정연기 3종 2015-05-10 10:50:21
겨눴으나, 오대영이 이를 저지하는 찰나 집주인이 반효정의 목을 긋고 말았다. 길수현은 피를 뿜어내는 반효정의 목을 틀어막았지만, 점점 숨을 거두는 그녀를 바라보며 안타까움과 슬픔이 뒤섞인 절규를 토해냈다. 이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집주인의 태도에 분노한 길수현은 그의 멱살을 쥐고는 싸늘한 경고의...
OCN '실종느와르 M' 김강우, 극단적인 선택한 이유는? 2015-05-04 03:31:00
반박하는 오대영(박희순 분)에게 “국장님 말씀대로 하시죠”라며 사건 종결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길수현은 “청부 의뢰인만 밝혀지지 않으면… 완벽한 미제사건”이라 되뇌며 그 휴대폰을 저수지에 버려 실종자의 ‘자살’을 은폐했다. 이로써, 실종자 주변의 연이은...
‘실종느와르 M’ 김강우, 진실 담긴 휴대폰 은닉…극단적인 선택한 이유는? 2015-05-03 10:12:28
종결하겠다는 상부의 결정에 반박하는 오대영(박희순 분)에게 “국장님 말씀대로 하시죠”라며 사건 종결에 찬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길수현은 “청부 의뢰인만 밝혀지지 않으면...완벽한 미제사건”이라 되뇌며 그 휴대폰을 저수지에 버려 실종자의 자살을 은폐했다. 이로써 실종자 주변의 연이은 자살자들이 다 ...
‘실종느와르 M’ 김강우, 시청자 궁금증 불러일으키는 미스터리 어록 ‘눈길’ 2015-04-30 14:37:00
막지 않았냐는 오대영(박희순 분)의 말에 “둘 중 살아서 더 나은 사람이 있었냐”고 되물었다. 죽은 두 사람이 모두 살인자였지만, 이들의 죽음을 방관한 듯한 길수현의 대사는 베일에 싸인 캐릭터임을 예감케 했다. 이어 4회에서는 인질에게 약물을 주사하지 못하는 여인을 향해 “어서 그 주사기 누르세요. 이 순간을...
‘실종느와르 M’ 김강우, 이 남자 갖고 싶다…‘지력-완력-박력’ 완벽한 3박자 2015-04-26 10:46:30
수사를 위해 잠복하고 있던 길수현은 오대영(박희순 분)을 범인으로 착각해 단숨에 바닥에 내팽개치는 장면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또 끝까지 실종자의 위치를 밝히지 않는 용의자에게 “남영은 어디 있습니까!”라고 강하게 몰아붙이며 상남자다운 카리스마를 내뿜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김강우는 실종사건수사...
‘실종느와르 M’ 김강우, 바로 앞에 있던 범인 지나친 이유는? 2015-04-19 12:32:22
또한 이러한 길수현의 모습을 CCTV로 접한 오대영(박희순 분)이 “안 잡은 거야?”라며 의문을 품는 장면과 함께 ‘원신제약 논문조작 사건’을 보도하는 뉴스를 보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는 길수현의 모습이 더해지며,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를 모았다. 이에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강우, 설마 일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