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체대, 올림픽CC와 협력 양해각서 체결 2017-08-29 17:27:16
참석한 이날 행사는 연습그린에 설치된 '한국체육대학교 골프부 훈련 코스' 제막식이 함께 열렸다. 한체대 선수들은 이로써 올림픽CC 코스를 전용연습장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한체대 골프부는 왕정훈, 이미향, 이정은 등 국내 정상급 남녀 선수들이 속해 있으며 수많은 국가대표 및 스타 선수들을 배출했다....
윈덤챔피언십 우승 스텐손, 세계랭킹 9위→6위로 2017-08-21 14:15:37
내려갔고, 왕정훈(22)이 78위로 두 계단 하락했다. 강성훈(30)은 세계랭킹 90위를 유지했다. 윈덤 챔피언십에서 공동 28위를 거둔 최경주(47)의 랭킹도 324위로 변동 없다. 이번 대회에서 스텐손과 1타 차이로 준우승한 올리 슈나이더젠스(미국)는 146위에서 96위로 뛰어오르며 10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abbie@yna.co.kr...
일본프로골프 2승 김찬, 내달 신한동해오픈 출전 2017-08-21 08:31:04
할머니께서 많이 기뻐하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33회 신한동해오픈은 9월 14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16일 전역한 배상문(31)과 지난해 유럽프로골프 투어 신인상 수상자 왕정훈(22)이 출전하는 등 해외파와 국내파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mailid@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8-16 15:00:04
170816-0141 체육-0009 08:22 유럽 투어 통산 3승 왕정훈, 9월 신한동해오픈 출전 170816-0146 체육-0010 08:32 타이거 우즈, PGA챔피언십 챔프 토머스와 '우승 만찬' 170816-0154 체육-0011 08:41 NBA 스타 제임스 "트럼프, 미국 내 인종차별 유행하게 만들어" 170816-0157 체육-0012 08:42 프로야구 순위 싸움의...
‘유럽 투어의 왕자’ 왕정훈, 2년 만에 국내 무대 선다 2017-08-16 10:47:16
한국오픈에서 모두 공동 3위에 오르며 선전한 왕정훈은 지난해 유럽 투어에서 2승을 거뒀고 신인왕 타이틀도 거머쥐었다. 올해도 1승을 추가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왕정훈은 “최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pga 챔피언십 등 세계적인 무대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유럽 투어 통산 3승 왕정훈, 9월 신한동해오픈 출전 2017-08-16 08:22:17
한국오픈에서 모두 공동 3위에 오르며 선전한 왕정훈은 지난해 유럽 투어에서 2승을 거뒀고 올해도 1승을 추가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왕정훈은 "최근 월드골프챔피언십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과 PGA 챔피언십 등 세계적인 큰 무대를 경험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었다"며 "처음 출전하는 신한동해오픈에서 국내 첫 우...
안병훈, PGA 챔피언십 2R 10위로 도약…스피스 공동 46위 2017-08-12 10:18:10
타수를 잃어 더 밑으로 내려갔다. 스피스는 이날 버디는 1개에 그치고 보기 3개를 더해 2오버파 73타를 써내 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로 공동 46위에 자리했다. 김경태(31)는 4개 홀을 덜 치른 채 3오버파를 기록했고, 왕정훈(22)은 공동 78위(6오버파 148타)로 컷 통과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songa@yna.co.kr (끝)...
그랜드슬램 도전 스피스, PGA챔피언십 1R 공동 33위(종합) 2017-08-11 11:01:54
출발했다. 안병훈(26)은 이븐파 공동 25위, 김경태(31)와 왕정훈(22)은 나란히 2오버파 73타 공동 44위에 자리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 김시우(21)는 8오버파 79타의 부진 속에 잔여 경기를 포기했다. 케빈 키스너(미국)와 토르비외른 올레센(덴마크)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키스너는 세계랭킹...
스피스, PGA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33위 2017-08-11 09:29:52
공동 25위, 김경태와 왕정훈은 나란히 2오버파 73타 공동 44위에 자리했다. 케빈 키스너(미국)와 토르비외른 올레센(덴마크)이 4언더파 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다. 키스너는 세계랭킹 25위로, 지난 5월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2승을 달성했다. 유럽프로골프 투어에서 뛰는 올레센은 지난해 11월 터키항공오픈...
'우즈 넘어설 수 있을까'… 스피스,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2017-08-08 09:14:46
평생 출전권을 준다. 김경태(31), 강성훈(30), 안병훈(26), 송영한(26), 왕정훈(22), 김시우(21) 등은 세계랭킹과 pga투어 상금순위 등으로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출전권을 땄다.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카카오톡 채팅방 ] 국내 최초,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