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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터보 장착한 5세대 CR-V 공개한다 2017-03-13 14:09:30
장식은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실내는 가죽시트와 우드 그레인 등 질감이 우수한 소재를 활용했다. 편의품목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 스티어링 휠, 조수석 전동 트, 2열 열선시트 등을 탑재했다. 리아 대표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올 뉴 cr-v 터보를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출시에 앞서...
"류현진 경쟁자 유리아스·스튜어트 마이너행 유력" 2017-03-13 10:49:11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함께 다저스의 3선발로 활약했다. 하지만 오랜 부상 공백으로 류현진은 다시 선발 자리를 얻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 다저스는 올 시즌 커쇼, 리치 힐, 마에다 겐타까지 3선발이 확정적이다. 남은 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류현진은 '바늘구멍'을 뚫어야 한다. 류현진을...
[타봤습니다] 젊어진 '뉴스타일 코란도C'…"넉넉한 힘과 안정적 주행성능" 2017-02-06 14:42:21
부분)에는 짙은 회색을 적용해 젊어진 분위기를 살렸다. 우드 그레인과 인조가죽도 카본 패턴으로 바뀌었다. 운전대를 잡고 가속페달을 밟았다. 넉넉한 힘과 단단한 차체가 맞물린 안정적 주행성능이 인상적이다. 유로6 기준을 충족하는 e-xdi220 디젤 엔진은 최고출력 178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낸다....
2030 인기 향수, 여자친구 선물로 주목 받다 2016-10-14 18:33:00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는 일상을 벗어나 바람 부는 해안을 따라 걸으며 느끼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소금기를 머금은 신선한 바다 공기, 험준한 절벽에서 느껴지는 자연의 향기와 흙 내음이 어우러져 자유롭고 활기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스타일난다 3ce ‘프레이그런스 #펠릭스 워터’는...
BMW코리아, 740Li x드라이브 사전계약 돌입 2016-07-07 15:39:38
실내는 애시 그레인 체스트널 파인 우드트림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다기능 버튼과 열선을 포함한 우드 인레이 가죽 스티어링휠도 장착했다. 시트는 나파 가죽이다. 뒷좌석은 넓은 레그룸과 더불어 조수석을 90㎜까지 이동할 수 있다. 운전석과 뒷좌석 마사지 기능, 뒷좌석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승기+] 자녀보단 아버지가 좋아할 것 같은 차, 신형 모하비 2016-02-28 08:30:00
띈다. 내부가 한층 고급스럽다. 브라운 색상의 우드그레인은 세련된 느낌은 없지만 차분한 인상을 줬다. 2t에 달하는 무거운 차체에도 고속 주행이 안정적이다. 가속 페달을 밟자 빠르진 않지만 어렵지 않게 속도가 올라갔다. 시속 130km 고속에도 속도감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답지 않게 차체...
`더 뉴 모하비` 공식 출시, 달라진 내외관 사양 들여다보니… 2016-02-16 14:40:32
슈퍼비전 클러스터 ▲2가지 컬러의 우드그레인 등으로 고급스러운 대형 SUV의 느낌을 살렸다. 이밖에 ▲차선 변경시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경보시스템(BSD)’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 이탈시 운전자에게 경고를 해주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앞 차량과의 거리를 감지하여 추돌...
기아차, 부분변경 거친 모하비 출시 2016-02-16 09:26:04
10.7㎞(2wd)에 이른다. 유로6 기준 충족은 요소수를 활용하는 scr 방식을 채택했다. 링 휠, 4.2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2가지 컬러 우드그레인 등으로 고급스러운 대형 suv의 느낌을 살렸다. 높나? ▶ [기자파일]현대차 mdps 논란이 던지는 교훈 ▶ 쌍용차, '티볼리 에어'는 적재공간 늘린 왜건형 ▶...
쌍용차 체어맨 W 카이저 출시 2016-02-02 17:02:37
W 카이저는 퀼팅가죽시트, 뉴글로시 우드그레인 등 적용해 인테리어 고급감을 더하는 한편 빠르고 편리한 AVN 시스템 업그레이드해 상품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명을 채택함으로써 차량 내외부에 부착된 기존 엠블럼은 황제의 상징인 독수리를 형상화한 카이저 엠블럼으로 교체되며, KAISER 문자가 새겨진 LED...
LA 다저스, 마에다와 계약 합의… 우완투수 보강 2016-01-01 14:06:12
브렛 앤더슨, 알렉스 우드 등 선발진 모두가 좌완으로만 이뤄지게 됐다. 하지만 마에다가 합류한다면 좌우 균형이 생기게 된다. 앞서 마에다는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하는 등 다저스에 관심을 보였고, 잭 그레인키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떠나보내고 이와쿠마 히사시와 계약이 무산된 다저스도 선발 보강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