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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정진영, 원미경에게 자신의 출신 고백 2020-06-09 22:18:00
'가족입니다' 정진영이 원미경에게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려줬다.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4화에서는 김상식(정진영 분)이 이진숙(원미경 분)을 데리고 울산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상식은 "울산 구석구석을 알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이진숙은 "울산은...
'가족입니다', 평범한 가족에게 하나씩 드러나는 비범한 비밀…단짠 공감 자극 2020-06-09 12:13:00
분)가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은 김상식, 이진숙(원미경 분)이 “평생 안 꺼내기로 한” 비밀이었던 것. 하지만 둘의 대화를 막내 김지우(신재하 분)가 우연히 듣게 되며 혼란에 빠졌다. 그 시각 김은주는 남편 윤태형(김태훈 분)과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으로 속앓이 중이었다. “말 못 할 고민이나 비밀이 있으면 들어주겠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정진영, 22살로 돌아가 ‘스윗 남편’ 2020-06-09 09:22:50
그는 어딜 가든지 진숙(원미경 분)을 기다리고, 손을 잡고 다니는가 하면 진숙과 함께 있는 남자를 볼 때마다 질투하는 등 순정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연애 시절같이 진숙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맞춰주며 스윗한 남편의 모습을 보여줬다. 정진영은 스물두 살로 돌아간 상식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스물두 살 당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평범한 가족에게 하나씩 드러나는 비범한 비밀 2020-06-09 08:00:38
분)가 친딸이 아니라는 사실은 김상식, 이진숙(원미경 분)이 “평생 안 꺼내기로 한” 비밀이었던 것. 하지만 둘의 대화를 막내 김지우(신재하 분)가 우연히 듣게 되며 혼란에 빠졌다. 그 시각 김은주는 남편 윤태형(김태훈 분)과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으로 속앓이 중이었다. “말 못 할 고민이나 비밀이 있으면 들어주겠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권영일 감독X김은정 작가가 직접 답했다 2020-06-08 10:11:51
원미경 분)의 졸혼 선언, 조난 사고로 22살의 기억으로 회귀한 아빠 김상식의 백 투 더 1982년, 둘째 딸 김은희의 하룻밤 사고, 첫째 김은주(추자현 분)의 출생 비밀까지. 연이어 터지는 사건 속에서 몰랐던 가족의 비밀과 마주한 이들의 사연이 본격적으로 그려진다. 오늘(8일) 방송되는 ‘가족입니다’ 3회에서는 22살로...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한예리X김지석X신동욱, 미묘한 기류 2020-06-07 18:46:00
이진숙(원미경 분)의 졸혼 선언, 조난 사고로 22살의 기억으로 회귀한 아빠 김상식(정진영 분)의 백 투 더 1982년, 둘째 딸 김은희의 하룻밤 사고, 첫째 김은주(추자현 분)의 출생 비밀까지. 연이어 터지는 사건 속에서 몰랐던 가족의 비밀과 마주한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가족입니다' 22살 기억 회귀 정진영X졸혼 선언 원미경, 2회차 로맨스 시작될까 2020-06-06 12:14:00
아빠 김상식(정진영 분)과 엄마 이진숙(원미경 분)의 온도차 다른 데이트 현장을 공개했다. ‘졸혼’을 앞둔 위기의 중년 부부 김상식, 이진숙에게 찾아온 특별한 변화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가족입니다’는 첫 방송부터 ‘공감의 힘’을 발휘하며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가까이 있지만, 정작 아는 것이 별로 없는 가족의...
'가족입니다' 추자현, 현실적인 조언→뼈 때리는 직언…반박불가 직진 언변 2020-06-03 11:17:00
모진 말로 어머니(원미경)에게 상처를 주는가 하면, 아버지(정진영)에게만은 다정한 큰 딸로 “아부지 저녁 시간이죠? 아부지 얼굴 한 번 보려구요. 운전 조심하시구요”라고 살갑게 전화하며 앞으로 전개될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2회에서 드러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을 못 하는...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정진영, 과거로 돌아간 로맨티스트 2020-06-03 09:21:40
진숙(원미경 분)뿐 이었다. 또한 60살의 상식과는 달리 세상 다정한 모습으로 아내를 ‘숙이 씨’라고 불러 가족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러한 상식의 에피소드는 스토리의 큰 축으로 작용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과거의 기억에 멈춰있는 상식으로 인해 졸혼도 미뤄지고, 가족의 회동 또한 잦아지며 새로운 사건들의...
‘가족입니다’ 추자현, 하이퍼 리얼리즘 연기로 깊은 몰입감 선사 2020-06-03 08:17:00
모진 말로 어머니(원미경)에게 상처를 주는가 하면, 아버지(정진영)에게만은 다정한 큰 딸로 “아부지 저녁 시간이죠? 아부지 얼굴 한 번 보려구요. 운전 조심하시구요”라고 살갑게 전화하며 앞으로 전개될 부모님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2회에서 드러난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