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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윤아정, 이정진 곁 맴돌며 유혹 "방 잡았다" 2014-08-26 23:42:23
거절한다. 한지선은 전남편 강민우를 만나 유세영(최지우 분)이 자신에게 그를 넘어뜨리기 위한 동맹을 제안했다고 말하며 "당신을 원망해도 미우나 고우나 애들 아빠, 다른 여자 손 잡고 당신 망하게 하는 짓은 안한다."라며 그의 환심을 샀다. 이어 나홍주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홍주가 거절했던 선물 케이스를 강민우...
`유혹` 권상우, 이별선언 한 최지우에 "다시 찾으러 가겠다" 2014-08-26 22:45:22
소리인지 묻는다. 유세영은 차석훈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아버지를 쓰러뜨린 강민우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이 회사로 돌아가 그와 싸워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떠나는 유세영을 붙잡은 차석훈은 다 알아들었으니 회사로 돌아가라며 "대신 이 싸움은 내가 끝낸다. 끝내고 세영 씨를 찾으러 가겠다. 그때까지만 기다려...
‘유혹’ 권상우-최지우, 시련에도 꿋꿋 “뭐든 함께 하겠다” 2014-08-26 10:41:33
이에 유달호가 충격을 받아 쓰러지며 강민우와 유세영의 날선 대립을 암시했다. 이어 유세영은 차석훈에게 이별을 선언하고, “이 싸움은 내가 끝냅니다. 끝내고 세영 씨 찾으러 갈 거예요”라는 차석훈의 선전포고가 예고되며 앞으로 이어질 내용에 기대감을 높였다. SBS 월화드라마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
`유혹` 권상우-최지우 무너트린 박하선, 행복할까? 2014-08-26 10:03:52
“유세영 차석훈 한동안 일어나기 힘들 것”이라며 더욱 몰아붙이겠다는 사실을 전한다. 유세영은 다시 재기하기 위해 호텔사업을 추진하지만 강민우가 손을 써 둔 탓에 자금을 투자받지 못하고 곤경에 빠졌다. 투자해주기로 했던 장 대표에게 사업계획서를 전했으나 장 대표는 이미 강민우에게 매수되었던 것. 이에...
`유혹` 권상우, 이정진과 팽팽한 신경전 "네 룰 곧 깨러간다" 2014-08-26 08:49:47
챈 유세영은 그를 찾아간다. 유세영과 차석훈이 자신의 사무실을 찾아와 그의 방해에도 지지 않겠다며 복수를 예고하자 강민우는 "참, 홍주 씨가 두 사람한테 안부 전해 달라더라. 어디까지 무너질지 무척 궁금하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차석훈은 "우리가 무너지지 않으면 아내분이 많이 서운해 하시겠다. 그때 되면...
`유혹` 권상우-최지우, 달달한 캠핑 데이트 `사랑 속삭여` 2014-08-25 23:47:31
신기해하고 석훈은 "세영 씨, 제가 잡아 줄게요."라고 말했다. 그 말에 유세영은 "그런데 웃긴다. 언제부터인가 세영 씨라고 이름 부르고."라며 대표님에서 세영씨로 호칭이 자연스럽게 바뀐 것을 말했다. 그러자 차석훈은 "내 여자는 유세영 씨니까요. 동성그룹 대표 이사가 아니고."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부를...
`유혹` 이정신-김소영, 애틋한 재회 "이젠 절대 안 놔줘" 2014-08-25 23:26:27
전 부터 여자 친구 세진의 언니 유세영(최지우 분)과 불륜 관계였다고 알고 있는 나홍규는 유세진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유세진은 잠시 나홍규가 잠수를 탄 것뿐이라며 크게 걱정하지 않지만 계속 연락이 되지 않는 나홍규가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나홍규 역시 계속해서 머릿속을 맴도는 유세진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전...
`유혹` 권상우, 최지우 건강 걱정 "나 때문에 추락하는 것 못 봐" 2014-08-25 22:40:13
맡기라며 세영은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 유세영은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차석훈에게 자신의 대표직 해임은 결국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며 책임감 가질 필요 없다고 말한다. 이에 차석훈은 "더 부담가지고 더 책임질 거다. 나 때문에 추락하는 것 보고만 있을 것 같나. 절대 그렇지 않다."라며 그녀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유혹’ 김소영, 최지우와 달달한 여여 케미…색다른 볼거리 제공 2014-08-20 18:43:12
유세영(최지우 분)을 여동생 유세진(김소영 분)이 위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김소영은 “언니 진짜 다시 봤다”며 아버지와 갈등을 겪고 있는 언니를 격려하며 끈끈한 자매애를 보였다. “대표이사 쫓겨나도 그 남자는 포기 못해요”라며 언니 흉내를 내 낙담에 빠진 유세영에게 웃음을 안기는가 하면 세영의 무릎을 베고...
‘유혹’ 복수 화신 된 박하선, 공감할 수 있나? 2014-08-20 10:46:12
아내였다. 그러나 부부의 사정을 안 유세영(최지우)이 차석훈에게 10억으로 시간을 사겠다고 제안하고, 차석훈이 이를 수락하며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홍콩에 차석훈과 유세영을 두고 홀로 귀국한 나홍주는 두 사람의 관계를 상상하며 괴로워했다. 홍콩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는 차석훈의 말에도 의심은 커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