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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청와대 참모 중 '다주택자' 상당수(종합2보) 2018-03-29 17:18:12
부동산 중개업소에 매물로 등록돼 있다.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노원구 상계동 청솔양우아파트(2억8천만원), 배우자 명의로 노원구 중계동 주공아파트(1억5천만원)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김현철 경제보좌관의 경우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 아파트(8억8천800만원), 배우자...
[재산공개] 청와대 참모 중 '다주택자' 상당수(종합) 2018-03-29 11:09:38
자신의 명의로 보유하고 있다.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노원구 상계동 청솔양우아파트(2억8천만원), 배우자 명의로 노원구 중계동 주공아파트(1억5천만원)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김현철 경제보좌관의 경우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강남구 대치동 대치삼성 아파트(8억8천800만원), 배우자 명의의...
[재산공개] 청와대 참모 중 '다주택자' 상당수 2018-03-29 09:00:36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노원구 상계동 청솔양우아파트(2억8천만원), 배우자 명의로 노원구 중계동 주공아파트(1억5천만원)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조한기 의전비서관은 배우자 명의의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아파트(6억6천800만원)와 마포구 성산동 주상복합건물(1억5천500만원)을 신고했다. 이...
베이징 간 김정숙 여사, 우아한 `내조 외교`…중국 악기 연주까지? 2017-12-13 22:58:50
부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장 등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얼후가 중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악기고 남녀노소 다 즐기는 악기여서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추 씨 부부를 가리켜 "두 분도 중국과 한국의 관계고, 얼후를 보니 금속 줄 두 줄로 소리를 낸다"며 "중국에 방문할 때...
김정숙 여사, 中 악기 `얼후` 체험…"두 나라 어울려 소리내길" 2017-12-13 22:05:01
부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장 등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얼후가 중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악기고 남녀노소 다 즐기는 악기여서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추 씨 부부를 가리켜 "두 분도 중국과 한국의 관계고, 얼후를 보니 금속 줄 두 줄로 소리를 낸다"며 "중국에 방문할 때...
김정숙 여사, 中 악기 '얼후' 체험…"두 나라 어울려 소리내길"(종합) 2017-12-13 19:56:23
부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장 등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얼후가 중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악기고 남녀노소 다 즐기는 악기여서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추 씨 부부를 가리켜 "두 분도 중국과 한국의 관계고, 얼후를 보니 금속 줄 두 줄로 소리를 낸다"며 "중국에 방문할 때...
김정숙 여사, 中 악기 '얼후' 체험…"두 나라 어울려 소리내길" 2017-12-13 19:08:30
부인,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장 등도 동행했다. 김 여사는 "얼후가 중국인들이 접하기 쉬운 악기고 남녀노소 다 즐기는 악기여서 관심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어 추 씨 부부를 가리켜 "두 분도 중국과 한국의 관계고, 얼후를 보니 금속 줄 두 줄로 소리를 낸다"며 "중국에 방문할 때...
문재인 대통령이 따고 김정숙 여사가 말린 청와대 곶감 2017-11-27 09:35:06
말린 곶감이 간식으로 전달됐습니다.유송화 청와대 제2부속실장이 곶감을 전하러 춘추관에 들렀는데요. 문 대통령이 직접 감을 따고, 김 여사가 직접 말린 것이라고 유 실장은 전했습니다. 곶감 빛깔이 좋았고 맛은 엄청 달았습니다. 겉부분만 살짝 말린 터라 속은 촉촉해 단맛이 더욱 진하게 느껴졌습니다.청와대 내에는...
트럼프 대통령 국빈만찬 122명 참석‥당정청·정재계 인사 등 2017-11-07 14:00:00
신재현 외교정책비서관, 유송화 2부속비서관 등입니다. 정부 및 유관기관 참석자는 정세균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낙연 국무총리, 강경화 외교부 장관, 조윤제 주미대사, 김동연 기획재정부 장관, 송영무 국방부장관, 정경두 합참 의장,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 김상곤 교육부 장관, 유영민 과기부장관, 백운규...
새 정부서 잘나가는 '문재인 수석시절' 라인 2017-08-02 18:30:45
민정수석 시절, 유송화 제2부속실장은 시민사회수석일 때 함께 호흡을 맞춘 사이다. 김종호 청와대 공공기강비서관은 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일 때 청와대에 파견돼 인연을 맺었다.아직 기용되지 않은 문 수석 라인 인사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사법개혁비서관으로 있으면서 문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