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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해란, 'LPGA에서 멋진 플레이 할게요~' 2023-01-11 11:39:51
골프선수 유해란이 11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 2023 론칭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텔스2'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높여, 빗맞아도 볼 스피드를 유지하고 관용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페이스는 ICT(Inverted Cone...
[포토] 유해란, 'LPGA 도전 앞두고 밝은 미소' 2023-01-11 11:39:10
골프선수 유해란이 11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 2023 론칭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텔스2'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높여, 빗맞아도 볼 스피드를 유지하고 관용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페이스는 ICT(Inverted Cone...
[포토] 다니엘 헤니,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들과 멋지게~' 2023-01-11 11:11:07
팀 테일러메이드 선수(왼쪽부터 서요섭, 임희정, 박성현, 유해란, 정찬민)가 11일 오전 서울 반포동 가빛섬에서 '테일러메이드 카본우드 2023 론칭쇼'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텔스2'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비거리와 관용성을 높여, 빗맞아도 볼 스피드를 유지하고 관용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유해란, 퀄리파잉시리즈 수석으로 LPGA 진출 2022-12-12 09:23:5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왕 출신 유해란(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 시리즈 1위로 내년 LPGA투어 출전권을 따냈다. 유해란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오크스GC(파72)에서 열린 2022 LPGA 퀄리파잉 시리즈 대회 최종 8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29언더파 545타로...
[포토] 유해란, '수트 입고 왔어요~' 2022-11-21 17:15:09
유해란 프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유해란, '여유 그자체' 2022-11-21 17:14:03
유해란 프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유해란, '시크한 수트 핏' 2022-11-21 17:12:53
유해란 프로가 21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에서 열린 2022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한라산 브레이크' 뚫고 우승 버디…이소미, 또 '제주 퀸' 2022-11-06 18:09:46
반면 대상 1위 김수지(26)와 2위 유해란(21)의 경쟁은 최종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유해란이 이번 대회에서 단독 7위(6언더파 282타)에 올랐고, 김수지는 공동 26위(1오버파 289타)를 기록해 점수 차가 48점으로 줄어들었다. 최종전 우승자에게는 대상 포인트 70점이 주어진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55→23→4→1…이소미, 짜릿한 '대 역전승' 써내다 2022-11-06 16:46:16
2억원이다. 반면 대상 1위 김수지(26)와 2위 유해란(21)의 경쟁은 최종전까지 이어지게 됐다. 유해란이 단독 7위(6언더파 282타)에 올랐고, 김수지는 공동 26위(1오버파 289타)를 기록해 점수 차가 48점으로 줄어들었다. 최종전에는 우승자에게 대상 포인트 70점이 주어진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제주 바닷바람도 막지 못한 이소미의 '저탄도 아이언' 2022-10-30 18:20:29
범하며 우승 경쟁에서 밀리는 듯했다. 이정은(26)과 유해란(21), 박현경, 이가영(23), 김수지(26) 등 쟁쟁한 경쟁자들이 그의 부진을 틈타 리더보드 최상단을 위협했다. 이소미는 7번홀부터 내리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분위기를 바꿨다. 여기에 11·12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2위 그룹과의 격차를 벌렸고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