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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전적] KIA 5-3 롯데 2017-05-05 18:16:01
[프로야구 사직전적] KIA 5-3 롯데 ▲ 사직전적(5일) KIA 000 200 100 2 - 5 롯데 000 020 100 0 - 3 <연장 10회> △ 승리투수 = 임창용(2승 1패 2세이브) △ 패전투수 = 윤길현(1패) △ 홈런 = 나지완 6호(4회2점·KIA)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장시환 롯데行 가뭄의 단비? 롯데 어느 지경이었나 2017-04-19 09:49:53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윤길현, 손승락, 이정민 `베테랑` 투수들의 시즌 초반 경기력이 들쑥날쑥한 가운데 장시환이 불안한 롯데 불펜을 굳건히 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특히 장시환은 마무리 투수 경험이 있고 올 시즌 피안타율도 괜찮은 편이다. 롯데 측은 선발 및 불펜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는 점에 주목한...
[ 사진 송고 LIST ] 2017-04-10 10:00:00
17:09 서울 조성민 '영차 영차' 기지시줄다리기 04/09 17:10 서울 조정호 역투하는 롯데 윤길현 04/09 17:10 서울 조성민 주민도 관광객도 '영차 영차' 04/09 17:11 서울 임헌정 질주하는 임효준 04/09 17:11 서울 조성민 젖먹던 힘까지 '영차' 04/09 17:11 서울 김주형 박수치...
[ 사진 송고 LIST ] 2017-04-08 10:00:01
기도하는 참석자들 04/07 20:42 서울 김재홍 역투하는 윤길현 04/07 20:47 서울 류일형 원주시의회, 평창올림픽 테스트이벤트 파견 원주경찰서 의경 격려 04/07 20:53 서울 김승두 외교부 차관 만나는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들 04/07 20:57 서울 김승두 영사국장에게 호소하는 스텔라데이지호 선원 가족들...
LG 짜릿한 뒤집기로 개막 6연승…kt, 희생플라이로 끝내기 2017-04-07 22:21:47
밟아 쐐기 득점도 올렸다. 4-1로 앞선 7회 구원 등판한 롯데 윤길현과 박시영이 5점을 헌납한 바람에 롯데는 연승행진을 '4'에서 마감했다. 9회 등판한 LG의 사이드암 투수 신정락은 역대 40번째로 공 1개 세이브 기록을 남겼다. KIA는 시즌 첫 완투승을 거둔 헥터 노에시의 호투를 발판 삼아 한화 이글스를 4-2로...
롯데 불펜 제물로 '7회 5득점' LG, 뒤집기로 개막 6연승 2017-04-07 21:54:29
김원중이 6이닝을 1점으로 막았으나 배턴을 받은 윤길현(7회)과 박시영(7회)이 5점을 헌납한 바람에 롯데는 아쉬움을 삼켰다. 개막 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롯데 감독 시절 은사인 양상문 LG 감독과 귀여운 신경전으로 관심을 끈 롯데 거포 이대호는 이날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2회 첫 타석에서 몸에 맞은 볼로 출루한...
'안경 쓴 미래의 에이스' 롯데 박세웅, 홈 개막전 2년 연속 승리(종합) 2017-04-04 21:34:25
자책점은 늘어나지 않았다. 롯데는 박시영과 윤길현이 이어 던지며 5-2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고, 박세웅은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경기 후 박세웅은 "팀 연승을 끊지 않으려 노력했는데 좋은 결과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경기 준비 잘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건강한 김원중, 롯데에 큰 희망 "나에 대한 믿음으로"(종합) 2017-04-01 21:10:50
보냈다. 김원중을 이어 등판한 박시영, 윤길현, 손승락도 NC의 추격을 막으면서 김원중은 데뷔 후 처음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소중한 결실이다. 김원중은 롯데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뽑은 기대주였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데뷔가 늦었다. 2012년 어깨 통증으로 2군...
조원우 롯데 감독 "연패 끊고 한숨 돌렸다" 2017-04-01 21:03:19
잘 던졌다"고 칭찬했고, "박시영, 윤길현도 잘 막아줬다. 특히 손승락이 깔끔하게 뒷문을 잘 막아줬다"며 NC를 무실점으로 봉쇄한 투수진을 높이 평가했다.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점 2루타로 쐐기를 박은 김대우에게도 "타선에서 김대우의 한 방이 승리를 가져온 원동력이 됐다"고 말했다. abbie@yna.co.kr (끝)...
건강한 김원중, 롯데에 큰 희망…15연패 끊다 2017-04-01 20:47:35
보냈다. 김원중을 이어 등판한 박시영, 윤길현, 손승락도 NC의 추격을 막으면서 김원중은 데뷔 후 처음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나온 소중한 결실이다. 김원중은 롯데가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뽑은 기대주였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데뷔가 늦었다. 2012년 어깨 통증으로 2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