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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여의도 한양' 쟁탈전…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반드시 수주" 2024-03-14 11:08:46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여의도 한양아파트 현장을 방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지를 둘러본 윤사장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목표하에 현대건설 만의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할 것과, 내 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현대건설, 영국 소형모듈원전 사업 출사표 2024-03-06 09:55:51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을 비롯해 리오 퀸 발포어 비티 회장, 릭 스프링맨 홀텍 사장, 캐시 트레버스 모트 맥도널드 그룹총괄사장 등 주요 관계인사가 참석했다. 특히 윤여철 주영한국대사와 존 위팅데일 영국 한국 전담 무역특사 등 양국 정부인사가 동석했다. 현대건설과 홀텍은 ▲영국 원자력청 SMR...
현대건설 'H-리더스 정기총회' 개최 2024-02-19 18:43:39
현대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H-리더스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사진)를 열었다. 윤영준 사장과 24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이 행사는 우수 협력사를 발굴해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 'H-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 개최 2024-02-19 14:42:45
행사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24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H-Leaders'는 안전·품질·공정·기술 등 부문별로 선발한 현대건설의 우수 협력사들이다. 현대건설은 올해 242개 사를 선정하고, 이 가운데 부문별 최상위 평가를 받은 44개 기업을 'H-Prime Leaders'로 위촉했다....
현대건설, 242개 협력사 대표와 경영자 세미나 2024-02-19 10:36:05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은 "원자력 등 초격차 기술 기반의 핵심사업과 고부가가치 사업 위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에너지 밸류체인 확대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나서 글로벌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계획"이라며 "협력사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로의 전문성을 높이...
"협력사 안전 지원 확대"…현대건설, H-리더스 정기총회 개최 2024-02-19 10:10:03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주요 경영진, 242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H-리더스(Leaders)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H-리더스 정기총회 및 경영자 세미나’는 현대건설과 협력사 간 유기적인 상호협력 관...
[인사] 중앙그룹 ; 경찰청 ; 경기도 등 2024-01-08 18:44:29
윤영준▷〃 서울혜화 정보안보외사 문석진▷대구 범죄예방대응 생활안전 김도한▷본청 수사인권 피해자보호기획 심보영▷〃 복지정책 복지정책 오용래▷〃 교육정책 교육운영 심창진▷〃 여성청소년범죄수사 스토킹수사 배성진 ◈경기도◎선임▷경제부지사 기획재정재부 재정관리국장 김현곤 ◈환경부◎보임▷환경보건국...
대형 건설사 새해 화두는 '내실 경영·사업 다각화' 2024-01-03 17:56:57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지난 2일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서신에서 “올해는 국내 시장이 다소 정체되지만 해외 시장은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대형 플랜트 공사 발주가 확대될 것”이라며 “고부가가치 해외 사업에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형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 집중" 2024-01-02 13:33:55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고부가가치 해외사업에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현대건설의 위상과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선 "대형원전·SMR 등 핵심사업과 수소·CCUS 등 미래 기술 개발에 전략적으로 집중하고, 건설시장의 글로벌 흐름에 따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신년사]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고부가가치 해외 사업에 역량 결집" 2024-01-02 12:05:18
[신년사]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고부가가치 해외 사업에 역량 결집"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은 2일 "고부가가치 해외 사업에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윤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 서신에서 현대건설의 위상과 명성을 이어가려면 대형원전·소형모듈원자로(SMR) 등...